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4 09:10
Dream Story/Knowing the Dream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님으로부터 '작심삼일'이라는 핀잔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아무리 결심을 해도 3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로, '의지박약' 등의 표현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이런 말을 듣는 당사자들은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을 것이라 여기며 자책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해 보았는가?
과연 그 일이 내게 너무나도 재미있다면 잠이 올까?

정말 좋아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를 생각해 보라. 잠이 오는가?
주변에서 아무리 무슨 얘기를 하거나 뜯어 말려도 그것이 귀에 들어오는가?
뭔가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사람들은 그것을 하고 싶어 하고, 하는 것 자체를 즐겁게 여긴다.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하게 되고 만족감을 얻는다. 자신을 질책하거나 의욕을 북돋을 필요도 없다. 열정이 알아서 앞으로 잡아당겨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정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갖고 있게 마련이다.
다만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나쁜 버릇이나 중독 증상 등은 순수한 열정과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게임중독이나 도박 등은 좋아하는 일을 한다기 보다는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석하는 편이 좋다. 사실 중독 증상 등은 욕구불만이나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이용될 때가 많을 뿐, 순수한 열정이 갖는 창조적인 추진력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그러므로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억지로 의욕을 부리려 하지 말라.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재미있는 일을 할 때에야 비로소 창의력이 발산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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