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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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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있는 사람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찾아 그것만을 추구한다.
자신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킬 불씨는 
외부에 있지 않고 내면 깊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

세상에 태어나 꿈을 좇는 일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책임의 형태이며 기적의 원동력이다.
우리에게는 본능적으로 좋아하는 것을 쫓으려는 욕구가 있고,
그 안에 자신의 '존재 의의'가 있다.
자신의 흥미와 욕구를 깨닫고 그것을 살려 마침내 사회와 인류에 공헌하는 일,
그것이 바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당신의 존재 의의다.

- 마이크 맥매너스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55페이지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 10점
마이크 맥매너스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시대의창


꿈에 도전하기를 주저하는 사람들의 하소연을 들어보면
대부분 막연한 책임감 때문인 경우를 많이 보게됩니다.

부모님을 실망키켜 드리지 않기 위해,
한 집안의 장남 혹은 가장이기 때문에 등
책임감 때문에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책임감이 있다고 하는 사람들은 
주변의 기대에는 어느정도 부응할지 몰라도
정작 자기 자신을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열심히는 하는데
무언가 채워지지 않은 공허함과
쌓여가는 스트레스에 남몰래 힘들어하게 됩니다.


이들은 자신의 꿈과 소망에 눈을 돌릴 겨를도 없이
주변의 기대에 맞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지금 행복하십니까?"

아무리 주변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도
정작 자신에게 무책임한 사람은 진정으로 책임감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무책임한 사람들은 우울, 불안, 허무함 등의 기운이 속에서 곪기 때문입니다.

반면 자신의 소망과 욕구에 충실한 사람들은
자신감이 있고 건강하며 활력이 넘치기 때문에
가족과 주변 환경에 좀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소망과 꿈에 충실하여
진정으로 하고싶은 일을 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야 말로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나아가 가정과 사회를 책임지는 첫 걸음입니다!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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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01/26 10:00  Addr  Edit/Del  Reply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거.. 그만큼 능률도 오를테고 그로 인해 발전의 속도도 빠르리라 생각되네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10/01/27 06:17  Addr  Edit/Del

      네, 맞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다보니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 보다는 그 자체를 즐기게 되는것 같습니다. 논어에서 지지자(知之者) 불여호지자(不如好之者). 호지자(好之者) 불여낙지자(不如樂之者)라고 말하듯이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Zorro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사실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돈은 자연히 따라 온다는 것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단, 돈이 더딘 속도로 따라올 수도 있다는 점을 모두들 잊고 있을 뿐이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실행한다면 길은 열린다. 역사 속 인물 가운데에도 난관에 굴하지 않고 꿈을 좇아 성공한 예는 얼마든지 있다. 자동차왕 헨리 포드나 퀴리 부인 같은 사람들이 그렇다. 미국의 백화점 왕 J.C. 페니는 성공하기 전, 파산을 경험한 적이 있다. 배우 실베스타 스텔론은 대히트를 기록한 영화 ‘록키’의 주인공이었지만 그렇게 되기 전, 50여 곳이나 되는 영화사에서 번번이 퇴짜를 맞았다. 에디슨도 전구를 발명하기까지 수많은 실패를 거듭해야 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한결같이 ‘실패를 각오하고 자신의 꿈을 끝없이 추구했다’는 점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하고야 만다는 뚝심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그들은 주위 사람들이 아무리 반대해도 결코 무릎을 꿇지 않았다.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기 위해 우선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꿈은 당신의 소망이나 호기심, 관심, 열광하는 것 등의 집합체에서 발생한다. 꿈이 가시화되면 자신의 모든 힘을 집중시켜야 한다. 소망이나 꿈을 중심으로 생활할수록 당신에게 도움이 될 인물, 기회, 돈은 더 많이 따라온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점은, 돈이나 기회는 항상 마지막 단계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은 꿈을 구체적으로 그린 다음 중도에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돈은 꿈에 대한 열매로 반드시 뒤따라옵니다.
<돈은 꿈에 대한 열매로 반드시 뒤따라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선 돈을 모은 다음에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고 말한다. 예를들면 부동산으로 돈을 불린다든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또는 영업으로 돈을 번 다음에 꿈을 이루겠다고 한다. 그러나 그런 이들의 대부분은 돈을 버는 데 급급해서 꿈을 실행하는 단계까지 가 보지도 못한다. 그러는 사이 꿈은 저만치 달아나고 만다.

이제 돈이 없다는 걱정을 하기에 앞어 어떻게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지부터 고민하자. 꿈을 실현하면서 부딪히는 난관은, 싫어하는 일을 할 때느끼는 심적 부담감에 비한다면 그래도 견딜만하다. 주위 사람들에게는 실패한 인생처럼 보일지 몰라도 꿈을 추구하는 당사자의 마음은 기쁨으로 넘친다. 어차피 할 고생이라면 자신의 꿈을 좇으며 사는 인생이 훨씬 희망적이다.

그러므로 비록 돈이 더딘 속도로 따라올 수 있어도,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돈은 자연히 따라 온다’는 진실을 기억하며 하고 싶은 일을 더 이상 미루지 말자.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를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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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동시에 금전 등을 얻는 생활 수단이 되어야 한다. 나는 직업 인생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자신의 모든 꿈을 삶 속에서 실현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것입니다. 어느 한 쪽에도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생활 방식은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목적인 ‘존재 의의’를 깨닫게 합니다.”

이렇게 충실하고 정열적인 인생이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인생이다. 이 정의에 따라 살아가면 생활하는데 필요한 수단이나 방법은 힘들여 찾지 않아도 자연히 얻어진다.

그러니 굳이 직업을 구하려고 애쓰지 말자. 대신 자신의 꿈을 좇으며 당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가자.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 지내는 시간을 늘리자. 좋아하는 일과 관련된 장소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자.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출하는 사람들과 사귀자. 당신과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자.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을 읽자. 자기계발을 위한 강연회나 영화, 세미나 그리고 모임 등에 빠지지 말고 참석하자. 좋아하는 분야를 충분히 즐기자. 그리고 깊게 파고들자. 아무도 해보지 않은 일에 맨 처음 도전하고 용기를 내어 행동하자. 그 다음은 모두 ‘작은 한 걸음’이 이끌어 줄 것이다.

the-beatles.jpg

폴 매카트니를 비롯한 비틀즈 멤버들은 음악을 직업으로 선택하지 않았다. 그들은 음악을 좋아했기에 단지 음악에 빠져서 시간을 보냈고, 마찬가지로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었다. 마이클 조던은 농구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농구 코트를 떠나선 살 수 없었다. 유명한 여류 화가인 조지아 오키프도 일을 찾아 나서지 않았다. 예술에 몸담고 싶다는 직관을 중시하며 살다보니 그것이 평생 그의 생활을 끌어주는 수단이 된 것이다. 오키프는 아흔이 넘어 죽을 때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을 했는데 그녀는 아흔 둘에 도예를 시작했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생활 속에서 실행하면서 서서히 시너지 효과가 생겨났으며 활기 넘치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었다. 온 몸이 의욕으로 똘똘 뭉쳐 누구도 나를 막을 수 없었다. 이 한결같은 열정이 자석처럼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해 주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활기차게 인생을 살다 보면 하루 하루가 보람차다.

부득이하게 직장을 그만두는 일은 있을지 몰라도 활기차고 정열적인 인생에서 해고되는 일은 없다. 이것이 소스에서 말하는 직업이다. 이제 마음에 드는 일을 구하려고 아둥바둥 하지 말자. 좋아하는 일을 하며 당신만의 인생을 알차게 꾸려가자. 그러면 일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를 재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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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는 스트레스의 시대라고들 한다. 동시에 많은 일을 처리하면서 매일 아둥바둥 바쁘게 살고 있다. 이런 생활에 스피드를 더하기 위해 휴대전화와 이메일까지 보급된 형편이니 우리들은 매일같이 시간에 쫓기며 살고 있다.

하지만 할 일이 많다는 것이 스트레스를 받는 가장 큰 원인은 아니다. 진짜 원인은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한다는데 있다.

언제까지 하기싫은 일을하며 '절규'하실건가요?
<언제까지 하기싫은 일을하며 '절규'하실건가요?>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거나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그 정도가 심할수록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된다. 인생에서 기쁨을 느끼는 일도 줄어들고 몸은 축 처지기만 한다.


반대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질병에 대한 저항력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편두통 같은 질환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위궤양이나 고혈압, 만성요통이나 피부염, 인두염, 인플루엔자, 감기 등 스트레스와 관계있는 병도 보이지 않는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인생은 강을 따라 바다로 떠나는 여행과 같다.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꿈들을 실현해 나갈수록 강폭은 넓어지고 물살도 빨라져 인생이라는 여행은 한결 즐거워진다.


생활 속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하며 호기심을 좇아 행동하고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 지내다 보면 스트레스는 당신 곁에 얼씬도 못할 것이다. 자연히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도 높아진다. 무겁기만 하던 출근길 발걸음도 어느새 기대감으로 가벼워진다.


자신이 어떻게 살고 싶은지를 깨닫고 스스로 활기찬 인생을 꾸려가자. 얼마 지나지 않아 평온한 몸과 마음으로 자신있게 살아가는 당신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를 재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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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20:56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자신이 하려는 일이 크든 작든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없으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신념에는 위대한 힘이 있다. 신념은 우리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달릴 수 있도록 하는 기관차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인생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직관을 믿어라. 인물이나 상황에 대해 그것이 중요하든 그렇지 않든 자신이 직관적으로 느낀 것을 결코 무시해선 안 된다. 당신은 혹시 ‘이 이야기는 전혀 감동스럽지 않아’ ‘ 이 사람은 왠지 믿음이 안가’ ‘왜 갑자기 그 사람이 만나고 싶을까’와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는가? 그런 자신의 직관을 무시하지 말자. 마음이 진정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에 주의를 기울이자. 아무것도 느낄 수 없다면 느낄때까지 결단을 미루는 것이 좋다. 기다리다 보면 뭔가 느낄 수 있다. 그 감각이 당신의 진정한 직관이다.

내면에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어디에 가고 싶은지,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언제 시작해야 할지, 어떻게 일을 진행시킬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마음의 목소리를 따라가 보자. 이 세상에 자기 자신만큼 당신을 잘 아는 이는 없다. 언제나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직관은 복잡하게 얽힌 미로에서 가장 빠른 길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직관은 복잡하게 얽힌 미로에서 가장 빠른 길로 인도하기도 합니다>

직관을 확실하게 인식하고 행동하기 위해선 다음의 4단계가 필요하다.

  • 우선 자기 안에 직관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직관이 어떤 느낌인지 깨달아 감정과 혼동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감정은 동요가 심하므로 직관과 구별할 수 있다.
  • 그 직관이 확실히 자기 안에서 생겨난 것임을 인정한다.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은 것이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의 감각임을 인정한다.
  • 자신의 직관을 믿는다.
  • 행동으로 옮긴다.


위의 4단계가 끝나면 직관의 역할도 끝난다. 직관의 목적은 당신이 어떻게 행동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는 데 있다. 결국 직관은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당신만의 인생을 꾸려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나는 모든 순간에(지금 이 순간에도) 내 직관에 귀를 기울이려고 노력한다. 지금 어떤 느낌이 드는가. 어떻게 하고 싶은가. 직관이 내게 전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가. 직관을 중시한 결과 나는 내 결단에 자신이 생겼고 주위 사람들의 언동에 좌우되는 일도 이젠 없어졌다. 이렇듯 직관이 이끄는 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전보다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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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20:55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자, 이제 상식을 뒤엎는 개념을 얘기해 보자.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목표는 미래를 향해 쭉 뻗어 있는 직선 위의 한 점이다. 하지만 인생은 그리 순탄하게 한 점만을 향해 나아가지 않는다. 인간은 선 하나에 비유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다이아몬드 같은 복잡한 다면체다. 더구나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세계에 살고 있다.

우리는 흔히 미래의 한 점을 목표로 정해야 한다고 강조하지만 오히려 목표에 사로잡히면 언뜻 보기엔 목표와는 무관한 것 같은 귀중한 체험이나 멋진 기회를 놓칠 우려가 있다.

목표를 세우는 대신 가고자 하는 방향만 설정해 둔다면 장기적으로 봐도 더 많은 것들을 이룰 수 있다. 목표에는 성공이나 실패가 있지만, 방향에는 성공이냐 실패냐 하는 이분법을 적용할 수 없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때 찾아오는 패배감과 강박감 또한 느끼지 않아도 된다. 목표를 설정한다는 말은 다른 많은 욕구들을 포기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목표를 지나치게 낮게 잡은 경우 하나의 목표를 달성하면 또 새로운 목표가 필요해진다. 그것을 달성하면 또 새로운 목표가 필요하고 계속해서 사람들은 다음 목표를 쫓아가는 꼴이 된다.

그 반대는 목표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 경우인데, 이런 경우는 기를 쓰고 노력해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해 대개는 패배감에 빠진다. 우리는 목표를 세우고 초조해한다. 그리고 목표를 위해 노력하지 못하면 죄책감에 빠진다.

더군다나 목표에는 기한이라는 것이 있다. 대부분 일방적이고 자기중심적으로 기한을 정하기 때문에 실제 상황을 반영하지 못한다. 목표를 세우는 데서 느끼는 중압감은 인간의 자연스런 감정과 행위를 용납하지 않는다. 결국 그 사람의 정신세계는 제 빛을 잃고 만다.

그러나 목표를 세우지 않고 나아갈 방향만 잡아 놓으면 예상치 못했던 멋진 체험을 할 기회가 많아진다. 여유로움과 창조력은 인생에 큰 기쁨을 가져다주는 원천이다. 하지만 목표는 우리에게서 이 두 선물을 앗아간다. 방향만 결정해 놓으면 그 방향을 향해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당신을 승리로 이끌 것이다. 승패를 가를 필요도 점수를 낼 필요도 없다. 그곳에는 이긴 자만 있을 뿐이다. 그리고 그 이긴 자는 당신이다. 이와는 반대로 목표를 세우면 당신이 목표지점에 도달하지 못하는 한, 작은 성과를 거두더라도 패배감은 끝내 떨쳐내지 못하게 된다.

인생에서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인생에서 목표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입니다!>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찾아 몸과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꿈과 열정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말이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달성해야 하는 ‘목표’를 정하게 되면 창조성과 유연성을 잃어버리면서 스트레스가 많아진다. 따라서 인생의 목표지점 보다는 ‘방향’을 결정하여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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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20:53 Dream Story/Making the Dream

‘동시 실행’이나 ‘같은 양의 정열을 쏟아 부어라’를 실천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조금 더 보폭을 좁히는 지혜가 필요하다.

비록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한 걸음이라 할지라도 희망을 향해 내딛은 발걸음은 당신의 인생에 활력을 준다. 그리고 일단 발걸음을 내딛었다면 뒤를 돌아보지 않는다. 달성할 때가지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소망을 한 번에 이루려고 하면 너무 힘들어 지레 포기할지도 모른다. 그럴 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 무엇일까 생각해서 실행해 보자. 그렇게 하면 바로 눈앞에 보이는 결과에 성취감이 생겨 계속 노력하고 싶어진다. 그리고 오랫동안 꿈으로만 생각했던 것이 어느새 현실로 나타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는지, 왜 좋아하는 직업을 갖지 않는지, 왜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지 변명한다. 그런 이들은 첫 걸음을 내딛기 전에 성공할 수 있다는 보증수표를 받고 싶어한다. 하지만 꿈을 향해 첫 발을 내딛지 않는다면 누구도 그 결과를 예측할 수 없다. 원래 자신이 가고자 했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조차 불분명해진다.

당신의 꿈이 무엇이든 그것을 실현할 방법은 정말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도 상관없다. 책을 쓰는 것이 꿈이라면 ‘첫 걸음’은 노트를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것이다.

꿈을 이루는 것은 이렇게 간단하다. 마음 깊숙이 자리잡고 있던 꿈이 첫 발을 내딛음으로써 행동으로 표출된다. 꿈에 자기추진력이 붙는 것이다.

모든 위대한 걸음은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했습니다.
<모든 위대한 걸음은 작은 한 걸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때 우리가 좋아하는 모든 일들을 같은 출발선에서 동시에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고 싶은 모든 일에 같은 양의 정열을 쏟아 부어 각각 한 걸음씩만 나가보자. 그 상승효과는 엄청나서 당신의 인생은 충만함과 기쁨으로 넘쳐나게 된다. 시너지라고도 하는 이 ‘상승효과’는 당신에게 행복한 인생을 약속한다. 예를들어 소스의 방법론에 따라 하고 싶은 일을 50가지 발견했다면 각각에 대해 모두 작은 한 걸음을 내딛어야만 상승효과가 생긴다. 그 걸음이 비록 보잘 것 없더라도 실망하지 말자.


여기에서 주의해야할 점은, 작은 한 걸음을 계획해서 실행에 옮길때 반드시 실행 가능한 범위 안에서 작은 한 걸음의 내용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무리 사소한 행동이라도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그것이 부담스러웠다면 당신에게 그 걸음은 무리였다고 생각하자. 가벼운 마음으로 자신에게 가능한 범위 안에서 행동을 세분한다. 그럼 불가능도 사라진다.


다시한번 밝히지만 소스 프로그램에서 상승효과를 얻으려면 하고 싶은 모든 일에 대해 ‘작은 한 걸음’을 내딛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이 50개라면 50개 모두 동시에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동시 실행의 법칙’이다. 이렇게 하면 50개를 모두 합친 합보다 플러스 알파가 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전에는 생각지도 못했던 멋진 일들이 펼쳐지기 시작하고 ‘기적적인 시너지 효과’의 서막이 열린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균형 잡힌 생활을 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 평소 꿈꿔왔던 멋진 직업들이 당신을 향해 손짓할 것이다. 그와 함께 경제적인 상황도 나아진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잠재력을 발휘하다 보면 당신의 모든 면을 이해햐고 정신적인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친구도 생긴다. 그리고 이 사람은 평생의 동반자로서 당신에게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


- 출처: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중에서…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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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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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20:51 Dream Story/Making the Dream

‘같은 양의 정열을 쏟아 부어라’는 소스의 6가지 실천 방법 가운데 세 번째에 해당한다. 이 말은 하고 싶은 모든 일에 같은 양의 ‘정열과 관심’을 가지라는 뜻으로 시간이나 돈, 체력을 똑같이 사용하라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모든 일에 같은 시간을 할애하기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자. 피아노를 칠 시간이 5분 밖에 없을 때 나는 그 5분 동안 오로지 피아노만을 생각한다. 당연히 피아노 연주에 열중할 수밖에 없다. 어떤 활동을 하든지 그것을 하는 동안에는 그 일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레이저 빔은 약한 빛을 한 곳에 집중시킴으로써 엄청난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레이저 빔은 약한 빛을 한 곳에 집중시킴으로써 엄청난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시간을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자. 뭔가에 열중하는 시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편하게 쉬는 시간, 창조적인 활동을 하는 시간 등 어떤 시간이든 자신에게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라. 그렇게 하면 내면에서 끓어오르는 정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하는 모든 일에 같은 양의 열정을 기울이면 예상 외로 많은 시간적인 여유가 생긴다. 정신을 집중해서 시간을 유용하게 쓰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더 많은 결실을 이룰 수 있다.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과 함께할때도 같은 열정으로 대한다면 그들의 만족감도 배가 될 것이다.

같은 양의 정열을 기울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하고 싶지 않은 일에 시간과 정열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스스로 내키지 않는 일이나 명목상의 만남 등 아무런 기쁨도 느낄 수 없는 무의미한 시간은 조금씩 줄이자. 그 대신 열정을 쏟아도 아깝지 않은 일을 통해 의미있는 시간을 늘려가자.

맡은 일이나 해야할 일을 모두 끝내놓은 후에야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발상은 이제 버려야 한다. 소스 프로그램은 모두 동시에 실행하지 않는 한 별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나 좋아하는 일에 상당한 시간을 들여야만 소스 프로그램은 제대로 효과를 발휘한다. 그러므로 내키지 않는 일을 하는 시간은 가능한 한 줄여야 한다.

이제 모든 일에 같은 양의 정열을 기울이고 그것을 생활 속에서 실현해 나가자.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달려들자. 그러면 미처 몰랐던 많은 시간과 체력이 자기 안에 있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의 존재 의의도 깨우칠 수 있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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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20:49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신만의 꿈이 소스의 심장이라면 이제부터 설명하는 ‘동시 실행’ 개념은 육체라고 할 수 있다. 동시 실행은 소스 프로그램 가운데에서도 사람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이 개념을 한 마디로 정의하면 ‘자신의 꿈을 남김없이 곧장 실행에 옮겨라’ 정도다.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모두 당장 실행할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자. 동시 실행의 개념은 모든 일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는 생각과 정면으로 대립한다. 자신이 좋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실행에 옮기는 데 잠시도 주저하지 말자. 장인이 다이아몬드를 연마할 때 어느 한 면도 소홀히 다루지 않고 전체적인 아름다움을 얻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상상해 보라. 이처럼 우리도 자신이 좋다면 그것이 아무리 사소해 보일지라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이든 실행해 보자. 작은 부분이라 해서 소홀이 여기거나 무시한다면 그것이 옥에 티가 되어 전체적인 아름다움은 그 빛을 잃고 만다. 

갖고싶으신가요? 이미 여러분들 안에는 더욱 고귀한 '꿈'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한쪽 면만 다듬는다면 이렇게 아름다운 다이아몬드가 될 수 없겠지요.>

 

하고 싶은 것을 ‘모두’ 하며 살 수 있는 근본적인 방법은 무엇일까? 가장 중요한 일에 열정을 쏟으며 실생활에서 크고 작은 욕구들을 채워나갈 때 비로소 인간은 행복해질 수 있다. 망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실행하다 보면 새로운 삶의 길이 열려 지금껏 상상할 수 없었던 사람들, 혹은 일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동시 실행’이라는 삶의 방식은 당신에게 새로운 만남과 직업을 안겨다 준다. 마음이 충만해지면서 몸까지 활기와 힘으로 넘쳐나게 된다. 자연히 당신은 매력적인 인간이 되고 주위의 평가도 사뭇 달라질 것이다.

내(마이크 맥매너스) 계획은 먼저 좋아하는 일을 발견한 다음 그것을 실천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비록 그것이 무모해 보일지라도) 마지막으로 그에 합당한 직업을 찾는 것이었다.

나는 서서히 지쳐갔지만 그 당시 난 이미 뭔가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을 체험하고 있었다. 그래서 소스 프로그램이 제대로 효과를 발휘해 내 인생이 달라질 때까지 신념을 꺾지 않고 그대로 밀어붙여 보기로 결심했다. 눈에 보이는 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직관에 따라 행동하기로 했다.

나는 하고 싶은 일을 계속해서 행동에 옮겼다. 소스 프로그램을 실천하는 동안 단 하루의 휴가도 허락하지 않았다. 아침부터 밤까지 실행에 실행을 거듭했지만 몸도 마음도 전혀 고단하지 않았다. 활기 넘치는 하루하루를 산다는 것이 이렇게 신나는 일인지 예전에는 미처 몰랐다. 자연히 모든 생활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아내와 아이들과의 유대감도 훨씬 강해지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자신감도 부쩍 늘었다. 진정으로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이 생겨나 주위의 나에 대한 평가도 좋아졌다. 물론 아내는 넉넉하지 않은 살림에 힘들어했지만 전보다 마음은 편안해 보였다. 무엇보다 감격스러운 것은, 아내가 나를 진심으로 신뢰하며 내가 하는 일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임을 확신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아내는 그 후로도 단 한 번의 흔들림 없이 내 마음의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나는 지금껏 상상조차 못했던 직업의 세계로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었다. 동시 실행의 개념이 기적적인 성과를 거둔 것이다. 소스 프로그램은 교육 현장에서 제 효과를 발휘했고 내 인생도 180도 바꾸어 놓았다. 더군다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좌절의 시기에 기적적인 성공을 일궈낸 것이다. 동시 실행이 시너지 효과를 낳았고 그것이 내 인생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다. 결국 나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성과를 손에 쥘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 실행’을 두고 시간이나 체력적으로 무리라는 생각에 거부감을 갖고 있다. 그래서 다음의 3단계, ‘같은 양의 정열을 쏟아 부어라’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려 한다.

- 출처: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중에서…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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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6 20:15 Dreamers' Lounge

1971년, 난 하워드라는 50대 남성을 만났다. 그는 항공기 제조 회사인 보잉사에서 오랫동안 엔지니어로 근무하다 막 실직한 상태였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이냐고 묻자 하워드는 대답했다.

“비행기 조종을 해 보는게 오랜 꿈이었어요.”

“그럼 배워보지 않고요.”

“제 나이 벌써 쉰 둘입니다. 너무 늦었어요. 면허를 딸 돈도 없고 나이도 계속 먹고 있잖아요. 뭣보다 아내가 반대합니다. 사고라도 내면 어쩌냐고요.”

“언제부터 비행기 조종에 관심이 있었어요?”

“어릴 때부터 경비행기를 많이 좋아했어요. 비행기를 보고 있기만 해도 좋았죠. 조종만 할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예요.”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배우지 않았나요? 그렇게 오랫동안 미루다니, 배울 수 없다는 핑계를 40년 동안이나 대고 있었던 겁니다!”

하워드는 고개를 숙이더니 벌써부터 패배자 같은 표정을 지었다. 그런 그에게 나는 이렇게 물어 보았다.

“조종을 배우는데 얼마나 드는지 아세요?”

“아니오. 알아보지 않아서 잘 몰라요.”

“10센트 듭니다.”

“설마요. 농담이시죠?”

하워드의 목소리가 갑자기 커졌다.

“그 10센트로 첫 발을 내딛는 겁니다. 저기 있는 공중전화기로 우선 클립머피 비행학교에 전화를 거세요. 전화번호를 찾으면 있을 거에요. 클립에게 전화를 걸어서 당신이 비행기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사실 그대로 말씀하시는 겁니다.”

하워드는 내 말대로 전화를 걸어 클립에게 자신이 어릴때부터 얼마나 비행기를 좋아했는지 얘기했다. 10분 정도 지났을까. 클립이 하워드에게 비행장까지 오지 않겠느냐고 물어보았다.

“지금 당장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한번 시험삼아 타보지 않겠어요?”

클립은 비행기에 대한 하워드의 정열을 높이 산 듯했다.

<출처: 선명한 사진. 네이버 카페>

6개월 후, 하워드는 단독 비행에 성공했다. 수업료는 하워드가 다시 직장을 구하면 나눠서 내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다. 하워드는 하고 싶은 일을 더 이상 미루지 않아도 되었다. 그후 하워드는 비행장에서 일자리를 구해 클립에게 수업료를 갚아 나갔다.

하워드가 꿈을 실현하는 데 필요했던 것은 단돈 10센트였다. 이렇게 작더라도 첫 걸음을 내딛고 나면 길은 자연히 열린다.

-출처: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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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당신의 인생을 들여다 보십시오. 아주 어렸을 때의 기억까지 거슬러 올라가 당신이 자연스럽게 갖게 된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좋아하던 것, 하고 싶었던 것, 푹 빠져 지냈던 것, 호기심이 끌렸던 것, 꿈꾸었던 것 등을 모두 써 봅니다. 그것으로 지난날의 일기를 만드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일기를 기본으로 앞으로의 행동 계획을 세웁니다. 하고 싶었던 일을 날마다 생활 안에서 동시에 실행하다 보면 당신의 인생에는 활력이 생깁니다. 그러면 자연히 일도 당신을 향해 손짓하게 됩니다. 당신에게 그 이상 맞는 일은 없을테죠. 당신이 하고 싶었던 꿈을 좇았기에 그 꿈이 당신을 이끈 것입니다.

그러니 굳이 직업을 구하려고 애쓰지 말고, 대신 자신의 꿈을 좇으며 당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가세요. 좋아하는 일에 푹 빠져 지내는 시간을 늘리고, 좋아하는 일과 관련된 장소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과 어울리세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표출하는 사람들과 사귀는 것도 좋습니다. 당신과 공통 관심사를 가진 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 역시 좋고요.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될 책을 읽으며자기계발을 위한 강연회나 영화, 세미나 그리고 모임 등에 빠지지 말고 참석해 보세요. 좋아하는 분야를 충분히 즐기고 깊게 파고드셔야 합니다. 그렇게 아무도 해보지 않은 일에 맨 처음 도전하고 용기를 내어 행동해 보세요. 그 다음은 모두 ‘작은 한 걸음’이 이끌어 줄 것입니다."

 
<직업을 쫓지 마세요. 꿈을 쫓으면 내게 맞는 직업이 따라옵니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를 재구성하였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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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뜬구름만 잡고 있을 거냐.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주위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현실’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현실’이란 그 자체로 ‘사실’을 말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실’은 ‘인식’에 지나지 않을뿐 그 자체가 ‘사실(fact)’은 아닙니다. 또한 현실은 인식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동시대 사람들의 관점이나 시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현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근거로 활용하는 것은 ‘통념’ 혹은 ‘데이터’ 입니다.

EarthBlueMarbleWestTerra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에만 해도 지구는 온 우주의 중심이었고 평평했습니다. 적어도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고, 그것이 ‘통념’이자 현실이었죠. 그런데 ‘사실’은 어떻습니까? 이제 아시겠죠, ‘현실’과 ‘사실’은 다릅니다.

또한 소니(SONY)가 시장조사 ‘데이터(data)’만을 믿고 그것을 ‘사실(fact)’로 받아들였다면, 녹음 기능이 없는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워크맨(Walkman)’이 빛을 볼 수 있었을까요?

이러한 예는 무수히 많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주변의 통념의 벽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현실’을 ‘사실’이라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의 뜻을 관철시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대다수 사람들은 이름없이 사라져 갔지요.

그러므로 ‘뜬구름만 잡지 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라’는 말을 들었을때, ‘해 봤수? 안해봤음 말을 하지 마세요~’라는 배짱으로 통념을 뒤집는 것이 꿈을 향한 첫 걸음입니다.

세상은 현실이라는 통념에 맞서 꿈꾸는 사람들에 의해 진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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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으려면 우선 토대를 세우는 일이 첫 번째이고, 다음으로 벽을 만들고, 1층의 마루를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내 대답은 명료했다.

"일을 하나씩 순서대로 실행하는 것과 우선순위를 매기는 행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건축을 예로 들어 봅시다. 집을 지을때 토대를 세우는 일, 그것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말하자면 집을 짓는 장소와 경치, 설계, 건재의 품질, 예산 등 다른 부분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토대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착실하게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없을 겁니다. 토대도 중요하지만 지금 열거한 다른 점들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모두에게 같은 시간과 주의를 할애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손가락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순위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열거하여 순번을 매긴 다음 리스트의 제일 윗부분부터 실천하라고 가르칩니다.

물론 한정된 자원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매겨 일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이 일을 가장 우선시한 나머지 본인에게 즐겁고 만족을 주는 꿈과 관련된 일은 거의 실천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내게 있어 첫 번째 우선순위는 일이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지 뭐. 이번주 까지는 야근이 있으니 다음주에 시간이 나면 예전에 하고싶었던 공부를 해야지.’
그리고 다음주가 끝날 무렵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휴, 오늘도 바빠서 아무것도 못했네. 다음주에 시간나면 꼭 해야지.’ 이렇게 우선순위에서 밀린 일들은 다음 주에도, 다음 달에도, 다음 해에도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합니다. 그러는 사이 체력과 기력이 소진되고 스트레스와 무기력, 불면, 두통 등을 호소하며 번아웃(탈진)이 되어 버리죠.

결국 일만을 우선순위로 두면 반드시 인생의 균형이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일적으로 치중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사는 사람은 좀처럼 마음의 만족을 느끼기 힘들고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여러 각도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최고의 선택이란 있을 수 없겠지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찾아 몸과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꿈과 열정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말이죠. 우리들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적으로 만족을 추구하는 전인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일과 관련된 우선순위에만 얽매이는 것은 인생의 균형을 무너뜨린 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본인의 꿈과 열정을 이끌어내는것 역시 소중히 생각하며 실천해야겠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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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뭔가 희생이 뒤따른다고 배웠고 그러한 사고방식에 얽매여 현실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지금 하는 일은 너무 따분하다", "비행훈련 교관이 되고 싶다", "연극 배우가 되고 싶다", "해외 명차에 관련된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둘 수는 없어. 우선 먹고 사는 일이 중요하니까"라며 꿈을 접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의 생각대로 인생을 디자인해 보라. 꿈은 모두 이룰 수 있다. 타협은 필요하지 않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와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할 뿐이다.

인생이 타협의 산물이고 양자택일의 결과라는 말이 아직 존재하는 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인생의 디자이너이자 엔지니어고 설계사다. 자신의 꿈을 충족시켜줄 인생을 직접 디자인해 보자.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중에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가장 빈번한 핑계거리는 현실에 대한 타협이다. 그들은 원하는 것이 있어도, ‘우선 현실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니까’라며 원하는 것들을 쉽사리 포기한다.

이는 마치 코끼리를 얇은 밧줄로 묶어놓는 것과 같다. 어린 코끼리를 단단한 쇠사슬에 묶어 놓으면 처음에는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겠지만 이내 본인의 능력 밖임을 알고 포기해 버린다. 그런데 문제는 한번 포기한 코끼리는 성인이 되어서 본인이 쉽사리 끊을 수 있는 얇은 밧줄로 묶어 놓아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우리 인간의 능력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진정 원한다면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할 수 있다. 아니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모두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현실과 쉽사리 타협해 버린다면 어느새 현실이 썩은 밧줄이라도 끊어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된다.

결국 우리의 가슴 속에 품은 꿈을 실현 시키면서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이라는 썩은 밧줄을 끊어내려는 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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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효율이 나빠지고 생산성이 떨어지니 분발해라, 세상은 우리들을 이렇게 세뇌시킨다. 그러나 결심을 망설이며 자꾸 뒤로 미루는 것은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대단히 자연스럽고 필요한 행동이다. 결코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우리가 꾸물거리며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우리 안에서는 잠재의식이 정보를 수집하여 다음에 일어날 사태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 망설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있는 중이다. 인생이라고 하는 방정식의 한 페이지 앞을 풀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때 우리는 정보를 수집하여 소화시킨 다음, 일이 명확해질 때까지 시간을 번다. 자꾸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잠재의식에서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기다려라' 또는 '아직 행동할 시기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오기 때문이다.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면 게으르고 의욕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그러나 사실은 행동에 필요한 준비와 정보가 아직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명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지 않으면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또 성급한 행동이나 일단 상황만 모면하고 보자는 임기응변식 대처도 비슷한 결과를 초래한다. 모두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황을 확실히 손에 넣지 않으면 굳은 결의가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현명한 판단도 할 수 없게 된다. - [가슴 두근 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결단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목표 지향적인 사람들은 이 말을 숭배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남보다 빨리 목표지점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결단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착수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그런데 목표보다는 목적이 중요할 경우에는 빠른 결단보다는 정확한 결단이 중요해진다. 이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천천해 결단을 내리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빠를 수 있다.

맹목적으로 공부만 해서 명문대학교에 들어갔는데 막상 졸업할 때가 되니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본인의 재능이나 적성과는 상관없는 의학전문대 편입이나 고시준비 등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만일 이들이 여유를 갖고 자신의 인생 목적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 보고 방향에 대한 결단을 내렸다면 어땠을까? 비록 20대 초반의 소중한 1~2년을 꿈을 찾는데 보냈을 지라도 명확한 꿈을 발견한 이상 엄청난 가속도로 전진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목표가 정해져 있고 일의 본질을 명확하게 알고 있을때에는 결단을 미루어야할 이유가 전혀 없지만 상황의 본질을 깨닫지 않은 채 무리하게 결단을 내릴 경우 오히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따라서 삶의 목적에 관련된 결단은 될 수 있는 대로 여유있게 내리는 것이 좋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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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우리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정해놓은 대답을 진리인 양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 대답이 준 결과는 어떤가. 일과 가정생활이 대립하면서 나는 인생의 균형을 잃고 고독감과 갈등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아니, 단지 인생의 균형을 잃은 것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은 것도 큰 잘못이었다. 일에서든 개인생활에서든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다.

테스트를 통해 내 불균형도를 분석해 본 결과, 내가 많은 스트레스로 괴로워하고 인생의 균형을 잃고 흔들리게 된 배경에는 사회 통념이 되어버린 잘못된 사고와 생활방식이 있었다. 사회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우리들은 무수히 많은 사회 통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그 결과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생의 방향성을 잃고 있다. 이런 사회 통념은 겉보기에는 이치에 맞고 실용적인 지혜처럼 보이나 사실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삶의 중심을 흔들어 놓기 때문이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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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있는 60억 이상의 사람들 중에서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생김새도 생각하는 것도 좋아하고 원하는 것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획일화된 통념을 주장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넌센스입니다.

사회 통념은 얼핏 맞게 들리지만, 사실 좀더 들여다 보면 특정 상황에서만 적용되는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주장하는데 있지요.

예를들면,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은 ‘서울에 가는 것이 중요한 사람’에게는 통하는 말이지만, ‘빨리’가야 하는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빨리가야 하는 사람에게 모로 가는 방법은 좋은 옵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신의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은 사회 통념을 깬 경우를 빈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꾸준히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신에게 맞지 않는 통념들을 과감히 거부했습니다.

결국 사회 통념이 불변의 진리라고 믿는 순간, 스스로의 주관과 내면의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통념이 진리라고 믿기 전에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하는 물음은 스스로의 꿈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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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nee 2010/01/31 21:52  Addr  Edit/Del  Reply

    우왕 너무 좋은 글이네요~

미국의 어느 라디오에서 '캐피탈 레코드(Capital record)'라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멜로디도 좋았고 가수의 목소리 또한 너무나 멋있었다. 노래가 끝나자 DJ는 이 노래가 컨트리 뮤직차트 인기순위에 올라 있으며 가수이자 작곡가인 돈 슐리츠(Don Schlitz)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라디오를 듣고 있던 돈의 고교 동창들은 입을 떡 벌리고 할 말을 잃었다. 왜냐하면 그는 지독한 음치였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시절 돈은 탬버린을 흔들며 노래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무슨 노래를 해도 음정과 박자를 정확하게 맞춘 적이 없었다. 단 한 소절도 말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신을 작곡가이자 가수라고 생각했으며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 그는 누구를 만나든지 음악 이야기를 꺼냈고 상대방이 몇 마디만 받아주면 같이 밴드를 결성하자고 제의했다. 그렇지만 돈이 지독한 음치라는 것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았기 때문에 '음악'에 대해서 뭔가를 좀 아는 사람일수록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시간이 흘러 돈은 우여곡절 끝에 밴드를 결성하기는 했지만 그 멤버들 모두가 돈과 마찬가지로 음치였다.

...중략...

DON_SCHLITZ_the_gambler__Kenny_Rogers_

 그는 결국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케니 로저스(Kenny Rogers)의 컨트리 뮤직 '더 갬블러(The Gambler)'를 작곡했다. 이 노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어느 TV 드라마에 나오기도 했다. 돈은 작곡한 노래들 중 50곡 이상이 컨트리 뮤직차트 5위 이내에 진입할 정도로 훌륭한 작곡가가 되었고, 수많은 상을 받으며 대중의 사랑도 많이 받았다. 남들이 그렇게 비웃었던 음치가 미국 컨트리 뮤직의 대부가 된 것이다. - [가슴 뛰는 삶] 강헌구 지음...

위의 일화는 능력 있는 사람만이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우리들의 통념을 여지없이 깨는 동시에 능력이 없어도 좋아하는 일을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재능과 능력이 있어야만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일에 미치도록 열중하면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저절로 의욕이 생겨 점점 잘 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스스로 만족해 하기 때문에 행복해할 수 있으며 결국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요. 당장은 전업할 수 없을 정도로 수입이 충분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일에 서투르고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능력이 떨어진다고 핀잔을 받아도 그 일을 정말 좋아한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 슐리츠처럼 말이죠.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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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으려면 자기 적성에 맞는 능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가 흔히 들어온 말입니다. 세상은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과 기술을 발휘할 수 있고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 명성 등 인생의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일에 흥미가 있든 없든 적성에 맞춰 미래를 선택하도록 권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키가 커서 농구를 잘해도 농구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고, 테니스를 정말 잘 쳐도 경쟁에 흥미가 없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경쟁에서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중압감이 오히려 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적성 혹은 재능과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절대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는 마이클 조던은 타고난 운동신경과 신체조건을 갖고도 야구에서는 실패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농구계를 평정(?)한 후,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하던 조던은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결국 자신이 미치도록 사랑했던 농구코트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면에 루이 암스트롱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끝까지 계속하면서 트럼펫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 적성에 맞느냐 안맞느냐에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에게 그런 문제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루이 암스트롱은 영혼의 깊숙한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 세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것 같아서, 재능과 기술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이는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기가 두려울 때 사용하는 구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면 누구라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적성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열중하게 하고 행복감을 안겨주는 일에 외곬으로 파고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밖의 문제들을 자연히 해결됩니다.

결국 적성은 그것이 그 사람의 흥미나 관심, 호기심과 일치하지 않는 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적성과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흥미나 관심, 호기심이 열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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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님으로부터 '작심삼일'이라는 핀잔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아무리 결심을 해도 3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로, '의지박약' 등의 표현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이런 말을 듣는 당사자들은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을 것이라 여기며 자책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해 보았는가?

 과연 그 일이 내게 너무나도 재미있다면 잠이 올까?


sleepy_flower_121906

정말 좋아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를 생각해 보라. 잠이 오는가?

주변에서 아무리 무슨 얘기를 하거나 뜯어 말려도 그것이 귀에 들어오는가?

뭔가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사람들은 그것을 하고 싶어 하고, 하는 것 자체를 즐겁게 여긴다.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하게 되고 만족감을 얻는다. 자신을 질책하거나 의욕을 북돋을 필요도 없다. 열정이 알아서 앞으로 잡아당겨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정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갖고 있게 마련이다.

다만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나쁜 버릇이나 중독 증상 등은 순수한 열정과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게임중독이나 도박 등은 좋아하는 일을 한다기 보다는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석하는 편이 좋다. 사실 중독 증상 등은 욕구불만이나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이용될 때가 많을 뿐, 순수한 열정이 갖는 창조적인 추진력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그러므로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억지로 의욕을 부리려 하지 말라.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재미있는 일을 할 때에야 비로소 창의력이 발산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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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장벽은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걸러내려고 존재하지요.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에 서 있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장벽은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멈추게 하려고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 중에서... 

 

오랫만에 대학 동기를 만났다. 우리는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친구는 스스로의 꿈에 대해 그리고 나의 꿈에 대해 장벽이 너무 높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때 위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안되는 일부터 생각한다. 그건 그들에게 절실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을 너무 좋아해서 하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로 절실한 사람에게는 단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흥미진진함을 더하는 요소가 될 뿐이다. 이들에게는 장벽이 고마운 존재이다. 왜냐하면 장벽을 통과하는것 자체가 배움의 과정이고, 장벽은 진정 원하지 않는 사람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결국, 장벽이란 꿈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진정 꿈을 원하는 사람들만을 통과시키는 필터이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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