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예전에 아주 기억에 남았던 연설인데 평소에 보는 주간지에서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다시 포스팅을 해봅니다.
"삶(Life)을 공중에서 5개의 공으로 저글링하는 게임으로 상상해봐라.
이 5개의 공을 일(Work), 가정(Family), 건강(Health), 친구(Friends), 정신(Spirit)이라 칭하고, 이것 모두를 공중에서 유지하며 잘 지켜야 한다.
그러고 나서 곧 '일'이란 공이 고무공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만약 이 공을 떨어뜨리면, 이 공은 다시 튕겨져 올라올 것이다.
하지만 다른 4개의 공인 가정, 건강, 친구들, 정신은 유리로 만들어졌다. 만약 이것들 중 하나를 떨어뜨리면, 이것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이 흠이 생기고, 흔적이 남고, 자국이 생기고, 손상을 입고, 심지어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이것들은 이전과 절대 똑같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인생에서 균형감각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 브라이언 G 다이슨 (前/코카콜라엔터 프라이즈 회장, CEO) 의 조지아텍주립대 172번째 졸업식 연설
저는 이 공들에 꿈 이라는 공을 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꿈이라는 공은 유리공이나 고무공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점토로 만들어진 공 같습니다. 한 번 놓쳐서 깨지더라도 다시 꿈을 되새기면 뭉쳐서 다시 저글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양을 만들기에 따라 예쁜 조각이 될 수도 있고, 잘못 만들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꿈이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꿈이 없어도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 건강, 친구들, 정신과 같은 유리공, 고무공으로 만들어진 일, 그리고 꿈
이 세 종류 공들의 균형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러한 균형감각을 찾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우리는 잊고 있는 꿈의 균형 감각을 찾아 함께 저글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Gmail(이하 '지메일')과 Outlook 2007(이하 '아웃룩')을 연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아웃룩에 대해서 많이들 아시겠지만, 혹시라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웃룩이란 무엇인가?
아웃룩이란 Microsoft(이하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된 MS-Office(이하 '오피스') 패키지를 구성하는 프로그램중 하나입니다. 오피스 프로그램 중에서는 Word(워드프로세싱), Excel(수식 계산), PowerPoint(프리젠테이션)을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이메일 업무나 스케줄링 이슈가 많은 회사의 경우 오히려 아웃룩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웃룩을 구글메일과 연동하면 무엇이 편리한가?
인터넷 초창기에는 웹메일 용량이 10MB이내였기 때문에, 메일 히스토리를 저장하기가 매우 힘들었습니다. 이때 아웃룩이 나오면서 자신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에 메일을 저장할 수 있게 되었죠. 따라서 웹메일 용량이 제한적이더라도 하드디스크 용량만 확보되면 걱정없이 메일을 백업할 수 있었고, 또한 아웃룩에서 제공되는 강력한 기능은 왠만한 웹메일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기능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드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은 양날의 검과 같습니다. 왜냐하면 노트북 컴퓨터처럼 항상 휴대하고 다니는 컴퓨터라면 상관 없지만, 회사에 놓고 다니는 데스크탑의 경우 외부에서는 메일을 확인하기가 불가능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메일과 아웃룩을 연동하면, 회사 내부에서는 아웃룩을 사용하고 외부에 있을때는 지메일로 메일을 확인할 수가 있어 메일확인때문에 일부러 회사에 와야하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지메일과 아웃룩을 연동시키나?
자, 이제 본격적으로 지메일과 아웃룩을 연동시켜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컴퓨터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원리나 복잡한 용어는 잘 모릅니다. 따라서 제가 이해하는 내용으로 최대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연동시키는 과정은 크게 다음의 네 단계입니다.
1. 지메일 계정에서 POP을 활성화합니다.
2. 아웃룩 클라이언트를 구성합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최신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합니다.
4. 설정이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절차대로 따라하신다면 5분도 안걸리니 괜히 길게 써있다고 겁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1. 지메일 계정에서 POP을 활성화합니다.
POP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POP이 뭐지? 이런 용어는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일단 로그인부터 시작하겠습니다. www.gmail.com을 입력하셔서 사용자 이름(ID)과 비밀번호(PW)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실 것입니다. 여기에서 '환경설정'을 클릭해 보겠습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기본설정 화면이 나올 텐데, 여기에서 '전달 및 POP/IMAP'탭을 선택합니다.
본 포스팅의 목적이 지메일과 아웃룩의 연동이기 때문에 여러분께서는 아래의 그림에서 붉은색 상자 안에 있는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 이중 1. 상태 부분은 개인 용도에 맞게 '이미 다운로드된 메일을 포함하여 모든 메일에 POP 활성화하기' 혹은 '지금부터 수신되는 메일에만 POP 사용하기'를 선택합니다.
또한 2. POP로 메시지를 여는 경우의 옵션을 선택합니다. 이 옵션은 아웃룩에 메일을 다운로드 받은 후에 웹메일인 지메일에도 동일한 사본을 남겨 놓느냐, 삭제하느냐 여부를 결정하는 단계이므로 신중히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설정하신 후,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합니다.
자, 이제 지메일의 셋팅은 끝났습니다. 참 쉽죠~~~
2. 아웃룩 클라이언트를 구성합니다.
지메일에서 설정을 마치셨으면, 다음 단계는 아웃룩에서 설정하는 단계입니다.
이번에도 가장 먼저해야할 일은 아웃룩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단계입니다.
다음과 같은 화면이 보이시면, 붉은색으로 표시한 '도구'메뉴를 클릭하신 후에 '계정설정' 항목을 선택합니다.
여기에서부터 가장 중요한 단계이니, 눈 크게 뜨시고 잘 따라오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계정설정' 항목을 선택하셨으면 다음의 화면이 나올 것입니다. 여기에서 붉은색으로 표시된 '새로만들기' 항목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다음의 화면이 뜰 것입니다. 이때 붉은색 상자 안의 메뉴를 선택하신 후 '다음'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화면이 나오면, 사용자 이름, 전자메일 주소, 암호를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사용자 이름은 본인의 이름을 표시하되 한글로 작성하셔도 무방합니다.
위의 단계에서 다음을 클릭하시면 자동으로 아웃룩이 설정됩니다. 다음 화면과 같습니다.
그런데 종종 아웃룩이 자동으로 설정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크게 걱정 하시고 다음의 단계를 천천히 따라하시기 바랍니다.
앞단계에서 하단에 '수동으로 서버 설정 또는 추가 서버 유형 구성'항목을 체크하신후,
동일하게 '인터넷 전자메일'항목을 선택하신 후, '다음'을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사용자 정보, 서버 정보, 로그온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오는데, 역시 걱정하지 마시고 일단 사용자 이름과 전자메일 주소가 제대로 입력되었는지 확인하신 후에 아래 그림의 붉은색 상자를 잘 보시기 바랍니다.
먼저 서버정보에서
계정 유형: POP3
받는 메일 서버: pop.gmail.com
보내는 메일 서버(SMTP): smtp.gmail.com (가끔 stmp로 입력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smtp입니다.^^;)
로그인 정보
사용자 이름: 사용하고자 하는 이메일 주소
암호: 현재 사용하는 이메일의 암호
단, 'SPA(보안 암호 인증)를 사용한 로그인' 옵션은 선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아래의 그림처럼 '기타설정'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화면이 나오면 '보내는 메일 서버' 탭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와 같이 '보내는 메일 서버' 탭에서
'보내는 메일 서버(SMTP) 인증 필요'를 체크하신 후,
'받는 메일 서버와 동일한 설정 사용' 옵션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단계를 마치셨으면, '고급' 탭을 클릭하신 후
아래의 그림과 같이 '암호화된 연결 필요(SSL) 필요' 항목을 체크하신 다음
보내는 메일 서버(SMTP) 입력란에 587을 입력합니다.
그리고 '확인'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아래의 그림처럼 '계정 설정 테스트'를 마친 후에 '다음'을 누르면.........
축하합니다. 드디어 아웃룩까지 설정을 마쳤습니다!!!
자, 이제 나머지 단계는 여러분의 선택에 맡기겠습니다. 그래도 메일이 잘 동작하는지 보려면 한번쯤은 해 주시는게 좋겠죠~
(참고로 본 포스팅은 지메일 공식 도움말을 기초로 작성되었으며, 아웃룩은 2007을 기준으로 이미지 캡쳐가 진행되었습니다. 아웃룩 2003 버전이나 아웃룩 익스프레스 역시 화면은 다를지언정 메뉴는 크게 다르지 않으니 천천히 따라하시다 보면 쉽게 셋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본문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엔지니어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계가 돌아가는 원리를 모르더라도 시간을 읽을 수 있듯이 조금 다른 시선으로 '학생'님께서 질문한 내용을 풀어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서비스의 근본 철학과 정신이 빚어낸 결과가 아닌가 싶은데요, 국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할 경우 대다수 결과가 자체 컨텐츠로 보여지는 반면 구글의 경우는 외부의 웹사이트로 내보내 주지요. 한마디로 국내의 포털사이트는 자체 웹페이지로 가두어 두는 폐쇄성에 기반을 두었다면, 구글의 경우는 구글에서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 해서 원하는 페이지로 연결시켜주는 개방성에 기반을 둔 것이지요.
따라서 이메일 서비스만 보더라도 개방성이 근간인 구글은 좀더 편리하게 구글메일을 타 서비스에서 사용하거나 타 서비스를 구글메일에서 사용하기 쉽게 만들어 놓은 반면 대다수 포털사이트는 그 반대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점차 국내포털사이트들도 개방화 추세에 맞추어 유저친화적(?)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저히 방안을 찾을 수 없어 고수분을 찾다가 님의 블로그를 발견하였습니다.
전 현재 지메일-outlook 2007과 연동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 연동을 끊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즉, 지메일에 더이상 아웃룩이 연동되지 않게 하고 싶은거죠..지메일 환경설정에서 <전달 및 POP/IMAP> 태그 모두 비활성화를 했음에도 여전히 연동이 되고 있습니다...ㅜㅜ
방법이 있을까요? 해결책이 있으시다면 아래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구글에 건의할 방안도 없네요)
namucross@gmail.com
이메일이 출현한지 십년이 훌쩍 넘으면서 많은 분들이 이미 두 개 이상의 이메일 계정을 갖고 계실줄로 압니다. 아마 대부분은 국내의 포털사이트 계정을 주로 사용하실텐데요, 저는 오늘 Gmail(이하 '지메일')에 대하여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지메일은 왜 쓰는가?
제가 Gmail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7GB를 넘나드는 넉넉한 저장공간
물론 국내의 포털사이트에서도 수 GB의 용량을 제공하지만, 지메일만큼은 아닙니다. 그정도로 큰 용량이 필요한가라고 반문하실 수도 있겠지만, 매일같이 수십에서 수백 통의 메일을 받는 직업인의 경우 메일을 일일이 열어보고 필요없는것은 지우고 하는 과정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닙니다. 지메일에서는 지울 필요가 없으므로 메일확인 >> 삭제의 반복되는 작업시간을 없애줍니다.
2.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이 제공하는 강력한 메일검색
위에서 메일용량이 크다는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는데요, 만일 쌓이기만 할 경우 오히려 원하는 메일을 찾기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메일을 지우지 않는 것이 독이 되겠지요. 하지만 구글은 세계에서 가장 앞서나가는 검색엔진기술이 있으므로 아무리 많은 메일이 쌓여 있어도 원하는 메일만 콕 집어 검색해 줍니다. 따라서 메일을 지우지 않고 쌓아놓기만 하더라도 나중에 생각나면 언제든지 검색해서 볼 수 있습니다.
3. 타 메일 연동 & 필터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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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여러개의 메일계정이 있는 사람에게는 매우 편리한 기능입니다. 즉 여러 메일을 한 곳에 배달시켜서 보는 것이지요. 이 기능은 현재 국내의 포털사이트에서도 제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것만으로는 특별할 것이 없겠죠.
하지만 한꺼번에 모아놓은 메일에 자동필터링을 등록하면 알아서 분류되어 저장되니 여간 편리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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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oogle Calendar, Google Docs, Google Reader 등 서비스 연동
저는 업무상 구글관련 서비스를 많이 이용합니다.
먼저 Google Calenar를 이용하여 회사 내부, 외부의 사람들과 일정을 공유하여 작업 효율을 높이고 있습니다. 구글 캘린더에 관해서는 추후에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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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ocs (구글 독스) 역시 추후에 포스팅할 예정이지만,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Microsoft Office (Word, Excel, Powerpoint)를 웹상에서 구현한 것입니다. 가장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협업이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기존에는 엑셀작업 한번만 해도 본인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기때문에 여기저기서 요청이 있을때는 메일이나 메신저로 주고받았습니다. 만일 여럿이 한 문서를 작업하려면 서로 파일을 주고받아야 하고, 수정해서, 취합해야하는 과정이 따르나 Google Docs는 웹상에서 동시에 작업을 하므로 작업 효율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관심있는 블로그나 웹사이트를 일일이 방문하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Google Reader에 RSS 주소를 등록해서 배달받아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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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일을 설명하려다보니 Google의 다른 서비스 소개가 길었네요. 사용자들이 네이버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네이버에서 제공되는 많은 서비스에 길들여졌기 때문인것처럼, 저역시 구글의 여러 서비스를 사용하다보니 지메일을 주로 사용하게 된 것입니다.
5. 다양한 테마기능으로 지루하지 않게...
지메일이 썰렁하다고 하시는 분들은 아마 다음 화면이 지루하셨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메일은 이용자가 지루하지 않게 다양한 형태의 테마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적용하면 결코 지루하지 않은 화면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저는 두어달에 한 번쯤 기분전환으로 테마를 변경하는데,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메일이 편한 이유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구글러(Googler; 구글 직원)가 아닙니다. 단지 항상 새로운 도구, 좀더 편리한 도구를 찾는 사람입니다.
효율적인 도구만 사용해도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도구의 중요성을 늘 인식하고 있고, 이를 전파하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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