2010/01/03 06:00
Dream People/꿈꾸는 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 사랑하는 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했더라면
-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 나쁜 짓을 하지 않았더라면
-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려고 노력했더라면
- 감정에 휘둘리지 않았더라면
-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났더라면
- 기억에 남는 연애를 했더라면
- 죽도록 일만 하지 않았더라면
- 가고 싶은 곳으로 여행을 떠났더라면
- 내가 살아온 증거를 남겨 두었더라면
- 삶과 죽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 고향을 찾아가 보았더라면
- 맛있는 음식을 많이 맛보았더라면
- 결혼했더라면
- 자식이 있었더라면
- 자식을 혼인시켰더라면
- 유산을 미리 염두에 두었더라면
- 내 장례식을 생각했더라면
- 건강을 소중히 여겼더라면
- 좀더 일찍 담배를 끊었더라면
- 건강할 때 마지막 의사를 밝혔더라면
- 치료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했더라면
- 신의 가르침을 알았더라면
![]() |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 ![]() 오츠 슈이치 지음, 황소연 옮김/21세기북스(북이십일) |
말기암 환자들의 호스피스 전문의가
환자들의 고통을 직접 지켜본 후 그들이 남긴 후회에 대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목록을 보아하니 거창하거나 특별한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지금 당장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사소한 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책의 저자인 오츠 슈이치는 이야기합니다.
보통사람이라면 평소에 실천할 수 있을만한 아주 사소한 일들이지만,
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들은 그것조차 할 수 없다고 말입니다.
반면 우리들은 너무나도 건강합니다.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었다'는 유명한 말처럼
2010년의 하루하루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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