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DreamCOSMOS
Statistics Graph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10/01/12 08:58 Dream Story/Making the Dream

고급 위스키로 유명한 조니워커에서
사람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총 5억 원의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이에 저희는 오래전부터 꿈꾸어 왔던 것을
이번기회에 마음껏 펼쳐보이려 합니다.

그 꿈은 바로 Dream Express Bus!

한 달에 한 번
꿈을 가득 실은 드림 익스프레스 버스를 타고
꿈이 필요한 전국의 산간벽지 아이들에게
가슴벅찬 꿈을 한가득 나눠주는 것입니다.

자, 이제 저희의 꿈을 함께 나눠보시죠!



드림버스에 탑승을 원하시는 여러분들은
다음의 수속절차를 밟으시면 됩니다.

1. 드림버스 동영상을 보신 후, 추천과 별점 만땅 선사하기!
(그래야 더욱 많은 분들이 동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2. 여러분들의 웹사이트에 퍼가기!
(그래야 두고두고 보시면서 저희와 꿈을 동기화할수 있습니다)
3. 주변 지인들과 드림버스를 널리 공유하기!
(꿈은 나눌때 더 커진대요~)
4. 드림버스가 킵워킹펀드 지원을 받도록 응원하기!
(여러분의 댓글이나 응원의 메시지는 큰 힘이 됩니다)
5. 킵워킹펀드를 지원받으면 드림버스에 동참하기!
(한 달에 한 번쯤은 큰 부담 안되실거에요~:)

한 마리 나비의 날갯짓은 매우 작겠지만
그 나비의 아름다움에 취한 천사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드림코스모스 네이버 공식 카페는 http://cafe.naver.com/dreamcosmos 

(여러분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이 온다면, 아래의 손가락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여러분의 작은 참여로 더 많은 사람들과 꿈을 나눌 수 있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21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blog.naver.com/freestl 김준영 2010/01/12 10:03  Addr  Edit/Del  Reply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해 전쟁을 치르고 사는 범인들에게 꿈이란 돈과 명예로 먹칠되어 가는게 실상인데 진정 꿈이란 것을 찾고자 하는 노력이 부럽네요.
    하지만 소외되어 버린 아이들에게 꼭 커다란 버스와 영상장비로 비춰지는 세계보다는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 한조각이 더욱 값질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ㅎㅎ
    자주 놀러 오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10/01/12 11:09  Addr  Edit/Del  Reply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마음 한 조각이 없었다면
    이런 시도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김준영님의 따끔어린 한 마디를 저희들 마음 속에 깊이 새겨
    늘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애정어린 충고 감사합니다~ 김준영님도 진실된 꿈을 찾으시기를 바래요~ 화이팅!!!

  3. 김용석 2010/01/18 11:44  Addr  Edit/Del  Reply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동영상을 본후, 제 자신의 유년기를 돌아보니 꿈에대한 체계적인 motivation을 받을 수 있는
    program을 경험해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그져 "꿈을 크게가저라" "공부 열심이해야 훌륭한 사람된다" 란 어른들의 훈계만이 아직 귓전을 맴도네여.

    느낌이 좋습니다! 차근 차근 하나 하나씩 가봐요!!

    오늘도 훌륭한 사람이 도대체 무엇인지 고민하는 30대 청년^^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10/01/19 17:17  Addr  Edit/Del

      ㅋㅋㅋ 용석아, 그냥 편하게 얘기해~
      내 글이 너무 딱딱하구나!
      드림버스 출발하면 너도 같이 가는거다!
      너도 가면 참 재밌겠다, 그치?ㅎㅎㅎ

2009/11/08 23:51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세계적인 규모의 장애우 공동체를 이끄는 사람이 있다. 그의 이름은 장 바니에(Jean Vanier)이고, 그 공동체는 라르슈(L’Arche, 방주)이다. 


라르슈 공동체는 현재 30여 개국에 120개가 있어서 장애우들과 그들을 섬기는 사람들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기 쉽다.
 ‘아! 장 바니에 같은 사람은 얼마나 큰 꿈을 품은 건가?’
그런데 이 장 바니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지도 않다. 그는 한 번도 큰 단체를 이루어야겠다고 꿈꾸지 않았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장애우를 위해서 뭔가를 하겠다는 사명 선언문을 발표한 적도 없다. 
다만 그가 했던 일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는 우연히 힘들어하는 장애우 두 명을 만났고, 그들이 딱해서 돕고 섬겼다. 
한 명, 두 명 모이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범세계적인 공동체가 된 것이다.

- 전병욱, 《권능》 중에서


세상에는 꿈을 이루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꿈을 이루길 희망하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꿈을 이루는 삶을 살지는 않습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평범한 사람 입장에서 본다면 꿈을 이룬 사람들은 대단해 보입니다.

때로는 위대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위대한 유전자를 타고나서일까요?

이들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앞의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은 바로 micro-movement(작은 실천)입니다.

역사적으로 큰 성취를 이룬 위인들을 보면 아주 사소한것부터 출발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작은 호기심이 재미를 만들고, 그것이 열정으로 번지면서 커다란 성취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30여 개국에서 장애우들을 섬기는 라르슈 공동체도 처음에는 장 바니에가 두 명의 장애우를 돕고 섬기면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실천으로 큰 성취를 이룬 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작은 체구로 10억 인도인들에게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찾아준 마하트마 간디도, 

'우리는 위대한 일을 할 수는 없지만, 큰 사랑으로 작은 일들은 할 수 있습니다'라고 했던 테레사 수녀도 아주 작고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여 위대한 일들을 해낸 역사의 큰 별입니다.


우리가 시작한 사소한 일들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작은 움직임(micro-movement)이 없으면 위대한 성취도 없습니다. 

시작이 없으면 끝도 없는 법입니다.

씨앗을 뿌리지 않으면 열매를 거둘 수도 없는 법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큰 꿈을 이루고자하시는 여러분,

여러분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지금 당장 어떤 작은 실천을 하고 계십니까?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권능 - 10점
전병욱 지음/규장(규장문화사)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8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11/04 11:02 Dream Story/Making the Dream

히말라야에 오르는 길은 여러 루트가 있다. 길은 달라도 다 정상으로 통하는 루트들이다. 그런데 자기가 오르는 루트가 가장 옳다고 고집하면 결국 히말라야에 올라갈 수 없게 된다.

- 마하트마 간디

해발 8,848m의 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산이기에 인간의 한계를 시험하는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19세기부터 많은 탐험가가 도전을 하였지만 1953년에 가서야 뉴질랜드의 에드먼드 힐러리 경(Sir. Edmund Hillary)이 최초로 정상을 밟았습니다. 이때만 해도 에베레스트는 인간이 감히 범접하지 못할 곳이었죠.

우리나라에서는 1977년에 故 고상돈씨가 한국인 최초이자 세계에서 58번째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힐러리 경이 최초로 오른 1953년부터 24년 동안 58명이 올랐으니 1년에 2.4명꼴로 등정에 성공한 셈이지요.

현재는 어떨까요? 세계산악연맹의 집계에 의하면 2004년 1년 동안에만 330명이 정상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아예 수를 세지 않는다고 합니다. 너무 많이 오르기 때문에 집계가 무의미해서라고 하는데요, 30년도 채 되지 않아 연간 2.4명에서 300명 이상으로 증가하게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험준한 산이 낮아지기라도 한 것일까요?


많은 산악인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이유는 장비의 과학화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해 가는 최첨단 등산 장비들은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 주었죠. 그래서 반세기 전에만 해도 목숨을 걸어야 했던 에베레스트 정복이 이제는 어느정도의 전문적인 산악훈련만 받으면 얼마든지 도전 가능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더 큰 이유는 앞서 간디가 이야기한 것처럼 발상의 전환에 있습니다. 바로 베이스캠프의 위치 변경과 여러 등반코스의 개발입니다. 먼저 힐러리 경이 에베레스트에 오른 시절에는 해발 2,000m 지점에 베이스 캠프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7,000여 미터를 엄청 고생하면서 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1990년대 중반 이후부터는 해발 6,700m 지점에 베이스캠프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모든 장비를 그곳에 가져다 놓은 후 거기서부터 등반을 시작한다고 하니 정상까지 약 2,000m정도만 올라갔다 오면(?) 되는 것이지요. 또한 비교적 안전한 코스를 끊임없이 개발하였기에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정상에 오를 수 있게된 것입니다.


목숨을 걸어가며 산에 오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음과 같은 말을 합니다. 산을 오르는 것은 인생의 과정이며 산은 많은 것을 가르쳐 준다고요. 그리고 높고 험준한 산에 오를 수록 인간이 얼마나 보잘것 없는 존재인지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저마다의 목적과 목표가 있습니다. 각자가 밟고자 하는 정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정상으로 향하는 길은 여러 갈래가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의 길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가는 길로만 가야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기 때문에 생각한대로 풀리지 않을때가 더 많습니다. 이럴때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사고를 유연하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정상에 밟는 것이 목적이지 꼭 이 경로만 택하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 물론 어떤 사람에게는 꼭 한 갈래의 길만을 가는 것이 목적이 될 수 있겠지요. 종가집 장남으로 태어나 가문의 전통을 이어야 하는 등의 특수한 상황에서는 하고자 하는 일도 제한될지 모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자신의 목적을 위해 여러 갈래를 택할 자유가 있습니다.


인생의 정상을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경로를 택하고 계십니까? 혹 베이스캠프를 지면에서 가까운 곳에 설치하여 맨몸으로 모든 고통을 감당하고 계시진 않습니까? 아니면 지금 택한 경로가 가장 험준한 경로가 아닙니까? 정상을 밟는 다는 목적의식과 큰 그림을 염두에 두고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은 아닌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3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11/03 22:58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이전 포스트에서 13살 꼬마거인 '정성하'군을 한국이 낳은 천재 기타리스트라고 소개한바 있습니다.

동영상을 보면 아시겠지만, 정성하 군은 음악에 대해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도 깊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연주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YouTube에서 그의 연주동영상 재생횟수만 보더라도 그에게 쏠린 세계적인 관심이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습니다. 몇백 아니 몇 천명에게 강제로 동영상을 보게 할 수는 있어도 수천만 명에게 강제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오늘 저는 정성하 군의 자취를 따라가면서 재능있는 꿈나무들을 어떻게 육성할까에 대해 가벼운 담론을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정성하군의 인터뷰나 방송출연 내용을 살펴보면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컴퓨터 게임에만 빠지는 것이 걱정되어 기타를 건네주었다고 하고, 또한 정성하 군은 아버지가 기타를 연주하는 모습이 멋있어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아마 이 시기에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재능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지 못했다 해도 이러한 권유는 매우 적절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들에게는 멋었어 보이는 아버지의 모습만으로 충분했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꿈나무 육성전략 1단계: 자녀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의 멋있는 보습을 보이라!


이렇게 정성하 군은 아버지를 통해 기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에게 간단한 코드를 잡는 법과 연주기법 등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정성하 군은 아버지의 가르침을 통해 기타 연주에 점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스스로 연습하는 시간을 늘려갔습니다. 이때부터 정성하 군은 기타연주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고 부모님은 그런 아들을 지켜보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물론 정성하 군의 재능은 부인할 수 없겠지만, 이 단계에서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컸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기타를 아예 못 친다거나 아들에게 재미없게 가르쳤더라면 아들은 아마 금세 흥미를 잃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통해 다음을 도출할 수 있습니다.

꿈나무 육성전략 2단계: 자녀가 흥미를 보이면 보다 깊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친절히 도우라!


자, 이제 어느새 정성하 군은 자신이 멋있어 하는 아버지보다도 기타를 잘 치게 되었습니다. 정성하 군은 혼자서 한 곡을 마스터하면 또 다른 곡에 도전하는 과정을 반복하였습니다. 아버지는 이렇게 대견스러운 아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선물하였습니다. 바로 아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촬영하여 YouTube 등의 웹사이트에 올린 것인데요, 이것은 정성하 군에게 매우 신선한 자극이었을 것입니다. 블로그에 글을 써보신 분들은 스스로 작성한 컨텐츠로 블로그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이 얼마나 긍정적인 자극인지를 잘 아실 것입니다. 하물며 귀여운 초등학교 학생이 보여주는 빼어난 기타실력을 보고 폭발적으로 반응하는데 당사자인 성하군은 얼마나 큰 자극이 되었을까요? 아마 그는 사람들의 반응과 본인의 연주과정을 즐겼을 것입니다. 이는 스스로 자만하지 않고 주마가편하게된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꿈나무 육성전략 3단계: 흥미에서 몰입으로 가는 신선한 자극을 주어 선순환의 고리를 만들라!


이때부터는 선순환의 단계에 들어섰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하군은 계속 새로운 곡에 도전하였고, 그 곡을 마스터하면 동영상 촬영을 하여 사람들과 공유하는 작업을 계속하였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반복하면서 그는 드디어 임계점을 돌파(!)하였습니다. 이제 그는 유명해졌고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연락을 해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동호회에 가입하여 콘서트를 열었고 방송에도 출연하였으며 외국에서는 협연 요청도 해 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성하군은 이러한 흐름에 자연스럽게 몸을 맡겼고 세상과 소통을 하였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그가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게 지도하고 배려해 준 부모님의 역할이 매우 컸을 것입니다.

꿈나무 육성전략 4단계: 자신의 재능을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배려하라!


이제 정성하 군은 자신의 재능과 이름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정성하라는 브랜드가 구축된 것입니다. 어떤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하여도 '정성하'를 입력하면 최 상단에 노출됩니다. 그러나 정성하 군은 그리고 영원한 지지자인 그의 부모님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바로 정성하군의 공식 웹사이트를 만들어 'sungha jung(정성하)'만의 영역을 구축한 것인데요, 누가 웹사이트를 기획하고 제작했든 이는 매우 적절한 선택이었습니다. 이제 정성하 군은 스타 음악가가될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만하지 않고 그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기타 연주에 열정을 바친다면 한국에서 걸출한 스타가 나올 것입니다.

꿈나무 육성전략 5단계: 자신의 영역을 구축할 수 있게 도우라!


정성하 군의 연주실력은 아직 최고의 경지에 올랐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그 나이에 표현할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어 세계적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하군의 재능과 피땀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위치에 올랐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지금의 성하군이 있으리라고 결코 장담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 글은 부모님의 입장에서 자녀의 재능을 어떻게 이끌어 주면 좋을까 하는 관점에서 작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성인이라도 자신을 대입해 보면 삶의 좋은 힌트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꼬마거인 정성하. 그는 동 시대를 사는 많은 어른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정성하 파이팅!!!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3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11/03 21:16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열 가지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가장 행복한 순간 열 가지, 가장 하기 싫은 일 열 가지, 올해 지키고 싶은 약속 열 가지, 들이고 싶지 않은 습관 열 가지... 나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줄 만한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반드시 열 가지를 채워보세요.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앞둔 20대들은 이 시점에서 다름 아닌 바로 내가 사고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다음 나에게 맞는 직장, 사람, 인생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생각을 고쳐 본다면, 당장의 막연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고, 행복을 찾는 길도 의외로 쉬워질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편하게 느끼는 옷이 다르듯이 만족을 줄 수 있는 삶의 조건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사회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온전하게 알아야 자존감도 생겨나고, 자존감이 있어야 남을 제대로 배려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첫 번째 준비는 바로 '나 자신을 알기'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생기출문제집 송호창님 글 중에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우리는 정말 자신이 어떤 사명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채 사회에 뛰어들게 됩니다.사회에서는 그 사회와 어른들의 기준 아래 어느새 '나'는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나를 안다는 것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사회에 문턱에 선 20대들은 어느 때 보다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나를 알고 취업을 준비 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고자 하는 회사를 더 잘 알고 그 회사에 자신을 맞추어 공부하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런 관행(?)은 나중에 '나' 자신과 그를 선택한 '회사' 모두에게 큰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나의 생각과 취향에 상관없이 다른 이들에게 선택되기 위해 그들의 요구 조건에만 맞추려고 한 결과 입니다.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일들을 게을리 하지 말고, 꼭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직장, 사랑, 삶 또는 어떤 선택을 할 때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Dreamcosmos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realwise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alwise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10/20 22:11 Dream Story/Making the Dream
'Dream comes true! 아프리카의 젊음을 응원합니다'
국내 최대 기업인 삼성이 다양한 사회공헌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저의 눈에 들어온 한 동영상이 있어 여러분께 소개 하고자 합니다.


아프리카의 젊음을 응원합니다.
알콜중독자였던 세레나, 노숙자였던 스텐리, 첫 출근에 설레이는 크리스틴.
8주동안 이들에게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잘 보셨나요? 이 영상을 보면서 느낀 점은. 젊은 청년들의 표정이 너무 밝다는 것 이었습니다. 과연 그들을 이렇게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건 아마도 그들의 가슴 속에서 두근거리는 '꿈' 일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가슴에 두근거림을 간직하고 계신가요? 아니면 아직 두근거림을 찾지 못하셨나요? DreamCosmos가 여러분의 두근거림을 함께합니다.

realwise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alwise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2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10/11 09:48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최근에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자신의 삶이 인생을 맴돌듯이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안타까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감정의 기복을 겪으며 그러한 느낌을 갖긴 하지만, 동일한 일때문에 반복적으로 힘들어하기에 다음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사하라 사막 서쪽에는 사하라의 중심이라 불리는 한 작은 마을이 있다. 매년 적지 않은 여행자들이 이곳을 방문하기 위해 사막을 찾는다. 하지만 레빈이라는 사람이 그곳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그 마을은 전혀 개방되지 않은 낙후된 곳이었다. 이곳 사람들은 한 번도 사막을 벗어난 적이 없었다. 많은 이들이 이 척박한 곳을 떠나고 싶어서 탈출을 시도했지만 단 한명도 성공한 사람이 없었던 것이다.


레빈은 믿을 수가 없어 손짓발짓으로 마을 떠나지 못한 이유를 물어보았다. 사람들의 대답은 모두 같았다.

 

"어느 방향으로 가든 결국은 처음 출발한 곳으로 다시 돌아 오더라고요."

 

그는 이 말이 사실인지 실험해보기 위해 직접 북쪽을 향해 걸었고, 3일 만에 사막을 빠져 나왔다.

 

그렇다면 마을 사람들은 왜 빠져 나오지 못했던 것일까? 레빈은 답답한 마음에 이번에는 마을 사람 가운데 청년 한 명을 데리고 청년이 가는 대로 따라갔다. 10일이 지났다. 밤낮 없이 길을 걸었지만, 11일째 되는 날 마을 사람들의 말대로 그들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레빈은 마침내 그들이 사막을 벗어나지 못한 이유를 알아냈다. 바로 마을 사람들이 모두 북극성의 존재를 몰랐던 것이다.

 

레빈은 지난번 실험에 참가했던 청년을 데리고 다시 함께 길을 떠났다. 그리고 낮에는 충분히 휴식하며 체력을 아꼈다가 밤에 북극성을 따라 걷다보면 사막을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일러주었다. 청년은 레빈의 말대로 했고, 과연 사흘 만에 사막의 경계지역에 다다를 수 있었다. 

- <무지개원리> 중에서


이 이야기를 통해서 세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인생의 북극성을 발견하여야 합니다. 북극성은 인생의 방향이요 흔들리지 않는 기준입니다. 북극성을 향한다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조금씩 전진해도 제자리에서 맴돌지 않고 한 방향으로 직진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효과적인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위의 이야기에서 레빈은 낮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밤에만 북극성을 따라 걸었습니다. 만일 반대로 하였다면, 낮에는 태양의 위치가 계속 변하기 때문에 방향을 잡기도 힘들 뿐더러 사막의 작렬하는 열기로 인해 얼마 못가서 지쳐 쓰러졌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방향과 계획이 세워졌으면 성실하게 전진해야 합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지 않으면 보배가 될 수 없듯이 성실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아무리 좋은 방향과 계획도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천재는 성실한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은 결코 빈말이 아닙니다.


결국 '올바른 방향', '치밀한 계획', '성실한 실행' 이 세 가지는 우리가 원하는 곳에 다다르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방향'이 온전하지 않다면 아무리 계획을 세워 성실히 실행해도 불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밖에 없고, '계획'이 부실하면 목적지까지 가는데 너무도 많은 장애에 부딪힐 것이며, '실행'이 없다면 모든 계획은 그저 공상으로 끝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인생의 사막에서 허우적댄다면 다음의 세 가지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방향', '계획', '실행'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무지개 원리 - 8점
차동엽 지음, 김복태 그림/위즈앤비즈(동이)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phoebescafe.tistory.com Phoebe 2009/10/11 11:56  Addr  Edit/Del  Reply

    북극성- 방향, 계획, 실행.
    이 세가지 코드로 삶을 풀어 나가면 보다 수월하겠는데요..
    잘듣고 갑니다. 즐건 일요일 되세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10/11 23:32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Phoebe님 블로그를 찾아보니 인생을 만끽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hoebe님 역시 즐거운 한주 되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유리 2009/10/13 20:06  Addr  Edit/Del  Reply

    감동적인 글이네요, 정말 맞아요.. 인생에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그냥 흘러가는데로 가버리죠..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10/15 10:43  Addr  Edit/Del

      네, 그런데 문제는 그 목표가 자기로부터 나온 것인가 하는것입니다.
      부모에 의해, 사회적 분위기에 의해 목표를 강요당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진정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자기 삶의 목적이 무엇이고, 어떤 방향으로 나가고자 하는지가 명확해야 하는데 이역시 생각할만한 여유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도 심호흡을 하며 제 인생의 방향을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3. 2009/10/16 00:0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10/03 23:18 Dream Story/Making the Dream

1일 = 24시간 = 1,440분 = 86,400초

모든 사람이 동일하게 갖고 있는 시간입니다. 그렇지만 저마다 다른 내용으로 하루를 채워갑니다. 어떤이는 24시간을 1시간처럼 보내기도 하고, 어떤이는 1시간을 24시간처럼 활용합니다. 또한 시간 사용의 우선순위 역시 각자 다른데요,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급한 일부터 처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요하면서도 위급한 일부터 처리할 것입니다. 만일 이를 소홀히 한다면 본인이 속해있는 곳이 어디든 '위기'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중요하면서도 위급한일을 제외한 나머지에서는 '선택'의 갈림길에 서게 되는데요, 바로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중요하진 않지만 급한 일'이 그것입니다.


이때 많은 사람들은 '중요하진 않지만 급한 일'부터 처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일들은 무시해도 큰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사람들은 당장 눈앞에 있는 급한일부터 처리하기 위해 애를 씁니다.


이렇게 끊임 없는 '급한 일'과의 전투를 치른 결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치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이들은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결국 '중요하지도 않고 급하지도 않은 일''도피'를 하게 됩니다. 즉 회사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술이나 게임 등에 중독되는 경우가 그러합니다. 이것이 '중요한 일'보다 '급한 일'부터 처리하는 패턴의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또한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을 소홀히 하면 언젠가는 '급한일'로 다가오게 됩니다. 충분한 사업계획 없이 무작정 사업을 시작한 경우, 처음에는 그럭저럭 굴러가겠지만 결국에는 문제에 봉착하게 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또한 평소에 체력관리를 하지 않은채 과로만 하다가 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반해 평소에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꾸준한 시간을 투자한다면, 위기상황에 봉착할 경우가 줄어들게 됩니다. 시간을 내어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하는 일, 장기계획을 세우며 현재의 상태를 점검하는 일, 자기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닦는 일, 심신을 단련하는 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 등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해 줍니다. 이로인해 능력의 범위가 확대됨으로써 위기상황에 처할 확률이 줄어드는 것이지요.


우리 인생은 100미터 단거리 경주가 아닙니다. 평생을 달리는 마라톤입니다. 따라서 단기적인 호흡보다는 긴 호흡으로 '급하지 않지만 중요한 일'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셔서 꿈을 이루는 인생, 성공적인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1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9/29 21:10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저의 전공은 인테리어였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전 대표이사와 직원이 한 명이 전부인 인테리어 회사에서 일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하루하루 굉장히 고된 하루를 보내고 있었죠. 하루에 잠을 한,두 시간 정도 밖에 못 자면서 몇 달을 보내고 있었고, 서울 지방을 가릴 것 없이 전국을 오가며 인테리어 현장을 맡아서 하고 있었습니다. 월급은 80만원 정도... 내 생활에, 현실에 부딪힐 때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내가 정말 좋아했던 일 이기에 참고, 억누르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영등포에서 바다이야기와 같은 오락실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했었습니다. 따뜻한 어느 초 가을날 이였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에 현장에 방문한 손님과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현장을 나섰습니다. 현장이 있던 위치는 영등포 경마장 건물로 유동인구가 엄청 많고, 식당들 또한 엄청나게 많은 곳 이였습니다. 점심 때면 식당 문전에서 손님들을 끌기 위해 호객행위를 할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곳 입니다.

식사를 하러 가는 길 이였습니다. 한 식당 앞 문에서 약 2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한 할아버지가 옆으로 누워계셨습니다. 그 할아버지께서 누워계시던 위치는 파출소와 불과 10미터도 되지 않는 거리였습니다. 나는 지나가는 말로 '할아버지가 길에 왜 누워계시지?'  바로 앞에 호객행위를 하던 식당 아주머니는 호객행위를 멈추곤 이렇게 말했습니다. '걸어가시다가 힘이 없는지 쓰러지시더니 안 일어나시네...' 저와 마찬가지로 지나가는 말로 대답했습니다.


그러곤 이내 손님 불러 모으기를 계속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에게 다가갔습니다. 저는 그제서야 왜 아무도 할아버지를 일으키지 않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따뜻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터운 잠바를 입고 있었고, 귀에서는 귀지가 녹아 흘러나올 정도로 지저분하셨고, 굉장한 악취가 났습니다. 누가 봐도 그는 힘 없는 노인네가 아닌 냄새 나고 지저분한 노숙자 혹은 거지였습니다.

저는 할아버지께 여쭈었습니다. '할아버지 왜 여기 누워계세요?' 힘없고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응..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고 있어...'   '아 네.. 괜찮으세요?'  '응..'

저는 손님을 모시고 있던 터라 손님을 모시고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저는 신경이 계속 쓰였습니다. 할아버지가 일어 나셨을까? 잘 가시고 계실까? 식사를 마치고 그 길로 다시 들어섰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께선 여전히 누워계셨습니다. 저는 도저히 그냥 갈 수 없었습니다. 손님께 양해를 구하고 손님을 먼저 보낸 후 할아버지를 일으켰습니다. 그리곤 9미터 정도 떨어진 파출소로 걸어갔습니다. 할아버진 9미터 떨어진 곳을 걸어가는데 한참 걸려 도착했습니다. 할아버지의 사정은 이랬습니다.

할아버지의 집은 부평인데 다리가 너무 아파서 영등포역 뒤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다리를 무료 진료를 해준 다는 얘기를 듣고 부평부터 영등포까지 지하철을 타고 오신 것 이였습니다. 30분 동안 고작 10미터 정도 밖에 못 걷는 걸음으로...

우린 파출소로 들어섰습니다. 우리가 들어오는 모습을 본 경찰 몇 명은 밖으로 나가버렸습니다. 전 기분이 나빴지만 남아있던 경찰에게 할아버지의 사정을 이야기했습니다. 이야기를 들은 경찰은 두시고 가라고 했습니다. 전 할아버지에게 경찰이 모셔다 드릴 거라고 설명 드리고 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오후 현장 작업 지시를 하고, 업무를 보고 있는데 계속 할아버지가 신경이 쓰였습니다. 약 한 시간 정도 지난 후 저는 다시 파출소로 돌아갔습니다. 할아버진 여전히 앉아 계셨습니다. 할아버지께 여쭸으나 할아버지는 아무도 안 왔다고 얘기 하셨습니다. 나는 화가 나서 따졌습니다. '왜 안모셔다 드렸죠?' 아무도 대답을 못하더군요. 잠시 침묵이 흐른 후, 그 중 좀 계급이 되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딱 보면 몰라요?' 그 말에 나는 너무 화가나서 나보다 20살은 많아 보이는 경찰에게 소리쳤습니다. 

'당신들! 이 할아버지가 쓰러져 있던 곳이 파출소에서 10미터도 안됐어! 당신들이 오고가면서 분명히 한 명 이라도 봤을 텐데 아무도 안 일으켰고, 지금은 아무도 모셔다 드릴 생각도 안하고, 힘없는 노인네를 버려두고 방치하고 있어! 민중의 지팡이 들이 그 지팡이로 사람을 때리고 있어. 알아? 당장 모셔다 드려! 내가 인터넷에 글 올리고 신고 할 꺼야! '

저는 조금 심할 정도로 이상하게 흥분을 했습니다. 그제서야 계급이 안 되는 한 경찰이 할아버지를 모셔다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제가 옆에서 버티고 서 있자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할아버지를 부축하고 일어섰습니다. 할아버지를 순찰차에 태우고 원하는 교회까지 모셔다 드렸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뭔지 모를 이상한 기분에 일을 마칠 때까지 맘이 뒤숭숭했고, 일이 전혀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저는 늦은 저녁 현장을 정리하고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퇴근 길에 저는 알 수 없는 감정에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숨을 못 쉴 정도로 눈물이 흘렀습니다. 낮에 봤던 할아버지 모습 때문이었죠. 저의 눈물은 할아버지의 불쌍했던 모습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 할아버지 모습이 미래의 내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으면서 서글퍼지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을 적은 임금으로 일하며, 개인생활을 접은 채 일을 하고 있는 내 모습에...  지친 맘에... 불안한 미래에 대한 내 모습에...  내가 좋아하는 이 일을, 꿈을 포기 해야겠다는 결심에...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 오면서 약 한 시간 가량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과연 꿈은 어떻게 이뤄야 할까요? 꿈을 이룰 수는 있는 걸까요?
저는 지금 몇 년 전에 포기한 꿈을 다시 찾기 위해 다시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실과 열심히 싸워 나가면서 말이죠.. 요즘 공부를 다시 하고 있는 저는 아주 즐겁습니다. 마치 다시 신입생이 된 기분입니다.

저는 다시는 이 꿈을
놓지 않을 겁니다. 두 번 다시 몇 년 전의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습니다...


realwise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alwise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0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9/19 14:27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아래의 동영상은 우리 인생에서 진정 소중한 것들을 어떻게 이루어 가야하는지를 일깨워 줍니다. (자막이 없더라도 이해하시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짧은 영상입니다.^^)

위 실험의 핵심은 무엇일까요?

크게 다음의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 큰 돌(소중한 일)부터 채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삶속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사소한 일들부터 챙긴다면, 정작 소중하지만 에너지를 집중해야하는 일들을 못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소중한 일 중심으로 자원을 분배하되, 그 사이사이에 작은 일들로 채워나가면 될 것입니다.


둘째, 작은 돌(자잘한 일)은 버려도 큰 지장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실 지나고 보면 너무나도 사소한 일, 안해도 살아가는데 큰 지장이 없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때로는 잊어버리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셋째, 아무리 좁은 공간이라도 틈은 있다는 것입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이미 채워진 항아리에 물을 붓는다면 어떨까요? 항아리가 워낙 커서 아마 물 1리터는 족히 들어갈 것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할때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많이 대곤 하는데요, 하지만 마음만 고쳐먹는다면 얼마든지 무언가를 할 수 있습니다. 정 시간이 없다면, 작은 돌들을 과감히 버리세요.


결국 핵심은 큰 돌(소중한 것)부터 먼저 채운다면 나머지는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시더라도 '큰 돌부터 먼저 채워라'는 원칙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10점
스티븐 코비 지음/김영사
조금 어렵긴 해도, 평생을 가까이 두어야 할 책입니다. - Henry C. Shin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9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9/17 00:21 Dream Story/Making the Dream

금요일 퇴근후면 저는 고향 부모님 댁에 올라갑니다. 일주일 중 가장 기다려지는 때이기도 하지요. 

부모님댁까지는 상당히 먼(?) 거리이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데요,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최단거리 노선(강남역:2호선 ➜ 건대입구:7호선 ➜ 도봉산:1호선)을 이용해 왔습니다. 그런데 불편한 점은, 금요일 퇴근시간의 지하철은 책읽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강남역부터 7호선 끝자락까지 약 한 시간 정도는 안타깝지만 책읽는 호사를 누릴 수 없습니다.

한번은 무엇엔가 몰입하다가 강남역에서 반대방향 지하철을 탄 적이 있었는데요, 한참을 가서야 그 사실을 깨닫곤 어차피 돌아가기도 번거로우니 새로운 길을 개척해보자는 심정으로 사당역에서 4호선을 탔습니다. 그런데 사당역에서는 자리가 텅텅 비어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덕분에 저는 한 시간이 넘도록 편안하게 독서를 하며 갈 수 있었습니다.

그림을 클릭해서 보세요~^^

위의 그림은 포털사이트에서 추천한 최단거리 노선도입니다. 제가 평소에 다녔던 길이고요, 붉은색 점선은 실수(^^;)로 알게된 경로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최단거리 노선이 거리상으로도 가깝고, 소요시간도 짧으며, 부모님댁까지의 직선경로 방향과도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반면, 붉은색 경로는 강남역을 기준으로 부모님 댁과 전혀 반대방향이고 거리나 소요시간상으로도 좋은 옵션은 아닙니다.

따라서 빨리 가고자 할 때는 최단경로를 택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같은 시간이라도 의미있게 활용하고자 할때는 붉은색 경로를 택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스티븐 코비 박사는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FIRST THINGS FIRST)'라는 책에서 이 개념을 명쾌하게 해석합니다.

전통적인 시간 관리는 크로노스(chronos)-순서적인 시간이라는 뜻을 가진 그리스 말-를 다룬다. 크로노스 시간은 시간을 직선적이고 연속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지금의 1초와 다른 때의 1초는 똑같은 가치를 지닌다. 따라서 본질적으로 시계가 우리 생활의 리듬을 지배한다.

그러나 세상에는 카이로스(kairos)-'적절한 시간' 또는 '질적인 시간'-패러다임으로 인생을 바라보는 문화를 가진 곳도 많다. 시간은 우리가 경험하는 것이다. 시간은 지수적인 것이고, 실존적인 것이다. 카이로스 시간의 본질은 사람이 어떤 일에 얼마나 많은 크로노스 시간을 집어 넣느냐 하는 것보다는, 어떤 일에서 얼마나 많은 가치를 얻어 내느냐 하는 것이다.

- 소중한 것을 먼저 하라, 40페이지

크로노스의 패러다임에서 본다면 저는 최단거리 노선을 택해야 합니다. 1분 1초라도 아껴야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카이로스의 패러다임에서 본다면 저는 붉은색 점선의 노선을 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패러다임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분명한 사실은 꿈을 이룬사람들은 대부분 '크로노스' 보다는 '카이로스'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카이로스를 최대한 활용했기 때문에 같은 시간을 보내더라도 보통 사람과는 '질적으로' 다른 인생을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요즈음 사람들에게 많이 회자되고 있는 말 중에 '1만 시간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1만시간'에서 '시간'은 분명 '크로노스'가 아닌 '카이로스'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도 꿈을 이루기 위해 시간에 쫓기는 '크로노스' 중심의 삶 보다는, 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카이로스' 중심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 - 10점
스티븐 코비 지음/김영사
"인생을 시속 200km로 달려왔는데 방향이 틀렸다면?
왜 전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데도 결과는 좋아지지 않는가?"
기존 시간관리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꾼 스티븐 코비 박사의 가르침 - Henry.C.Shin
아웃라이어 - 10점
말콤 글래드웰 지음, 노정태 옮김, 최인철 감수/김영사
1만 시간의 법칙에 관한 저자의 통찰력에 감탄했습니다. - Henry.C.Shin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9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09/17 15:07  Addr  Edit/Del  Reply

    평상시에는 카이로스의 질적인 시간의 패러다임을 택하는 것이 보다 적합한 것 같습니다. 물론 급하거나 시간이 없을 때는 크로노스 패러다임이 맞겠지만요. 정말 시간 관리라는 것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분명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고민은 계속 필요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17 23:33  Addr  Edit/Del

      요즘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는 책을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요, 놀라운 사실은 시간관리의 전도사격인 스티븐 코비 박사가 그동안 본인이 발전시켜오다시피한 시간관리의 관점을 한차원 높은 방향으로 제시하더라고요..
      이 분은 '급한 일보다는 급하지 않더라도 소중한 일'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물론 급하고 소중한 일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말이에요~
      저 역시 급한것보다 소중한 것을 어떻게 계속 늘려갈까, 크로노스보다 카이로스를 어떻게 더 늘려갈까 계속 방법을 강구중입니다.

  2. 2009/09/21 09:4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09/09/16 01:38 Dream Story/Making the Dream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이전 포스트에서, 
'백만불짜리 꿈을 이루기 위해 백만불의 대가를 지불하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를 보고 '경제적이지 않다'는 한 지인이 있었습니다. 

백만불을 얻기 위해 백만불을 지불하는 것은 남는 장사가 아니라 주장인데요, 제한적인 자원과 적은 노력으로 큰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저는 이 주장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꿈을 경제적으로 이루는 것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얻고자 합니다.

먼저 '경제적이다'라는 개념은 투입(input) 대비 산출(output)이 큰 것으로, 투입량이 같다면 산출량이 클수록, 산출량이 같다면 투입량이 적을수록 경제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투입량과 산출량을 명확히 측정할 수 있다면 누구나 경제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시장(market)의 영역으로 우리가 거래하는 대부분의 상품들이 아마 여기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니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적은 비용으로 질좋은 상품을 구매하려 하겠지요.

그러나 투입량과 산출량을 측정할 수 없는 영역에서는 이 판단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노력을 해야 하는가, 가수데뷔를 하려면 실력이 어느정도 뛰어나야 하는가 등 삶 속에서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힘든 경우가 무수히 많습니다. 이는 바로 꿈을 이루는 영역입니다.

이렇게 투입량과 산출량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각자의 기준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 기준은 저마다의 가치관과 신념 그리고 경험을 반영하게 됩니다.

아마 적은 노력으로도 계속된 성공을 이룬 사람이라면, 투입량의 기대수준이 낮을지도 모릅니다. 반면 많은 노력을 들였음에도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라면, 투입량의 기대수준이 매우 높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많은 노력을 들였음에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던 경험을 통해

 죽도록 해야 간신히 된다! 

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룬다면 그것은 이미 존재(being)하게 됩니다. 반대로 이루지 못한다면 존재하지 않는(nothing) 개념이지요. 이는 컴퓨터의 0과 1처럼 배타적인(exclusive) 관계입니다.

한편, 물이 1기압 하에서 99도로 한없이 가열해도 수증기로 변하지 않듯, 어떤것을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자원(노력, 재원 등) 수준을 100이라 했을때, 100미만이 투입된다면 그것은 여전히 nothing일 것입니다. 즉 제로(0)인 것이나 다름없겠지요. 반면 100이상이 투입된다면 비로소 being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는 사실은 알아도 본인의 꿈을 이루는데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70만큼의 노력을 들인다면, 여전히 0인 상태일 것이고 여기에서 포기한다면 지금까지 들인 70만큼의 노력은 고스란히 쓸모없게 됩니다(junk cost). 이는 제로(0)가 아니라 70을 노력한 만큼 마이너스70(-70)의 상태인 것이지요. 더 중요한 것은 이 경우 어느정도 노력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치를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피드백 조차 없는 순전한 마이너스(-)의 상태라는 것이지요.

반면 100이상의 노력을 들인다면,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는 그 자체로 플러스(+)입니다. 나아가 120정도의 잉여노력이라도 이정도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구나 하는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이역시 플러스(+)요인입니다.

결국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죽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요, '백만불짜리 꿈을 위해 백만불 이상을 지불하고자 하는 밑지는 장사 마인드'가 결국은 더 경제적일 것이라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9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09/16 23:18  Addr  Edit/Del  Reply

    죽도록 해야 간신히 된다..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에 새겨야 될 말인 것 같아요. 어떤 농구선수는 하루에 몇 천번씩 슛을 어릴 때 부터 프로인 지금까지 연습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꿈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는지 생각해보고는 했었는데 항상 부족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17 02:01  Addr  Edit/Del

      오셨군요~^^ 언제 오시려나 궁금했었는데..ㅎㅎ
      스타일스타일님은 누구보다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면서, 엄살피우시면 저같은 범인이 섭하죠~^^;
      이번주 일요일 모임에 관해 금일중으로 메일 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2009/09/14 22:36 Dream Story/Making the Dream

With great power comes great responsibility.
(위대한 힘에는 그만큼의 책임이 따른다.)

- 영화 '스파이더맨'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 힘을 갖기 원합니다.

그러나 그에 따르는 책임은 쉽사리 간과합니다.


이는 어린아이에게 쉽게 발견됩니다.

커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대통령이요!

왜 대통령이 되고 싶어?

제일 높은 사람이잖아요~ 

어린 아이에게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이해시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닌것 같습니다. 

대학 재학중에 사법시험을 최연소로 합격한 것을 시작으로 행정고시 수석, 외무고시 차석으로 합격한 '고시왕' 고승덕 변호사에게 합격의 비결을 물어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찾았다지만, 정작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를 알려주면 도망가다시피하는 사람들이 태반이라는 것을 보면,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것만 크지 그것을 얻기 위해 지불해야할 대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소극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리 사는 이 세상은 동전의 앞뒷면처럼 상보적(complementary)인 조합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빛과 어둠, 선과 악, 탄생과 사망, 성공과 실패, 권리와 의무, risk와 return등 어쩌면 자연계는 이러한 상보적인 조합으로 균형이 이루어진 공간이 아닌가 합니다.


만일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얻기 위해 반드시 어떤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지도 함께 고려를 해야 합니다. Great Power를 얻기 위해서는 Great Responsibility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하고, 커다란 성취를 위해서는 그만큼의 피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합니다.

그것이 곧 상보적인 자연의 원리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본인이 좋아하는 일 보다는 주어진 일을 하며 살아갑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비록 좋아하는 일을 하더라도 실패에 좌절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성공적인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두 그룹의 결정적인 차이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보편적인 상보성의 원리를 이해하고, 소중한 것을 얻기 위해 기꺼이 대가를 감수하는데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짜티켓을 얻고자 하는 마인드를 버리고, 백만불짜리 티겟을 위해 백만불의 대가를 지불하시길 바랍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8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9/08 23:30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오랫만에 한 지인과 점심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딸과 아들을 둔 중년의 변리사님인데요, 이 분은 한국의 공교육 대신 열린 교육을 위해 자녀들이 흥미 있어 하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충분히 배우고 경험하게 하는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5년 전 처음 이 분의 교육 철학과 방침을 들었을때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그런 철학을 갖고 있어도 실천하기가 참 어렵기 때문이죠.

저는 자녀들이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최근 근황을 여쭤보았습니다.

그런데 변리사님의 이야기는 뜻밖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만 하게 내버려 두었더니,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것이 많아 무언가 꾸준히 하는 것이 없더랍니다. 오히려 현재는 대학 입학을 위해 수능시험을 보아야 하지만, 성적이 그리 신통치 않아 걱정스럽다며 하소연하셨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해야 성과가 좋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제게, 변리사님 자녀의 사례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결과가 좋질 않을까?'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문득 어제 만난 천재 프로그래머 - 저는 그렇게 인정합니다. 제가 그 분을 천재로 인정하는 건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프로그래밍 하는 것 자체를 즐기며 관련된 공부를 놀이로 생각하여 늘 배우기 때문입니다 - 선배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 분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분명 좋은 성과를 내는데 기본적으로 중요하긴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늘 좋을 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인내하다보면 그 자체에 동화되어 한 차원 높은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아무리 좋아하는 것을 하더라도 인내의 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인데요, 김연아 선수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가 뭐래도 김연아 선수는 꿈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보통사람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통을 감내했다는 주변 지인들의 말을 우리는 그냥 흘려들어서는 안됩니다.

1년에 1800번 넘어져도 그냥 웃지요...

우리는 물건을 살때 돈을 지불합니다. 가치있고 귀한 물건일수록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 물건이 너무 갖고 싶어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가져가면 그건 엄연히 도둑질이요 범죄행위입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반드시 피와 땀, 인내, 꾸준한 노력 등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값어치가 나가지 않는 것이거나 언제까지나 '그림의 떡'으로만 남게될 것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과정이 의미있는건 스스로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갖고싶지도 않는 물건을 사는데 비싼 돈을 내려면 얼마나 아깝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인내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에 그만큼의 노력을 들이는 것은 그 자체로 숭고한 것이며 한 차원 높은 행복감을 맛보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며, 스스로의 꿈이 가치있다고 생각할 수록 그에 걸맞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희망지기 2009/09/09 00:41  Addr  Edit/Del  Reply

    따끈한 신 포스트네요.
    항상 구경만 하고 가다가 오늘은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글 초반에 적힌 한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며
    전 '자유로움'이 가지고있는 장 단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움은 창조와 맞닿아 있기에 천재들에게는 꼭 필요한 요소지만,
    님의 말처럼 댓가가 없는 자유는 우리에게 혼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홈스쿨링..을 꿈꾸던 저도^^
    소정의 '기간과 목적'을 동반하는. 즉 책임감을 동반하는 자유를
    아이들에게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중요한 원칙들을 가슴깊이 두드려 깨워주는 드림코스모스..
    감사하며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힘내삼!!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09 01:31  Addr  Edit/Del

      희망지기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저역시 앞으로 자녀 교육할때 꼭 참고해야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앞으로도 얘기를 많이 나누도록 해요~

      그럼 희망지기님,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잘 뿌려주세요~^^

2009/09/04 00:10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이솝우화는 '토끼와 거북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재능보다 성실성을 강조했습니다.

토끼가 훨씬 빠르지만 잠을 자는 사이에 거북이가 성실함으로 경주를 마쳤으니까요.

동화는 동화일뿐 너무 삐딱하게 볼 필요는 없지만, 토끼가 잠을 자지 않았다면 거북이는 결코 토끼를 이길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화를 현실로 적용한다면, 과연 토끼처럼 경기중 잠을 자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갈수록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아마 찾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그런데도 성실함만을 강조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요.


문득 NBC에서 제작한 'The Apprentice'라는 프로그램중 '레모네이드 팔기'라는 에피소드가 생각납니다. ('The Apprentice'는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인 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치열하게 선발된 16명의 참가자들이 편을 나누어 다양한 미션의 경쟁을 하며 최종 승자를 가려내는 내용입니다.)

이중 '레모네이드'를 더 많이 파는 팀이 이기는 아주 단순한 에피소드가 있는데요, 여성팀보다 남성팀이 훨씬 체계적으로 준비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여성팀의 승리였는데, 남성팀의 결정적인 패인은 바로 위치선정을 잘못한데 있었습니다. 즉 고객이 별로 없는 곳, 매력적이지 못한 장소를 선택함으로써 패배를 자초한 것이지요.

도널드 트럼프는 이것이 결정적인 패인이라고 지적합니다.


이를 이솝우화에 적용해 본다면, 거북이는 매번 토끼가 잠을 자 주기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잠을 자 달라고 요구할 수는 더더욱 없으며, 핸디캡을 적용해 달라고도 할 수 없습니다. 현대사회에서는 누구도 그렇게 해 주지 않을 것입니다.


거북이가 지속적으로 승리를 하려면, 경주 장소를 뭍이 아닌 물로 선정해야 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이지요. 많은 사람들에겐 이미 식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에게 적용하는 것이겠지요.


우리는 스스로의 레이스 방법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레이스의 코스도 결정할 권리가 있습니다. 레이스는 각자의 인생이기 때문에 자기 인생의 경로를 남이 결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갖고 있지만, 그 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지 않는 이유는 이처럼 자신의 레이스를 선택하지 않고 남의 레이스에 동참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기 어렵고, 무엇보다 레이스 자체에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아마 남의 꽁무니를 뒤쫓아 가기 바쁠지도 모릅니다. 어느새 본인의 꿈이 무엇인지, 무엇을 잘 하는지 조차 가물가물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 레이스, 스스로 가장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을지 모릅니다. 그래도 꿈을 놓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인생 레이스를 스스로 결정하는 것, 그것이 꿈을 이루는 첫 걸음일 것입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8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9/01 01:09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새벽에 알람이 울렸습니다.

조금 넉넉한 시간에 맞추어 놓았기 때문에 알람 소리를 들으며 갈등을 하였습니다.

지금 일어날까, 아니면 5분만 더 잘까?


이 짧은 찰나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 잠이 확 달아났습니다.


지금 현재의 내 상태를 한 점이라 했을때,

내가 하는 모든 선택은 또 다른 점을 찍는 과정이다.

그런데 점과 점 사이의 간격은 아무리 짧아도 선이 생기고,

선은 곧 '방향'을 만들어 낸다.

결국 아무리 작은 나의 선택이라도 그것은 방향을 만들어 낼 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내가 원하는 삶의 목적지가 분명하다면,

내 모든 선택은 삶의 목적지가 향하는 방향으로 찍어 가야 한다.

- Henry C. Shin(이른 새벽에 문득 든 생각을 정리하며...)

여러분이 매 순간 만드는 수많은 점들로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으세요?

어렸을때 이런 놀이 많이 해 보셨을 것입니다. 점들로 빽빽할땐 무슨 그림이 나올지 전혀 알 수 없지만, 숫자를 따라가다 보면 태양이 되기도 하고, 사자가 되기도 하지요.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우리가 매순간 내리는 결정들이 곧 하나의 점이 될 것이고, 그것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이라는 그림으로 나타나게 되겠지요.

어떤 사람에게 있어 인생의 밑그림이 분명하다면, 거기에 맞춰 명확한 점(선택)들을 찍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매순간 즉흥적으로 찍어 나갈 수 밖에 없겠지요. 만일 후자라면, 완성된 그림이 그려지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과거로 돌아갈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본인이 찍은 점을 지울 수 있는 사람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이러한 전제를 바탕으로 다음의 사항만은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현재의 상태를 한 점이라 할 때, 내가 내리는 결정은 또 다른 점을 만들어 낸다.
  • 점과 점 사이의 거리는 아무리 짧아도 방향을 갖는 선을 만들어 낸다.
  • 그러므로 아무리 사소한 점이라도 인생의 목적지를 향해서 찍도록 하자!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7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기적유전자 2009/09/03 23:09  Addr  Edit/Del  Reply

    아...정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덕분에 저도 오늘 하루의 평범한 일상속에서 했던 크고 작은 선택들을 되짚어보면서
    내 인생의 방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나의 선택이 만들어내는 나의 방향..
    방향이 이끌어 가줄 나의 인생..

    ^^좋은 포스트에 언제나 놀라고 돌아갑니다.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04 00:28  Addr  Edit/Del

      이기적 유전자님, 며칠전 방명록에 글 남겨주신것 보고 힘이 많이 났었는데 이렇게 찾아 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그 자체로도 한없이 기쁘지만, 이렇게 이기적 유전자님께서 방문해 주시고 글을 남겨주시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DreamCOSMOS에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제게는 큰 기쁨이기에 부족해도 우공이산을 해 보려 합니다~^^
      그 기쁨 늘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2009/08/07 23:55 Dream Story/Making the Dream

매우 거친 동네에서 살았던 빌리는, 세탁소를 운영하는 할아버지로부터 영리한 소년이라는 칭찬을 들으며 자랐다. 게다가 그 할아버지는 빌리가 성장하면 꼭 큰 기업의 사장이 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알콜중독자 아버지에다가 불우한 가정형편이었지만, 그는 할아버지의 희망찬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그것은 그가 늪으로 빠지지 않고 인생 항로를 순항하게 만든 뗏목이었고 등불이 되었다. 

과연 빌리는 황폐한 가정환경 속에서 한 노인의 긍정적인 예언, 그리고 그가 그 예언에 보였던 강한 믿음 덕분에 건강산업에서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한 기업의 재무담당 최고 임원이 되었다.

- [The Path(기적의 사명선언문)]중에서... 64페이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긍정의 힘, 피그말리온 효과 등이 이를 증명하고 있지요.
그렇다면 반대로 부정적인 자극은 사람을 수렁에 빠지게만 할까요? 다음의 예를 보겠습니다.

"내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은 내가 너무 야위었기 때문에 결코 미식축구는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했죠. 나는 그 말에 매우 화가 났죠. 그후로 웨이트 트레이닝을 시작했어요. 그리고 2년 후에는 학교 대표팀 선수가 됐지요. 내가 패스를 받아 처음으로 터치다운에 성공한날 관중석에 서 있던 선생님의 모습을 나는 결코 잊을 수 없어요."

또 그는 말했다.

"선생님의 부정적인 예측이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자극이 되었던 거지요."

- [The Path(기적의 사명선언문)]중에서... 65페이지

어떻습니까? 위의 예에서 선생님이 단정적으로 말했다는 것으로 보아 단지 학생을 떠보기 위함은 아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사실 저의 학창시절만 하더라도 선생님들의 이런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공부를 잘 하는 아이들은 매일같이 칭찬을 듣지만, 정작 격려를 받아야 할 공부를 못하는 아이들은 꾸지람과 부정적인 평가만을 받아야 했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날수록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더 잘하게 되고, 못하는 아이들은 더욱 어긋나기만 했지요.

그런데 위의 예를 보면 꼭 선생님 탓만을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 선생님 탓으로 돌리는 순간 내 인생의 핸들을 선생님께 맡기는 결과가 됩니다.

다른 사람에게 내 인생의 핸들을 맡길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제3자는 내게 자극을 줄 수 있을 지언정 그 자극을 받아들이고 선택할 자유는 오직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그러므로 외부의 자극보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세입니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우던 마쓰시타 고노스케, 그가 남긴 말 속에서 어려움이 오히려 기회가 되는 역설을 느끼며 정말 무서운 것은 그 사람의 자세이구나 하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기업가로서 존경과 부를 함께 얻은 비결은,

첫째, 집이 몹시 가난했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구두닦이, 신문팔이를 하며 고생을 하는 사이에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둘째, 태어났을 때부터 몸이 몹시 약해 항상 운동에 힘써왔기 때문에 늙어서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셋째, 초등학교도 못 다녔기 때문에 세상의 모든 사람을 다 스승으로 여기고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열심히 배우는 일에 게을리 하지 않았다.

- 마쓰시타 고노스케 (Panasonic 창업자; 1894.11.27~1989.4.27)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DreamCOSMOS의 추천도서
기적의 사명선언문 - 10점
로리 베스 존스 지음, 송경근 옮김/한언출판사

(이 분야의 대가인 스티븐 코비 박사는 가족의 사명 선언문을 완성하는데 자그마치 8개월의 시간이 걸렸다고 하네요. 이 책은 여러분의 사명을 발견하고 사명선언문을 작성하는 것을 매우 친절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8/06 21:18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영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폴 매케나가 세계적 기업가들을 인터뷰한 끝에 '천문학적인 부를 쌓는 단계별 원칙'을 다음과 같이 6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 Step 1. 열정이 있는 분야에서 일을 시작하라
  • Step 2.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방법을 찾아라
  • Step 3. 행동 전에 세세한 부분까지 구상하라
  • Step 4. 가치판단 후에는 위험을 감수하라
  • Step 5. 더욱 빠르게 행동하라
  • Step 6. 실패의 교훈을 딛고 계속 전진하라

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떤 글자가 눈에 들어오십니까?

열정? 성공? 분석? 행동? 위험 감수? 전진?

다 좋은 말이지요. 하지만 저는 이 단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더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8/06 20:56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자신이 하려는 일이 크든 작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신념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 신념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기관차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인생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직관을 믿어라. 인물이나 상황에 대해 그것이 중요하든 그렇지 않든 자신이 직관적으로 느낀 것을 결코 무시해선 안 된다. 당신은 혹시 ‘이 이야기는 전혀 감동스럽지 않아’ ‘ 이 사람은 왠지 믿음이 안가’ ‘왜 갑자기 그 사람이 만나고 싶을까’와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는가? 그런 자신의 직관을 무시하지 말자. 마음이 진정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에 주의를 기울이자.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느낄때까지 결단을 미루는 것이 좋다. 기다리다 보면 뭔가 느낄 수 있다. 그 감각이 당신의 진정한 직관이다.

내면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어디에 가고 싶은지,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언제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일을 진행시킬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마음의 목소리를 따라가 보자. 이 세상에 자기 자신만큼 당신을 잘 아는 이는 없다. 언제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직관은 복잡하게 얽힌 미로에서 가장 빠른 길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직관은 복잡하게 얽힌 미로에서 가장 빠른 길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직관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행동하기 위해선 다음의 4단계가 필요하다.

  • 우선 자기 안에 직관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직관이 어떤 느낌인지 깨달아 감정과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감정은 동요가 심하므로 직관과 구별할 수 있다.
  • 그 직관이 확실히 자기 안에서 생겨난 것임을 인정한다.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의 감각임을 인정한다.
  • 자신의 직관을 믿는다.
  • 행동으로 옮긴다.


위의 4단계가 끝나면 직관의 역할도 끝난다. 직관의 목적은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결국 직관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당신만의 인생을 꾸려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나는 모든 순간에(지금 이 순간에도) 내 직관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한다. 지금 어떤 느낌이 드는가. 어떻게 하고 싶은가. 직관이 내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직관을 중시한 결과 나는 내 결단에 자신이 생겼고 주위 사람들의 언동에 좌우되는 일도 이젠 없어졌다. 이렇듯 직관이 이끄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전보다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DreamCOSMOS의 추천도서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 10점
마이크 맥매너스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시대의창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8/06 20:55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자, 이제 상식을 뒤엎는 개념을 얘기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목표는 미래를 향해 쭉 뻗어 있는 직선 위의 한 점이다. 하지만 인생은 그리 순탄하게 한 점만을 향해 나아가지 않는다. 인간은 선 하나에 비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다이아몬드 같은 복잡한 다면체다. 더구나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우리는 흔히 미래의 한 점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오히려 목표에 사로잡히면 언뜻 보기엔 목표와는 무관한 것 같은 귀중한 체험이나 멋진 기회를 놓칠 우려가 있다.

목표를 세우는 대신 가고자 하는 방향만 설정해 둔다면 장기적으로 봐도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다. 목표에는 성공이나 실패가 있지만, 방향에는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이분법을 적용할 수 없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찾아오는 패배감과 강박감 또한 느끼지 않아도 된다. 목표를 설정한다는 말은 다른 많은 욕구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목표를 지나치게 낮게 잡은 경우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면 또 새로운 목표가 필요해진다. 그것을 달성하면 또 새로운 목표가 필요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은 다음 목표를 쫓아가는 꼴이 된다.

그 반대는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기를 쓰고 노력해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대개는 패배감에 빠진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초조해한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노력하지 못하면 죄책감에 빠진다.

더군다나 목표에는 기한이라는 것이 있다. 대부분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기한을 정하기 때문에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 목표를 세우는 데서 느끼는 중압감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과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 결국 그 사람의 정신세계는 제 빛을 잃고 만다.

그러나 목표를 세우지 않고 나아갈 방향만 잡아 놓으면 예상치 못했던 멋진 체험을 할 기회가 많아진다. 여유로움과 창조력은 인생에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원천이다. 하지만 목표는 우리에게서 이 두 선물을 앗아간다. 방향만 결정해 놓으면 그 방향을 향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당신을 승리로 이끌 것이다. 승패를 가를 필요도 점수를 낼 필요도 없다. 그곳에는 이긴 자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이긴 자는 당신이다. 이와는 반대로 목표를 세우면 당신이 목표지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작은 성과를 거두더라도 패배감은 끝내 떨쳐내지 못하게 된다.

인생에서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인생에서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찾아 몸과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꿈과 열정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말이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정하게 되면 창조성과 유연성을 잃어버리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진다. 따라서 인생의 목표지점 보다는 ‘방향’을 결정하여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도록 하자.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DreamCOSMOS의 추천도서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 10점
마이크 맥매너스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시대의창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2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