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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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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s' Lounge/Dream Sketch'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9/11/14 늑대와 친구들
  2. 2009/11/14 이름을 몰라요
  3. 2009/11/14 워그래이몬
  4. 2009/09/27 X 스틸몬 (2)
  5. 2009/09/27 기사로봇 (2)
  6. 2009/09/19 공룡뼈
  7. 2009/09/05 사냥개 (2)
  8. 2009/09/05 날도마뱀
  9. 2009/09/05 대왕물도마뱀
  10. 2009/09/05 꼬마화가의 Dream 스케치를 열며...

이번에는 눈이 크고 머리도 큰 귀여운 늑대를 그렸습니다.

눈동자가 무언가를 강렬히 갈망하고 있는듯 하네요...


오랫만에 공룡을 안그렸나 했더니

중간에 알을 깨고 나오는게 아기공룡이라 합니다.(^^;)


그림 하단에 이빨이 귀엽게난 동물은 비버이고

그 뒤를 쫓는 동물은 여우라고 합니다.


조그마한 노트북 화면에 조작하기도 힘든 타블렛 펜으로

이렇게 오밀조밀 살아있는 듯한 그림을 그려내는 녀석의 솜씨가 놀랍기만 합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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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이름을 몰라요일까, 생각이 안나서 그랬을까 하고 물어보니

녀석은 공룡이 없어지고 난 뒤 태어난 포유류를 그렸다고 합니다.

이 동물은 이름이 없이 사라졌기 때문에 '이름을 몰라요'라는 제목을 붙였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제목을 지었나보다 했는데, 

다 예술가의 뜻이 있습니다~^^


아래쪽의 동물은 스밀로돈(검치호)과 유사하나 이빨이 짧군요.

위쪽에 높이 점프한 동물은 등에 뿔이난 것을 보니 공룡과 포유류의 중간쯤 되는 동물 같습니다.

그림을 요밀조밀 뜯어보니 참 재미있네요~^^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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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이 넘도록 조카를 보지 못했는데, 드디어 녀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녀석은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해 왔습니다.


첫 번째 작품은 우주에서온 생명체인 워그래이몬입니다.

이름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녀석이 그렇게 지었답니다.

캐릭터 위에 있는 불덩이는 우주에서 날아왔다는 것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얼굴은 공룡이고 날개가 달린 워그래이몬,

그리고 워그래이몬을 그려낸 조카녀석.

녀석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일까 궁금합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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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공룡그림이네요...

그런데 이번엔 게임을 표현한 것 같습니다.

세밀한 선 표현이 그저 놀랍기만 하네요~~

녀석이 얼마만큼 성장할지 저로서는 알 수 없으나,

이렇게 끊임없이 이끌어내다 보면 분명 커다란 무언가가 나올거라 확신합니다.

녀석의 꿈을 응원합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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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유리 2009/09/28 21:52  Addr  Edit/Del  Reply

    초등학교 2학년 실력이라고 믿어지지 않아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29 02:13  Addr  Edit/Del

      너무너무 귀여운 제 첫조카인데, 엄마아빠는 공부를 시키고 싶은가 봐요...
      그림그릴 시간도 없이 공부만 해야한다고 저한테 하소연하네요~^^;
      그래도 아이가 느끼는 재미를 어떻게 하면 극대화시켜줄지 늘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제 사랑하는 조카이니까요~ㅎㅎ
      이렇게 조그만 움직임들을 통해서 자료가 쌓이면 캐릭터가 나오고, 스토리를 입히면 무언가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요?

장난꾸러기 조카가 오늘 자전거 타다가 손을 다쳤습니다.

그래도 손에 반창고를 붙이는 투혼(?)을 발휘하여 작품을 그렸습니다.

용을 타고 있는 기사로봇이라네요~

캐릭터가 하나씩 늘어가는 것을 보는것 만으로도 참 흐뭇합니다.

녀석의 상처가 빨리 아물기를 바랍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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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yeurope.tistory.com 유리 2009/09/28 21:23  Addr  Edit/Del  Reply

    세상에 꼬마가 그린것 치고는 정말 잘그렸는데요? 소질 너무 다분해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29 02:09  Addr  Edit/Del

      그쵸? 어떻게 하면 한국의 살벌한(?) 교육 환경에서 녀석의 재능을 잘 살려줄까 나름 고민하고 있습니다.
      유리님의 응원이 녀석에게 큰 기쁨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녀석이 직접 답글을 달 수 있게 되겠죠?^^;)

왜 공룡뼈를 그렸냐고 물어보니, 너무 오랫동안 안그려서 그려보았다고 하네요.

귀여운 녀석이지요.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가고 싶어서 울었다던 꼬마 애니메이터.

한 눈에 딱 봐도 티라노사우르스이지요? 세세한 녀석의 펜터치가 그저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을텐데, 녀석의 손에 들어가면 마치 마법처럼 살아있는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으로 탄생하는 것 같네요.

오랫만에 녀석의 그림을 보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

- 박승주(호동초등학교 2학년 10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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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녀석이 아빠랑 강원도에 가서 설명은 못 올리네요..

녀석 오면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어때요, 잘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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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연의 2009/09/05 18:45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런 우리승주!
    큰이모야 네팔서 승주 그림을 볼 수 있다니...감사하다.
    승주가 열심히 올리면 이모도 열심히 봐야겠다.

    하영인 승주빠에게 영어를 가르쳐 줘야 한다며 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한단다.
    이틀아파 학교 못갔고 오늘은 한글학교에 갔어.

    우리 승주는 어떻게 지내니???
    이모 네팔에 있을때 아빠랑 놀러 와.
    여기 아이들 참 불쌍해. 행복한 우리 승주와는 참 많이 달라.
    늘 감사하고 이 다음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승주가 되길 기도할께.
    승주도 네팔에 있는 이모네 식구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을 잘 하고 한국에 오도록 기도 해줘.
    사랑한다 우리승주.

  2. 신연의 2009/09/05 18:45  Addr  Edit/Del  Reply

    자랑스런 우리승주!
    큰이모야 네팔서 승주 그림을 볼 수 있다니...감사하다.
    승주가 열심히 올리면 이모도 열심히 봐야겠다.

    하영인 승주빠에게 영어를 가르쳐 줘야 한다며 빨리 한국에 가고 싶어한단다.
    이틀아파 학교 못갔고 오늘은 한글학교에 갔어.

    우리 승주는 어떻게 지내니???
    이모 네팔에 있을때 아빠랑 놀러 와.
    여기 아이들 참 불쌍해. 행복한 우리 승주와는 참 많이 달라.
    늘 감사하고 이 다음에 어려운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승주가 되길 기도할께.
    승주도 네팔에 있는 이모네 식구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일들을 잘 하고 한국에 오도록 기도 해줘.
    사랑한다 우리승주.

TV 동물의 왕국을 보고 그렸는데, 오늘 녀석이 아빠랑 강원도에 가서 설명은 못 올리네요..

녀석 오면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어때요, 잘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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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의 왕국을 보고 그렸는데, 오늘 녀석이 아빠랑 강원도에 가서 설명은 못 올리네요..

녀석 오면 그림에 대해 설명을 해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그동안 좋은 작품들 많이 그렸었는데, 타블렛 컴퓨터로 그린 첫 작품이네요...

어때요, 잘그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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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와 엔씨소프트를 능가할 회사의 창업자가 될 내 조카


위의 글에서 저는 조카와 약속을 했고, 조카는 일 주일도 안되어 저랑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아니 오히려 기대이상으로 잘 지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펜 마우스 대신 제가 갖고 있던 타블렛 컴퓨터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원래는 제가 대학다닐때 필기용으로 구매했던 것인데, 사실 타블렛 기능은 거의 사용하지 않았었습니다.

아무리 타블렛 컴퓨터라고 해도 저같은 범인(凡人)에게는 '돼지목걸이에 진주'인 셈이지요...^^;


그치만, 조카에게 주니 녀석은 아주 잘도 그립니다.

그래서 꿈을 이뤄가는 공간인 DreamCOSMOS에 녀석의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꼬마화가의 Dream스케치'는 녀석의 그림을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비록 작지만 이 곳에서 녀석의 꿈이 조금이나마 이어져 나가길 소망합니다.

-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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