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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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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으려면 자기 적성에 맞는 능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가 흔히 들어온 말입니다. 세상은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과 기술을 발휘할 수 있고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 명성 등 인생의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일에 흥미가 있든 없든 적성에 맞춰 미래를 선택하도록 권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키가 커서 농구를 잘해도 농구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고, 테니스를 정말 잘 쳐도 경쟁에 흥미가 없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경쟁에서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중압감이 오히려 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적성 혹은 재능과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절대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는 마이클 조던은 타고난 운동신경과 신체조건을 갖고도 야구에서는 실패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농구계를 평정(?)한 후,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하던 조던은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결국 자신이 미치도록 사랑했던 농구코트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면에 루이 암스트롱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끝까지 계속하면서 트럼펫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 적성에 맞느냐 안맞느냐에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에게 그런 문제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루이 암스트롱은 영혼의 깊숙한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 세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것 같아서, 재능과 기술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이는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기가 두려울 때 사용하는 구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면 누구라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적성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열중하게 하고 행복감을 안겨주는 일에 외곬으로 파고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밖의 문제들을 자연히 해결됩니다.

결국 적성은 그것이 그 사람의 흥미나 관심, 호기심과 일치하지 않는 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적성과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흥미나 관심, 호기심이 열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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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 10점
마이크 맥매너스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시대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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