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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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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눈이 크고 머리도 큰 귀여운 늑대를 그렸습니다.

눈동자가 무언가를 강렬히 갈망하고 있는듯 하네요...


오랫만에 공룡을 안그렸나 했더니

중간에 알을 깨고 나오는게 아기공룡이라 합니다.(^^;)


그림 하단에 이빨이 귀엽게난 동물은 비버이고

그 뒤를 쫓는 동물은 여우라고 합니다.


조그마한 노트북 화면에 조작하기도 힘든 타블렛 펜으로

이렇게 오밀조밀 살아있는 듯한 그림을 그려내는 녀석의 솜씨가 놀랍기만 합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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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이름을 몰라요일까, 생각이 안나서 그랬을까 하고 물어보니

녀석은 공룡이 없어지고 난 뒤 태어난 포유류를 그렸다고 합니다.

이 동물은 이름이 없이 사라졌기 때문에 '이름을 몰라요'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제목을 지었나보다 했는데, 

다 예술가의 뜻이 있습니다~^^


아래쪽의 동물은 스밀로돈(검치호)과 유사하나 이빨이 짧군요.

위쪽에 높이 점프한 동물은 등에 뿔이난 것을 보니 공룡과 포유류의 중간쯤 되는 동물 같습니다.

그림을 요밀조밀 뜯어보니 참 재미있네요~^^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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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넘도록 조카를 보지 못했는데, 드디어 녀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녀석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왔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우주에서온 생명체인 워그래이몬입니다.

이름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녀석이 그렇게 지었답니다.

캐릭터 위에 있는 불덩이는 우주에서 날아왔다는 것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얼굴은 공룡이고 날개가 달린 워그래이몬,

그리고 워그래이몬을 그려낸 조카녀석.

녀석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합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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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31 23:58 Dreamers' Lounge

한국에서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천재 기타리스트가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에 너무 빠져 있어 아빠가 처음 기타를 쥐어준 것이 그의 나이 10살.

그는 2년도 채 안되어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직 13살 밖에 안된 그의 이름은 정성하입니다.

(google에서 sungha jung을 검색하시면 엄청난 자료가 쏟아져 나올 것입니다.)


처음 그의 동영상은 본게 작년 초였을 것입니다. 우연히 아래의 동영상을 봤는데, 자기 몸만한 기타를 들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귀엽게 연주하는 그에게 저는 빠져들었습니다.

연주 당시가 아마 초등학교 6학년때였을 것입니다.


이제 정성하군의 연주가 play된 횟수는 아마 대한민국 국민수와 맞먹을 것입니다1억회 가량입니다(2009/11/04 현재 YouTube에서만 8천 6백 45만회 이상이 조회되었네요. YouTube 이외의 사이트에서 노출된 것을 합치면 1억회 이상은 족히 넘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영화 미션임파서블(Mission Impossible)의 OST 연주만 해도 5백만회 이상 재생되었으니까요...

어떠세요? 놀랍지 않나요? 아마 이쯤 들으셨으면 여러분은 뭔가를 발견하셨을 것입니다.

일반 밴드를 보면 두 대의 기타로 연주를 하는데요, 한 대는 멜로디를 연주하고 다른 한대는 반주(리듬)를 연주합니다. 그런데 정성하군은 이를 동시에 연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핑거스타일 주법이라고 합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그가 악보도 없이 혼자 음악을 들으며 동영상을 보고 연습해서 경지에 올랐다는 것입니다. 정식 악보를 보고 연습했어도 두 대의 기타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이를 하나로 편곡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기에 그는 천재적인 감각으로 핑거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다음 영상을 보시면 핑거스타일을 넘어서 바디태핑(body tapping; 기타 몸통을 두드리는 기법)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보고 원곡의 주인인 존레논(John Lennon)의 미망인인 오노요코씨가 극찬을 했다지요... 극찬할만 합니다~^^


정성하군은 기교만 갖춘 것이 아닙니다. 다음 곡은 You raise me up인데요, 듣는이의 심금을 울리는 재주도 있습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지요~

어떠십니까? 감동이 밀려오지 않으시나요?


이렇게 정성하 군은 어린나이지만 기타로 자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를 무대로 자신을 알리고 있습니다. 벌써 독일, 미국, 프랑스 등지에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들이 자신의 앨범을 선물하며 협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중에서는 올리베르겐이나 마틴테일러 등 유명한 기타리스트들도 많이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세계적인 그룹인 Mr.Big이 내한 공연을 할때 오프닝 공연을 한 정성하군의 최근 모습입니다. 연주에 여유가 생기면서 음악이 한차원 깊어진 그를 느낄 수 있으실 겁니다.


정성하군은 분명 기타 하나로 세계에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그의 손가락은 그가 노력한만큼 굳은살로 덮혀 있습니다. 그리고 굳은살의 두께만큼 그의 꿈에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천재는 성실한 사람을 이길 수 없고, 성실한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데, 정성하군은 재능과 성실로 진정 꿈을 즐기고 있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입니다. 정성하 군을 열렬히 응원하며 가가운 미래에 후원할 것입니다.

다음은 정성하 군의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http://www.sunghajung.com/ (글로벌 인재라 역시 영어로 작성되어 있군요)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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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박 2009/11/07 20:42  Addr  Edit/Del  Reply

    정말 대단하죠 성하군. 지금도 훌륭하지만 미래가 얼마나 더 훌륭할지 기대되는 소년입니다.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11/08 20:11  Addr  Edit/Del

      네, 맞아요~ 작년하고 올해를 비교해도 실력차가 확실히 드러나는데요, 앞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저역시 많이 기대가 되네요... 전 앞으로도 성하군의 팬으로 남고 싶습니다~^^

2009/10/31 22:30 Dreamers' Lounge

제가요~ 아직 글씨를 모르지만, 엄마가 나중에 학교가면 다 알게 된대요.

그래서 맨날맨날 밖에서 실컷 뛰어 놀으래요.

그리고 3승 못해도 되니까 무대에서 실컷 놀고 오래요~

- 김은찬(7세) 스타킹 출연 중에서...

서울에 사는, 아니 전국 대부분의 아이들이 딱딱한 공부를 머릿속에 집어넣는 사이에 멀리 오이도에서 온 꼬마형제들은 TV에 나와 실컷 놀았습니다. 아직 글씨를 몰라도 학교가면 다 알게 될테니 실컷 놀라고 말할 수 있는 대담(?)한 엄마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김경찬(11세), 김은찬(7세) 형제들은 비록 또래 아이들보다 국영수를 잘 못할지 모르지만, 그들이 경험한 세상은 매일 학원에서 보내는 아이들보다 클 것이며, 그들이 품은 꿈은 부모에 의해 주입된 꿈을 꾸는 아이들보다 결코 작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경찬이는 이번에 3승에 도전하기 위해 전문가들도 힘들어 한다는 양손기타를 불과 3일만에 완벽하게 준비했으니 이 어찌 천재라 아니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본인이 좋아서 하지 않으면 엄두도 내지 못하겠지요...

아이들이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물론 스스로 꿈을 꾸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러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어른의 역할도 그에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어린 꼬마형제 경찬이, 은찬이. 이들이 자신의 꿈을 소중히 가꿔나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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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21:13 Dreamers' Lounge

예비군 훈련에 다녀왔습니다. 마지막 예비군 훈련이라 홀가분하기도 하고, 이제 나이가 들었다는 생각에 만감이 교차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여자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이야기가 군대 이야기인데, 하물며 예비군 얘기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런데 군대 이야기는 꺼리라도 있지만, 예비군 얘기는 정말 꺼리가 없습니다. 이제 갓 입대한 나이어린 훈련조교의 말은 들을리 만무하고, 그냥 시간만 때우고 가려는 예비군들의 축 처진 얘기를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이번 예비군 훈련 역시 패잔병(?)들만 모아놓은것 마냥 축 처지고 무기력한 훈련이었습니다. 이중 하이라이트는 강당에서 하는 정신교육인데요, 앞에서 대대장님이 있거나 말거나 대놓고 자는 것이 정신교육의 풍경입니다. 물론 이번 예비군 훈련도 예외없이 거의 모든 인원들이 엎드려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교육을 맡은 교관님은 조금 특별했습니다.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어차피 귀에 들어오지도 않으니 건너뛴채 꼭 필요한 말씀만 하시고는 동영상을 하나 틀어주었는데, 지난 1996년 강릉 무장간첩 사건을 극화한 국방부 홍보 동영상이었습니다.

꽤 옛날 자료였으나 주제가 자극적이며 예비군의 취지와 잘 맞닿아 있었고, 컨텐츠 자체의 완성도가 높아 저는 꽤 재미있게 몰입하였습니다. 그렇게 30분여가 지났을까요? 문득 주위를 둘러보니 저처럼 동영상을 재미있게 보고있는 예비군들이 전체의 반을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거의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한시간여가 넘어 교육을 종료할 시점에는 전체의 70% 가량이 깨 있었습니다. 정말 평소때와는 다른 불가사의한 일이 벌어진 것이지요.

문득 아주 사소한 진리가 떠올랐습니다. 

아무리 의욕이 떨어진 사람들에게도 재미만 던져주면 알아서 잘 한다!

비록 아무 생각 없이 훈련 시간을 보냈지만(^^;) 제게는 불가사의한 체험이었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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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즘 민방위교육은 이러고 논다 ^^  삭제

    2009/10/31 02:54 | Tracked from 기브코리아

    어제 민방위 1년차 교육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첫 시간에 헉~~~~~~~~~~~ 연극을 하더군요. 제목은 여고동창생이란 제목으로 화제와 가스누출에 대한 홍보 형식으로 여자연극배우와 여자연예인 세분이서 아주 열성을 다해 연극을 하더군요 ㅎㅎ 화제시에는 침착하게 몸을 낮추고 119나 경찰에 정확한 자기위치를 알려줘라. 그리고, 함부로 문을 열거나 하지말아라 ^^ 때마침 디카도 있어서 찍었는데 너무 어두워서 잘 나오지는 않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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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timothymerry.tistory.com 티모시메리 2009/10/29 23:16  Addr  Edit/Del  Reply

    예비군 훈련가면 내내 게임하다 자고 라디오 듣고 자고... 자고 자고 자고.. 말년 병장의 하루보다 지겨운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10/31 00:09  Addr  Edit/Del

      네, 맞습니다. 그런데 그런 예비군들이 잠을 자지 않았으니 불가사의한 일이지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기브코리아 2009/10/30 14:39  Addr  Edit/Del  Reply

    예비군 훈련이 시간낭비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꼭 필요한 사항이지요.

    이제 민방위로 넘어가시는 군요 ^^

    올해 광진구에서 민방위훈련을 받았는데 여성연기자 3분이 나와서 연극을 하더군요.

    참 멋졌어요.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10/31 00:11  Addr  Edit/Del

      여성 연기자 세 분이 연극을요?
      이야~ 그거야 말로 잠을 잘 수 없겠는데요?

      이제 예비군도 변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군대는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기브코리아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기브코리아 2009/10/31 02:55  Addr  Edit/Del

      연극하는 사진 트랙백걸고 갑니다. ^^

2009/10/27 22:31 Dreamers' Lounge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며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며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

지난 23일 KBS에서 첫 '일류로 가는 길'이란 프로그램이 새로 방송됐는데요. 이 방송의 기획 의도는 '21세기 한국 발전의 희망과 비전을 제시한다.' '국가와 사회의 기본을 위한 국가원로의 충언, 기업CEO들의 비전 전략을 제시한다.' 입니다. 이 방송은 국가 원로급 저명인사 및 해당 주제의 권위있는 전문가들의 출연시켜 강연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첫 주자는 구학서 신세계 부회장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구학서 부회장님은 공자님의 말씀 중 하나인 '군군신신부부자자(君君臣臣父父子子)' 를 좌우명으로 삼고계셨는데요. ‘임금은 임금다워야 하며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비는 아비다워야 하며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라는 뜻 입니다. 이는 회사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셨습니다. 사원은 사원다워야 하고 사장은 사장다워야 하고, 학생은 학생다워야 한다고 생각하셨습니다. 즉 자기 본실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씀이셨습니다. 본인의 자리에서 충실히 한다면, 기회와 운이 따라서 목표와 꿈을 향해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누구나 알고 있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실천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강연 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에 대해 간략하게 적어 보겠습니다.


1. 핵심역량에 주력해라.
본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 중 본인이 가장 주력할 수 있는 핵심역량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이었습니다. 회사의 사원들을 보면 본인의 핵심역량을 벗어나 직장을 잘못 선택하는 것을 많이 본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다르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본인의 최대핵심역량 = 꿈
 
본인의 가장 소중한 꿈을 알지 못하고 학교의 성적만 가지고 사회에 나오기 때문에 본인의 핵심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지 못하는 것 입니다. 세상의 성공과 직업의 안정만 바라고 회사에 들어와서 열심히 달려 왔는데 결국 좌절을 느끼는 것은 자신의 꿈을 잘 알지 못한 상황에서 사회에 발을 들여놨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자신의 꿈을 정확하게 찾아 내고 그 꿈을 하나하나씩 만들어 간다면, 그 꿈은 누군가가 시키지 않더라도 최대 핵심역량을 발휘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일 이기 때문에 당연히 자신의 역량을 모두 발휘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2. 행복을 느끼는 지능

자신이 행복을 느끼는 감정이 없으면 아무리 돈이 많고 능력이 많아도 행복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합니다. 구회장님께선 주변에 많이 가진 분들을 보면 객관적으로 봐도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이 과연 행복할까요? 전에 한 티비 프로그램에서 가수 김창환씨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려분! 행복은 선택입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뒤통수를 얻어 맞은 것 같았습니다. 전 항상 제 삶이 불행만 가득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행복은 늘 곁에 있었는데 선택하지 못했기 때문에 불행 했던 것 입니다. 우리는 모두 행복을 느끼는 지능을 키우고, 행복을 선택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삶에서 어떠한 지식 보다 더 중요한 것 일지도 모릅니다.


3.바탕이 선한사람
구회장의 인재관은 세종대왕의 인재관과 같은 '바탕이 선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생각하는 바탕이 선하다는 개념은 개인의 이익보다 공동채 이익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회사에서 어떤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바탕이 선하고 가장 성실한 사람이 결국 그 문제를 풀어 나가며, 승진을 하고 회사를 이끌어 가는 결과를 만들어 낸다는 것이었습니다.


4. 학교에서 가르키는 것은 기업에서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육보다는 오히려 기업에는 인문,역사,철학 등이 더 지혜와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인성교육. 인문학 적인 소양을 키우는 것이 기업에선 더 중요하며, 아무리 지식을 많이 쌓더라도 인성이 부족하면 차후에는 많이 차이 난다는 것 이었습니다.


세상을 살아 간다는 건 참 어려운 듯 하면서도 쉬운 것 같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구학서 부회장님 덕분에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방송보기
http://www.kbs.co.kr/1tv/sisa/firstclass/vod/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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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23:56 Dreamers' Lounge

성공한 후에야 꿈을 꿀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꿈을 꾸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성공에 대한 정의는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무엇이 정답이다라고 말하기는 참 어렵겠지만, 전자에서 말하는 성공의 경우 대부분 금전적인 성공을 두고 하는 얘기가 아닌가 합니다. 왜냐하면 개인 차원에서 꿈을 이루지 못한 성공은 진정한 성공이라 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져야 하고 싶은 일들을 자유로이 할 수 있겠지만, 과연 얼마나 벌어야 경제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얼마나 벌어야 우리의 욕심을 채울 수 있을까요? 경제적인 성공만을 바란다면 결국 꿈은 저만치 도망가서 기억도 안나는게 아닐까요?


다시한번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성공한 후에야 꿈을 꿀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꿈을 꾸어야 성공할 수 있는 것일까요?

여기 그 해답이 있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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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ux99.tistory.com 기브코리아 2009/10/30 14:57  Addr  Edit/Del  Reply

    참 멋진 문구네요 생각대로 해야 성공할수 있다.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10/30 22:49  Addr  Edit/Del

      네.. 참 멋진문구이지만, 그만큼 실천하기는 어렵죠~
      이세상 사람들의 생김새가 저마다 다른 만큼 생각도 다르기 때문에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 자신의 개성과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이고 그것을 묵묵히 하는 것이 성공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남들에 맞춰서 그들과 같은 생각을 하려다 보니 개성도 없어지고 묻어가는(?) 인생이 아닐까 합니다.
      비록 짧은 문구이지만 임팩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2009/10/14 12:59 Dreamers' Lounge
페임(Fame)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1980년 동명 원작인 알란 파커 감독의 영화 페임과 같은 스토리 라인에 현대적 감각을 새롭게 접목시킨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개봉 후 현재까지 다음과 네이버 각각 6.0점, 7.09점(10점 만점)로 낮게 평가받으며 관객들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낮은 점수를 주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뮤지컬 영화임에도 그 음악과 춤을 잘 살리지 못했으며, 특별한 주인공이 있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 흐름이 매끄럽지 않다는 이유 등을 주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쯤은 보았으면 하는 영화

오늘은 페임의 영화적 표현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의미와 꿈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뉴욕의 4년제 예술고등학교 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오디션 과정을 다루고 있고, 1만명의 지원자 중 단 200명만이 합격을 합니다. 하지만 합격이라는 달콤한 맛과 새로운 캠퍼스의 분위기에 취하는 것도 잠시, 매일매일은 그들에게 도전과 갈등의 연속입니다. 집안의 반대로 갈등하기도 하고, 원하는 예술 방향과 학교의 수업 방식이 맞지 않아 갈등하고, 적성과 맞지 않아 갈등하고, 본인의 재능없음을 탓하며 갈등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도전합니다.


영화 페임(Fame) -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                                     

꿈을 향한 도전은 달콤, 쌉싸름


영화 페임에 등장하는 모두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것을 꿈꾸며, 꿈을 쫓아 매일 도전하고 달려나갑니다.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 프로듀서를 찾아가고, 방송국이나 공연 오디션에도 연달아 도전하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이제는 꿈을 이루었다는 행복한 만족감 뒤로 사기를 당하고, 프로듀서에게 퇴짜를 맞는 아픔을 겪습니다. 또 원하는 꿈은 이루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는 헤어져야 하기도 하죠.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처럼 꿈을 위한 도전에는 쓰린 좌절과 성장의 고통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가슴 설레이는 꿈에 대한 도전

많은 고통과 좌절을 넘어 등장인물은 모두 계속 꿈을 찾아 정진합니다. 그리고 영화 페임은 예술고등학교의 첫 걸음을 내딛었듯이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졸업 작품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영화는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일련에 과정 속에 담긴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그리고 꿈을 위해 흘린 그들의 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페임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노래나 춤의 박진감 때문이라기 보다는 꿈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라는 테마가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것 같습니다. 명확한 꿈을 갖고 그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그들의 도전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겪지만 다시 또 일어나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꿈이 좌절되어도 또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난 날 나의 꿈

페임을 보면서 설레였던 이유는 그들의 도전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이 생각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 꾸었던 꿈, 대학시절 꾸었던 꿈 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도전했었는 지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의 생각으로 그때로 돌아가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후회를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꿈이 있기 때문이죠. 꿈은 10대에만 꿀 수 있는 특권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슈퍼스타 K를 보면서도 느낀 바인데 예술쪽 특히, 가수나 연기자를 꿈꾸는 이들은 참으로 어린 나이 부터 자신의 꿈에 도전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예술고등학교를 홀로 찾아와서 오디션을 봤던 나이도 14살이었습니다. 근데 예술이 아닌 다른 꿈을 꾸는 청소년들은 대학이라는 수단만을 쫓아 자신의 꿈을 생각해볼 겨를도 없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심지어는 본인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학을 우선 가서 생각해보려구요' 라는 답에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디서 부터 바뀌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에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대 청소년들이라면 페임을 단순히 음악과 춤에 취해 볼 것이 아니라 내 또래들은 꿈을 향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그 때를 회상하며 잃었던 혹은 잊었던 자신의 꿈을 되새겨볼 수 있지 않을까요? 

Dream it, Earn it, Li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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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zfarm.tistory.com 똥꼬아빠 2009/10/16 09:18  Addr  Edit/Del  Reply

    글을 읽는 동안 중학교 시절 감동적으로 보았던 '제니퍼빌즈'의 "플래시댄스"가 생각났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6 21:11  Addr  Edit/Del

      우선 글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또 가슴 뛰게하기도 했구요. 꿈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씩..

  2. Favicon of http://blog.tistory.com/jjseuk 전점석 2009/10/16 10:14  Addr  Edit/Del  Reply

    꿈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 많군요. 자주 소통하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6 21:12  Addr  Edit/Del

      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코스모스는 꿈을 위한 열린 공간입니다. ^^ 앞으로도 꿈에 관한 좋은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09/30 01:41 Dreamers' Lounge/Dream Space

유인유영유닛 - M.M.U(Manned maneuvering Unit)

우주선 밖으로 M.M.U를 300피트 날려버리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이 우주에서는 별을 제외하고 그 주위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그가 어디서 왔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도 아무 것도 없었다. 우주선에서 아주 짧은 거리에 있었던 M.M.U가 꼭두각시처럼 다리는 아무 쓸모 없이 매달려 좌석 없는 의자에 앉아, 연약하면서도 유별나게 쓸쓸하게 보였다. 그는 지금까지 세계 역사상의 누구보다도 더 고독한 사람처럼 보였다. 비행임무 후, 나는 '우주선을 움직여서 당신을 거기에 버려두었으면 어떻게 느끼게 되었을 거 같나?'고 물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마치 내가 우주의 한 부분 같이 생각되어 내가 원하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공간의 창조中에서>



저는 요즘 아주 고민이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꿈꾸는 'Dream space'는 어떤 곳 일까?' 입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Perfect  'Dream space'는 어떤 곳 일까요?

저는 지난 8월 한 달 휴가를 보내면서 정말 좋은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 그 중 에서도 제주도 여행이 아주 뜻 깊었는데요. 제주도에서 숙박은 여러 사람이 함께 머무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렀습니다. 일일 숙박비가 일인당 조식 포함 15,000원 밖에 하지 않는 곳이죠. 여행객들에겐 아주 인기 만점입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선 저녁에 모여서 아주 멋진 식사를 함께 하는데요. 식사 후 함께 모여 한 명씩 여행의 목적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어떤 이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다른 직장을 구하기 전에 삶을 돌아 보기 위해 왔다.. 어떤 이는 사업의 실패를 겪고 마음을 추스르고 힘을 얻기 위해서 왔다... 어떤 이는 곧 졸업이 때가 다가 오는데 너무 막막해서 생각을 좀 하고 싶어서 왔다... 어떤 이는 뭔가를 얻고자 왔다...   여행자들은 혼자 혹은 두 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에 대한 답답함을 풀고자 왔고 또 어떤 해답을 얻고자 여행 중이었습니다. 저도 같은 처지였기 때문에 공감이 됐습니다. 우리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5시에 전부 기상하여 제주도에 산재해 있는 기생 화산구인 '오름'투어를 갑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봉고차에 올라탄 우리들은 20분 정도를 달려서 오름의 밑자락에 도착합니다. 올라가면서 저는 '게스트하우스 촌장은 왜 이런 곳을 새벽같이 가기 싫어 투정 부리는 사람들을 억지로 끌고 왔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오름을 오르는 길목엔 처음 보는 야생화들도 눈에 띄었고, 처음 보는 새들과 심지어는 벌새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정상에 도착했을 때 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억지로 끌고 왔구나...'  정상에 도착한 사람들은 모두 적당한 자리에 앉아 한참을 멀리 바라 봅니다. 시끄럽고 말 많던 친구들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앉아 멀리 바라보기만 합니다. 어제 저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어떤 답을 얻어 갈까요? 저는 이곳에 오르는 순간 '내가 무엇 때문에 그리 바삐 살아왔나? 뭘 위해서 그리 기계처럼 움직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모두들 어떤 답을 얻어 갈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오르기 전의 '나'와 오른 후의 '나'는 다른 사람입니다.

세상의 자연(space)는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는 것 일까요?
M.M.U 우주비행사는 그 넓고 고요한 우주에서 느낀 것은 무엇일까요?

Perfect  Dream space=자연(nature)이 아닐까요?

끝으로 '김영갑두모악갤러리' 글의 일부를 적어봅니다.

삶에 지치고 여유 없는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서 와서 느끼라고,
이제까지의 모든 삿된 욕망과
껍데기뿐인 허울은 벗어 던지라고,
두 눈 크게 뜨지 않으면 놓쳐버릴
삽시간의 환상에 빠져보라고
손짓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주(nature)의 진정성을,
제주(nature)의 진짜 아름다움을 받아들일
넉넉한 마음입니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real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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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룡그림이네요...

그런데 이번엔 게임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세밀한 선 표현이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녀석이 얼마만큼 성장할지 저로서는 알 수 없으나,

이렇게 끊임없이 이끌어내다 보면 분명 커다란 무언가가 나올거라 확신합니다.

녀석의 꿈을 응원합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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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유리 2009/09/28 21:52  Addr  Edit/Del  Reply

    초등학교 2학년 실력이라고 믿어지지 않아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29 02:13  Addr  Edit/Del

      너무너무 귀여운 제 첫조카인데, 엄마아빠는 공부를 시키고 싶은가 봐요...
      그림그릴 시간도 없이 공부만 해야한다고 저한테 하소연하네요~^^;
      그래도 아이가 느끼는 재미를 어떻게 하면 극대화시켜줄지 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사랑하는 조카이니까요~ㅎㅎ
      이렇게 조그만 움직임들을 통해서 자료가 쌓이면 캐릭터가 나오고, 스토리를 입히면 무언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장난꾸러기 조카가 오늘 자전거 타다가 손을 다쳤습니다.

그래도 손에 반창고를 붙이는 투혼(?)을 발휘하여 작품을 그렸습니다.

용을 타고 있는 기사로봇이라네요~

캐릭터가 하나씩 늘어가는 것을 보는것 만으로도 참 흐뭇합니다.

녀석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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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유리 2009/09/28 21:23  Addr  Edit/Del  Reply

    세상에 꼬마가 그린것 치고는 정말 잘그렸는데요? 소질 너무 다분해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29 02:09  Addr  Edit/Del

      그쵸? 어떻게 하면 한국의 살벌한(?) 교육 환경에서 녀석의 재능을 잘 살려줄까 나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리님의 응원이 녀석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녀석이 직접 답글을 달 수 있게 되겠죠?^^;)

2009/09/25 01:07 Dreamers' Lounge

DreamCosmos의 비전에 대한 발표 준비로 인해 바쁜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눈코뜰새 없이 바쁘고 지칠때는 청량음료 같이 시원한 노래가 간절한데요,

영화 Dream Girls에서 비욘세가 부른 Listen은 

누군가에 의해 통제되고 강요된 삶에서, 진정 자신의 꿈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을 때

꿈에 대한 간절함과 그동안 쌓여있던 울분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는 듯한 노래입니다.


비욘세의 아름다운 모습과 폭발적인 가창력,

청량음료보다 더 시원한 노래 한곡 감상해 보세요~

Listen - Beyonce Knowles

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A melody I start but can't complete Listen to the sound from deep within It's only beginning to find release

Oh, the time has come for my dreams to be heard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and turned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들어주세요, 내 마음 속에 담긴 노래를...

첫 멜로디는 내가 시작했지만 끝맺을 수가 없네요.

들어주세요, 내 내면에 담긴 소리를...

이제 해방되기 위한 시작을 뿐이죠.


오, 내 꿈에 귀를 기울여야할 때가 오네요.

내 꿈이 무시되어 당신것으로 바뀌지 않을거에요.

당신은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을거니까요.

Listen, I am alone at a crossroads I'm not at home in my own home And I've tried and tried to say what's on mind You should have known Oh, now I'm done believing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g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But now I've gotta find my own

You should have listened, there is someone here inside Someone I thought had died so long ago Oh, I'm screaming out and my dreams'll be heard They will not be pushed aside on words Into your own all 'cause you won't Listen

들어주세요, 나는 교차로에 홀로 서 있어요.

난 나만의 공간에 있지 않아요.

난 내 맘속에 있는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어요.

당신은 그걸 알아야만 했어요.


오~ 이제 당신을 그만 믿을래요.

당신은 내가 어떤 기분인지 몰라요.

난 당신이 만들어 준 존재 이상이에요.

난 당신이 내게 주었던 목소리를 따랐었는데,

하지만 이젠 나만의 소리를 찾아야겠어요.


당신은 귀를 기울여야만 했어요. 여기안에 있는 누군가의 소리를,

내가 오래전에 죽어버렸다고 생각했던 그 사람의 소리를 말이에요.

오~ 난 이제 자유에요. 그리고 내 꿈에 귀를 기울일거에요.

이젠 내 꿈이 무시되어 당신것으로 바뀌지 않을거에요.

당신은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을거니까요.

Listen, I am alone at a crossroads I'm not at home in my own home And I've tried and tried to say what's on mind You should have known Oh, now I'm done believing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g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gave to me But now I've gotta find my own

들어주세요, 나는 교차로에 홀로 서 있어요.

난 나만의 공간에 있지 않아요.

난 내 맘속에 있는 말을 하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어요.

당신은 그걸 알아야만 했어요.


오~ 이제 당신을 그만 믿을래요.

당신은 내가 어떤 기분인지 몰라요.

난 당신이 만들어 준 존재 이상이에요.

난 당신이 내게 주었던 목소리를 따랐었는데,

하지만 이젠 나만의 소리를 찾아야겠어요.


I don't know where I belong But I'll be moving on If you don't, if you won't Listen to the song here in my heart A melody I start but I will complete Oh, now I'm done believing you You don't know what I'm feeling I'm more than what you made of me I followed the voice you think you gave to me But now I've gotta find my own, my own


난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몰라요.

하지만 당신이 하지 않으면, 안할거면, 난 움직일거에요.


들어주세요. 내 마음속에 있는 이 노래를요.

내가 시작한 멜로디, 이젠 완성시킬거에요.


오~ 이제 당신을 그만 믿을래요.

당신은 내가 어떤 기분인지 몰라요.

난 당신이 만들어 준 존재 이상이에요.

난 당신이 내게 주었던 목소리를 따랐었는데,

하지만 이젠 나만의 소리를 찾아야겠어요. 나만의 소리를...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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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유리 2009/09/25 23:58  Addr  Edit/Del  Reply

    미모에 가창력가지 골고루~ 아..너무 좋은 노래, 놀라운 실력이네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27 00:52  Addr  Edit/Del

      그쵸?
      매번 들을때마다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화면을 보면서 들으면 더 빨려들어가는것 같아요~^^
      아무래도 제가 남자라 그럴까요?^^;
      언제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왜 공룡뼈를 그렸냐고 물어보니, 너무 오랫동안 안그려서 그려보았다고 하네요.

귀여운 녀석이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고 싶어서 울었다던 꼬마 애니메이터.

한 눈에 딱 봐도 티라노사우르스이지요? 세세한 녀석의 펜터치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을텐데, 녀석의 손에 들어가면 마치 마법처럼 살아있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으로 탄생하는 것 같네요.

오랫만에 녀석의 그림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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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11 00:34 Dreamers' Lounge/Dream Space

닭장속의 삶

 
닭은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이 야간에 많고 주간에는 적게 분비되는데 이런 변화에 의해 몸 자체가 해 뜨는 시간을 알게 된다. 양계장에서는 닭의 이런 특성을 이용해 전등을 밝히고 끄는 작업을 거쳐 알 낳는 횟수를 조절한다.
 
과연 닭들은 얼마나 알을 낳아야 몸에 이상이 없을까?
창조주께선 닭들을 창조 하실때 과연 알을 하루에 몇 번씩 낳는걸 원하셨을까?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세상의 주어진 환경 속에서 많은 영향을 받고 성장한다.

그 속에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세상의 고정된 관념속에, 정해진 패턴속에서 마치
두부 틀처럼 찍어낸 주거,환경,공간 속에서 기계처럼 바삐 움직이며 살아간다.

이런 환경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 우리는 닭들처럼 누군가
만들어 놓은 공간속에서
누군가가 원하는 삶을 대신 살아가고 있지는 않는가?

우리는 닭이 아니다! 누가 만들어 놓은 틀에서 살아갈 필요는 없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본인의 꿈과 삶에 가장 알맞는 공간을 각자 찾아내고,
창조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 하다면, 우린 양계장의 닭들처럼 머리털이 빠지고 병들어가며 결국은
버려지는 닭처럼. 자신의 본연의 꿈과 사명을 잊고 희망을 잊은 채 기계처럼 바쁘게
살아가다 결국은 병들어 버릴지도 모른다...

realw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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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망지기 2009/09/12 22:35  Addr  Edit/Del  Reply

    또 들렸습니다.^^
    저 깨달음이 제 정신을 번쩍 들게 하네요.
    ..
    제가 제일 좋아하는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의 내용을 떠올리게 합니다.
    아무도 묻지않고 남들이 하는데로 따라서 인생을 살고 ..
    보이지않는 기둥 꼭대기에 서로 올라가기위해 서로 짓밟고..짓밟히고..
    결국 그 위에 아무것도 없을뿐더러..
    그들은 나비가 되기위해 그 기둥에서 내려와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자신만의 고치를 만들어야 했지요..

    그 사실을 알고있는 게 바로 꿈을 가진 사람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들이 가는 길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을 그만두고
    자신의 진짜모습으로 태어나기위해 준비하는것.
    물론 힘들고 외로운 시간이 따르지만 그 시간을 견디어내면.
    훨훨날아서 그 꼭대기에 아무것도 없다는걸 볼 수 도있다는걸..아는 사람이겠죠

    ^^괜한 공상에 졎어 글이 길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럼 편안한밤 되시고..^^감기 조심하세요!!ㅎ

    • 박시형 2009/09/15 00:33  Addr  Edit/Del

      부족한 글에 리플이 달려서 부끄럽기도 하고, 좋기도 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꽃들에게 희망을'이란 책 꼭 읽어봐야겠네요.
      저희 사이트에 자주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오늘 녀석이 아빠랑 강원도에 가서 설명은 못 올리네요..

녀석 오면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어때요, 잘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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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연의 2009/09/05 18:45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런 우리승주!
    큰이모야 네팔서 승주 그림을 볼 수 있다니...감사하다.
    승주가 열심히 올리면 이모도 열심히 봐야겠다.

    하영인 승주빠에게 영어를 가르쳐 줘야 한다며 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한단다.
    이틀아파 학교 못갔고 오늘은 한글학교에 갔어.

    우리 승주는 어떻게 지내니???
    이모 네팔에 있을때 아빠랑 놀러 와.
    여기 아이들 참 불쌍해. 행복한 우리 승주와는 참 많이 달라.
    늘 감사하고 이 다음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승주가 되길 기도할께.
    승주도 네팔에 있는 이모네 식구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을 잘 하고 한국에 오도록 기도 해줘.
    사랑한다 우리승주.

  2. 신연의 2009/09/05 18:45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런 우리승주!
    큰이모야 네팔서 승주 그림을 볼 수 있다니...감사하다.
    승주가 열심히 올리면 이모도 열심히 봐야겠다.

    하영인 승주빠에게 영어를 가르쳐 줘야 한다며 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한단다.
    이틀아파 학교 못갔고 오늘은 한글학교에 갔어.

    우리 승주는 어떻게 지내니???
    이모 네팔에 있을때 아빠랑 놀러 와.
    여기 아이들 참 불쌍해. 행복한 우리 승주와는 참 많이 달라.
    늘 감사하고 이 다음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승주가 되길 기도할께.
    승주도 네팔에 있는 이모네 식구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을 잘 하고 한국에 오도록 기도 해줘.
    사랑한다 우리승주.

TV 동물의 왕국을 보고 그렸는데, 오늘 녀석이 아빠랑 강원도에 가서 설명은 못 올리네요..

녀석 오면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어때요, 잘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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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의 왕국을 보고 그렸는데, 오늘 녀석이 아빠랑 강원도에 가서 설명은 못 올리네요..

녀석 오면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작품들 많이 그렸었는데, 타블렛 컴퓨터로 그린 첫 작품이네요...

어때요, 잘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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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와 엔씨소프트를 능가할 회사의 창업자가 될 내 조카


위의 글에서 저는 조카와 약속을 했고, 조카는 일 주일도 안되어 저랑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니 오히려 기대이상으로 잘 지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펜 마우스 대신 제가 갖고 있던 타블렛 컴퓨터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원래는 제가 대학다닐때 필기용으로 구매했던 것인데, 사실 타블렛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아무리 타블렛 컴퓨터라고 해도 저같은 범인(凡人)에게는 '돼지목걸이에 진주'인 셈이지요...^^;


그치만, 조카에게 주니 녀석은 아주 잘도 그립니다.

그래서 꿈을 이뤄가는 공간인 DreamCOSMOS에 녀석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꼬마화가의 Dream스케치'는 녀석의 그림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비록 작지만 이 곳에서 녀석의 꿈이 조금이나마 이어져 나가길 소망합니다.

-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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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23:05 Dreamers' Lounge

 "요즘 디즈니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다니는 거야? 그놈의 놀이공원인지 뭔지에 무슨 돈을 그렇게 많이 들여?"

주변 사람들은 그를 비웃었다. 1, 2년도 아니고 몇 십년이 걸리는 일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 붓는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그는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갔다. 번 돈은 죄다 디즈니랜드 건립에 쏟아 부었고, 발이 부르트도록 투자자를 찾으러 다녔다.

그리고 정확하게 20년이 지난 뒤 LA 근처에 동화속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세계 최초의 테마파크, 꿈의 동산인 디즈니랜드가 탄생했다. 많은 사람들이 디즈니랜드를 보고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지만 정작 그는 백 퍼센트 만족할 수 없었다. 도시와 가까웠기 때문에 테마파크를 지을 수 있는 자연 공간이 부족해 아쉬움이 남았기 때문이다.

디즈니는 플로리다에 제2의 디즈니월드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다시 돈을 투자받아 이번에는 2만 7천 에이커의 땅까지 샀다. 규모로 보면 디즈니랜드의 백 배가 넘지만, 끝내 자신의 꿈을 보지 못하고 1966년 12월 15일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픈식 행사는 성대하게 열렸고 미국 전역에서 수많은 명사들이 와서 참석했다.

한 지인은 오픈 행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오늘 우리는 세계 최고의 테마파크인 디즈니월드를 눈으로 보게 됐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유감스러운 일이 있어요. 이 경이로운 테마파크를 월트 디즈니 씨가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자 디즈니의 아내는 "조금 전에 디즈니월드의 오픈을 축하하고 남편에 대해서 찬사를 보내주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만, 한 가지 수정할 것이 있습니다. 남편이 디즈니월드 오픈을 보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셨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디즈니월드를 보았습니다. 그가 보았기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라고 대답했다.

- [꿈 꿀 수만 있다면, 이룰 수 있다]중에서... 24페이지


남편의 꿈을 이해하고 평생 같은 꿈을 꿔온 아내 릴리안 여사의 현명한 대답에서 저는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렇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그의 꿈에 대해 누구보다 선명한 그림을 가지고 있었기에 남들이 아무리 비난하고 조롱하여도 자신의 꿈을 향해 묵묵히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을 선명히 갖고 있었기에 결국은 현실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월트디즈니의 마음 속에 디즈니월드라는 꿈이 자리잡고 있지 않다면 당연히 우리는 디즈니월드를 경험하지 못했겠죠.

<월트 디즈니의 가슴 속에 선명하게 새겨진 꿈을 우리는 지금 보고 있습니다.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꿈 꿀 수만 있다면, 이룰 수도 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

월트 디즈니가 남긴 명언입니다. 그는 가슴에 선명한 꿈을 품었고, 그 꿈이 너무 뜨거워 주체할 수 없는 열정으로 평생을 통해 쏟아냈습니다.

"그는 디즈니월드를 보았습니다. 그가 보았기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라는 말이 제 가슴 속에 길게 남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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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꿀 수만 있다면 이룰 수 있다 - 10점
진희정 지음/더북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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