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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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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들이 달성하고 유지했던 저 위치는
순간의 비행에 의해 도달된 것이 아니었다네.
그들은 동료들이 잠든 시간에도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네.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 


언젠가 '농구대통령 허재'감독이 출연하여

학창시절에 다른 선수들 앞에서는 열심히 안하는것 처럼 보였어도
연습끝나고 집에 오면 "숨어서 혼자 연습 많이 했다"는 말이 기억납니다.

그는 타고난 운동신경과 재능을 다 갖추었으면서도
농구에 대한 열정은 누구보다 강해
재능 위에 피나는 연습을 더했습니다.

무언가 꿈을 이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남들이 놀때나 잘 때 피나는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습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에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들은 생업에 쫓겨 좋아하는 일 보다는 주어진 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처럼만에 주어진 휴일에는
잠을 자거나 TV시청을 하는 등
평소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에 바쁩니다.

한번 생각해 봅시다.
휴일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있는것일까요?
아닙니다! 휴일은 스스로의 꿈에 투자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대부분의 시간을 주어진 일만 하면서 끌려왔다면
휴일만큼은 나의 꿈을 위해 투자해야 합니다.
꿈에 투자하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만듭니다.

생물학적 나이는 하루하루 지나면서 늘어나지만
꿈에 투자하는 시간은 시간이 지날수록 짧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부터라도 휴일에는 의미없는 시간 대신, 
여러분의 꿈에 투자해 보는건 어떠신지요?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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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01/16 10:05  Addr  Edit/Del  Reply

    정말 좋은 말씀이십니다..
    이번 주말은 의미있게 좀 보내야겠네요.. 집에서 데굴데굴 구르지만 말구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10/01/17 23:53  Addr  Edit/Del

      Zorro님, 주말 알차게 보내셨나요?
      눈 깜짝할 사이에 주말이 지나가 버리네요~
      평일보다 더 바쁜 주말을 보낸지가 벌써 한참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주말엔 제 꿈으로만 가득채우다 보니 힘든줄 모르겠습니다~^^
      늘 방문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명심해야 할 것은 아무리 미래를 향한 꿈과 열망이 크더라도 
단순히 그것만 가지고는 아무 것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열망만큼,
아니 열망보다 더 큰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
또한 작은 것을 소중히 다룰 줄 아는 정성과 성실함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포부가 크고 원대하더라도 주변의 작은 일을 소홀히 여기면 
큰일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듯이 사소한 일을 무시하지 않고 
작은 탐구를 계속 하다보면 사물의 본질을 꿰뚫어보는 눈을 가지게 된다. 
그러는 사이 자연스럽게 큰 성취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 이채윤 [18세,네 꿈을 경영하라] 40페이지
18세, 네 꿈을 경영하라 - 8점
이채윤 지음/청어람


꿈은 분명 위대한 성취를 위한 핵심 동력입니다.
그러나 '꿈'이란 단어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그 무엇'이란 어감이 더 강합니다.
왜냐하면 꿈을 이룬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는 드물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왜 꿈을 이룬 사람이 드물 수 밖에 없을까요?
주된 이유는 세상의 기준에 맞춰가면서 스스로의 꿈을 잃어버려서 이겠지만,
꿈을 꾸고 있으면서도 노력을 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헨리포드는 마차를 타고다니던 시절,
미국의 모든 가정에 자동차를 보급하겠다던
남들이 보기에는 허황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할 일들을 작은 단위의 계획으로 나누었고
정성과 성실로 그 계획들을 실행에 옮겨 결국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꿈을 그저 뜬 구름으로 남겨놓지 않으려면
작은 계획이라도 성실히 실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많아져야 '꿈'의 의미가
'반드시 이루어 지게 되는 그 무엇'이 될 것입니다.

Henry C. Shin "Find your own dream & Make come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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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canada.tistory.com/ 용팔 2009/12/27 09:16  Addr  Edit/Del  Reply

    꿈은 꿈꾸는 자에 것이라교 하죠?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12/27 23:27  Addr  Edit/Del

      네, 맞습니다.
      꿈은 분명 꿈꾸는 자의 것입니다.
      하지만 실천 없는 꿈은 몽상에 그칠 뿐이죠.
      '꿈은 이뤄지지 않는 것이야' 라고 말하는 사람은
      꿈을 이뤄본 적 없는 '꿈꾸지 않는 사람'이거나
      꿈은 꾸긴 하지만 '실천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꿈'은 '꿈꾸고 그것을 실천하는 사람'의 것이라 할 것입니다.
      용팔님, 새해에도 소망하시는것 꼭 이루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후에 나는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언제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미래 지향적인 성향이 강하다는 점을 배웠다.
그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해결책을 찾아 고민했다.
또한 그들은 모든 것을 '어디에 있었는가?'라는 관점이 아니라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관점에서 생각했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129페이지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공학의 대가인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성공한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모습으로
돌파력과 미래 지향적인 성향을 꼽고 있습니다.

돌파력은 그 자체가 성공을 만들어 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에서 부딪히는 끊임없는 문제에 좌절한다면 실패로 끝나겠지만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사고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그 어렵던 장벽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혹은 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려운 시절,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없었던 사람들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어렵고 힘든 순간을 돌파했을때 비로소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맛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돌파를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뚫고 나아갈 방향, 즉 비전과
뚫고 나가는 에너지, 즉 노력입니다.

미래지향적인 사람들은 이 두 가지를 갖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고자 하는 방향과 지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현재의 모습에 좌절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늘 도전하며 노력합니다.

결국 돌파력과 미래지향적인 성향은 한 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성공한 사람들에게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겠지요.

누구나 어렵고 힘든 순간은 찾아옵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서 제일 힘든 것은
바로 나에게 찾아오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현재에 시선을 머물지 말고 돌파해 나간다면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누구나 먹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공식대로 따라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브라이언 트레이시의 가르침입니다.

Henry C. Shin (henry.c.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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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한 '큰 꿈'을 가져라.
당신에게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를 결정하기 전에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먼저 결정하라.
모든 면에서 이상적인 모습의 미래만을 상상하고 기억하라.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해냈건 간에 당신도 똑같이 해낼 수 있다.

이제 당신이 어디로 갈 것인지를 결정했다면, 당신이 고민해야할 유일한 과제는 
'현재 위치에서 목표한 곳까지 어떻게 갈 것인가?'이다.
실패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반드시 성공만을 생각하라.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 10점
브라이언 트레이시 지음, 이성엽 옮김/황금부엉이


워쇼스키 형제가 제작을 맡고 비(정지훈)가 주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닌자 어쌔신(Ninja Assassin)'을 보았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의 감독으로 성공한 헐리우드의 A급 제작자 밑에서
영화의 시작부터 끝까지 주연배우로 연기한 비가 매우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헐리우드 스타 감독 밑에서 주연 역할을 맡은 동양인 배우는 매우 드물기에
비를 보면서 가능한 '큰 꿈'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됩니다.

그는 매우 불우한 환경에서 자랐고 보통사람이 겪어야할 고통 이상을 겪었으나
결코 주어진 환경을 자신의 삶의 범위로 한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갖고 있는 것에 불평하기 보다는
앞으로 자신이 갖게될 그리고 누비게될 넓은 세상을 품고 꿈꾸었습니다.

처음에는 춤으로 자신을 표현하는게 좋아 댄스가수가 되었지만,
그는 결코 안주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안주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꿈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성공은 너무나 작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최고의 댄스머신으로 모자라 노래로, 연기로 계속 영역을 확장하였고
엔터테인먼트 실력뿐 아니라 영어를 비롯한 국제감각부터 경영마인드까지
본인이 꿈꾸는 방향대로 영역을 마음껏 확장해 왔습니다.

비를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은 그의 노력을 보고 혀를 내두른다고 합니다.
그는 정말 무서울 정도로 연습을 거듭했고 스스로를 이기기 위해 뼈를 깎는 고통을 감수했다고 합니다.
그런 그를 보며 박진영은 그가 뭘해도 잘할 사람이라고 했지요.

'닌자 어쌔신'에서도 '비'는 '라이조'역을 통해 자신을 또한차례 업그레이드시켰습니다.
아무리 특수효과라고는 하지만 스크린에서 보여지는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그가 흘렸던 피땀의 양이 얼마나 컸을지 감히 상상이 안갑니다.

앞으로 비가 얼마나 더 성장할지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겸손한 그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도 꿈에 굶주리고 있구나라는 것을 느낄 수 있기에
비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고 저는 장담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닌자어쌔신'을 보신다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것입니다.
(어린아이와는 보지 마세요. 잔인한 장면이 많습니다.^^;)

Henry C. Shin (henry.c.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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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나 비즈니스맨의 성공은 계속되는 노력과 실패, 그리고 그들 자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고 다시 시작하고자 하는 의지의 결과다.
그들은 한 번의 패배나 절망으로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내부에 있는 그러한 특질들을 더욱 단련하고, 심지어 다음번에는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만든다.

궁극적으로 그들은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는 수준의 정신 상태에 이른다.
그들에게 실패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그들은 마치 자연의 힘과 같이 거역할 수 없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된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승리 이외에는 어떠한 결과도 상상하지 않는 경지에 이르게 된다.
당신은 이러한 정신 수준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 브라이언 트레이시 [스무살 여행,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1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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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물이 반쯤 차 있습니다.
여러분은 뭐라고 말씀하시겠습니까?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물이 이제 반밖에 안남았네"

주변 분들에게 물어보면 대부분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라고 대답하십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만일 그러셨다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계신게 틀림 없습니다.

그러면 저는 다시 묻습니다.



어렵사리 1억원의 대출을 받아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사업 실패로 5천만원의 손실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아직 돈이 반이나 남았네. 실패한 것을 교훈삼아 다시 재기해야지!"
"이제 돈이 반밖에 안남았네. 그럼그렇지 괜히 사업해서 돈을 날렸잖아. 그만하고 남은 돈이나 지키자!"

고민되십니까?
제가 물어본 대다수의 사람들이
처음에는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라고 말씀하셨지만,
두번째 질문에서는 '돈이 반밖에 없으니 지켜야지'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비록 우리가 늘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하지만
막상 현실의 어려움에 부딪히게 되면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고
때로는 약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여러분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이상 실패의 위험은 늘 도사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패의 순간에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유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비록 실패의 고통은 쓰지만
진정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실패를 통해 더 큰 교훈을 얻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교훈을 딛고 다시 도전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여러분!
계속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실패하였다고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실패의 경험은 분명 여러분이 어디에서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정확히 가르쳐 주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그러므로 '물이 아직 반이나 남았네' 라는 긍정의 마인드가
여러분의 현실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기를 바랍니다.

Henry C. Shin (henry.c.shi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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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위가 높고 바쁜 사람이라도 자기를 알아주면서 기꺼이 찾아오는 사람을 마다하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도움이 되겠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거침없이 찾아가 만나라!
특히 어려운 때일수록 많은 사람을 만나라.
틀림없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김영식, [10미터만 더 뛰어봐!] 221페이지 

10미터만 더 뛰어봐! - 10점
김영식 지음/중앙books(중앙북스)


지위가 높고 바쁜사람들은 대개 많은 것을 갖고 있기 때문에 베풀기도 좋아합니다.
어쩌면 본인의 젊은 시절 모습을 갖고 있는 젊은이가 찾아오기를 바라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중학교때 인생상담을 하기 위해 백발의 교장선생님께 면담을 신청한 적이 있습니다.
새로오신 교장선생님이었는데, 조회시간에 훈시를 하실때마다 인생의 가르침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처음 받아보는 상담신청이라 교장선생님은 놀라시는 눈치였지만 흔쾌히 면담을 허락해 주셨고,
저는 교장선생님께 가르침을 구한 뒤 큰 절을 하며 교장실에서 나왔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훌륭하신 분들은 젊은 열정과 에너지에 관대하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이후로 대학시절이나 사회에 발을 내딛은 후에도 유명하고 훌륭하신 분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유명하고 훌륭하신 분들을 만나는 길은 언제나 열려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때나, 누구나 만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무작정 찾아뵌다고 하여 만나뵐 수 있는 것도 아니요
내가 누구를 만난 적이 있다하여 자랑할 일도 아닙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왜 그 분을 만나야 하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만나뵙기 전에 스스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으려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아무런 준비 없이 훌륭한 분을 만난다는 것은
문제를 풀어보지도 않고 선생님께 해답을 가르쳐 달라는 것과 똑같기 때문입니다.
 
'제 안의 문제는 이러이러한데, 저는 이런 방법으로 열심히 풀었는데 안풀렸습니다.
어르신은 이 분야의 대가이시니 제게 가르침을 나누어주시면 큰 은혜가 되겠나이다.'
라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물론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문은 있을 것입니다.
그때는 본인이 아직 고민을 덜 했다라고 판단하는 것이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반면 흔쾌히 만남을 허락해 주셨다면
받으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귀한 것을 드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가진 것이 없다하여 고민하지 마십시오.
스스로 문을 두드리고 찾아온 용기와 열정이 곧 귀한 것입니다.
 
어쩌면 이 시대의 훌륭한 분들은 젊고 패기있는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문을 두드리기 전에 먼저 기억하십시오.
 
나는 왜 그 분을 만나야 하는가?
내 안에 해결되어야 하는 점은 무엇인가?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나는 어떤 노력을 하였는가?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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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른즈음에 2009/11/27 17:40  Addr  Edit/Del  Reply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는 기회가 된다면 Henry C. Shin 님과 제 고민을 상담하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11/27 18:05  Addr  Edit/Del

      기회가 된다면 이라뇨~ 기회를 만들어야죠~ㅎㅎ
      서른즈음에에서 묻어나는 삶의 고뇌가 느껴지네요~^^
      저는 경험도 부족하고 배운것도 부족해서 고민상담까지는 아니라도 함께 인생을 배워나가는 차원에서 재미있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제 메일은 henry.c.shin@gmail.com입니다. 혹시라도 제가 가진것중에서 필요하신게 있다면 나눠드리고 싶네요~^^
      '서른즈음에'님 힘내십시오!

2009/09/16 01:38 Dream Story/Making the Dream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이전 포스트에서, 
'백만불짜리 꿈을 이루기 위해 백만불의 대가를 지불하라'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를 보고 '경제적이지 않다'는 한 지인이 있었습니다. 

백만불을 얻기 위해 백만불을 지불하는 것은 남는 장사가 아니라 주장인데요, 제한적인 자원과 적은 노력으로 큰 이득을 얻고자 하는 것이 인지상정이기 때문에 저는 이 주장이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꿈을 경제적으로 이루는 것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고민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얻고자 합니다.

먼저 '경제적이다'라는 개념은 투입(input) 대비 산출(output)이 큰 것으로, 투입량이 같다면 산출량이 클수록, 산출량이 같다면 투입량이 적을수록 경제적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만일 투입량과 산출량을 명확히 측정할 수 있다면 누구나 경제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이는 시장(market)의 영역으로 우리가 거래하는 대부분의 상품들이 아마 여기에 속할 것입니다. 그러니 합리적인 사람이라면 적은 비용으로 질좋은 상품을 구매하려 하겠지요.

그러나 투입량과 산출량을 측정할 수 없는 영역에서는 이 판단이 매우 힘들어집니다.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어느정도의 노력을 해야 하는가, 가수데뷔를 하려면 실력이 어느정도 뛰어나야 하는가 등 삶 속에서 명확한 판단을 내리기 힘든 경우가 무수히 많습니다. 이는 바로 꿈을 이루는 영역입니다.

이렇게 투입량과 산출량을 측정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각자의 기준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요, 이 기준은 저마다의 가치관과 신념 그리고 경험을 반영하게 됩니다.

아마 적은 노력으로도 계속된 성공을 이룬 사람이라면, 투입량의 기대수준이 낮을지도 모릅니다. 반면 많은 노력을 들였음에도 원하던 것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라면, 투입량의 기대수준이 매우 높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저는 많은 노력을 들였음에도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던 경험을 통해

 죽도록 해야 간신히 된다! 

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무언가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룬다면 그것은 이미 존재(being)하게 됩니다. 반대로 이루지 못한다면 존재하지 않는(nothing) 개념이지요. 이는 컴퓨터의 0과 1처럼 배타적인(exclusive) 관계입니다.

한편, 물이 1기압 하에서 99도로 한없이 가열해도 수증기로 변하지 않듯, 어떤것을 이루기 위한 최소한의 요구자원(노력, 재원 등) 수준을 100이라 했을때, 100미만이 투입된다면 그것은 여전히 nothing일 것입니다. 즉 제로(0)인 것이나 다름없겠지요. 반면 100이상이 투입된다면 비로소 being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사실은 물이 100도에서 끓는다는 사실은 알아도 본인의 꿈을 이루는데 어느정도의 노력이 필요한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만일 70만큼의 노력을 들인다면, 여전히 0인 상태일 것이고 여기에서 포기한다면 지금까지 들인 70만큼의 노력은 고스란히 쓸모없게 됩니다(junk cost). 이는 제로(0)가 아니라 70을 노력한 만큼 마이너스70(-70)의 상태인 것이지요. 더 중요한 것은 이 경우 어느정도 노력해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한 경험치를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피드백 조차 없는 순전한 마이너스(-)의 상태라는 것이지요.

반면 100이상의 노력을 들인다면, 원하던 것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고 이는 그 자체로 플러스(+)입니다. 나아가 120정도의 잉여노력이라도 이정도 노력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구나 하는 경험치를 얻을 수 있고, 이역시 플러스(+)요인입니다.

결국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죽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요, '백만불짜리 꿈을 위해 백만불 이상을 지불하고자 하는 밑지는 장사 마인드'가 결국은 더 경제적일 것이라 감히 말씀을 드립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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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09/16 23:18  Addr  Edit/Del  Reply

    죽도록 해야 간신히 된다.. 좋은 말인 것 같습니다. 항상 가슴에 새겨야 될 말인 것 같아요. 어떤 농구선수는 하루에 몇 천번씩 슛을 어릴 때 부터 프로인 지금까지 연습한다고 하더라구요. 나는 그렇게 꿈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는지 생각해보고는 했었는데 항상 부족한 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17 02:01  Addr  Edit/Del

      오셨군요~^^ 언제 오시려나 궁금했었는데..ㅎㅎ
      스타일스타일님은 누구보다 꿈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면서, 엄살피우시면 저같은 범인이 섭하죠~^^;
      이번주 일요일 모임에 관해 금일중으로 메일 드릴께요~~
      그럼 오늘도 행복하세요~!

2009/09/08 23:30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오랫만에 한 지인과 점심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딸과 아들을 둔 중년의 변리사님인데요, 이 분은 한국의 공교육 대신 열린 교육을 위해 자녀들이 흥미 있어 하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충분히 배우고 경험하게 하는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5년 전 처음 이 분의 교육 철학과 방침을 들었을때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그런 철학을 갖고 있어도 실천하기가 참 어렵기 때문이죠.

저는 자녀들이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최근 근황을 여쭤보았습니다.

그런데 변리사님의 이야기는 뜻밖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만 하게 내버려 두었더니,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것이 많아 무언가 꾸준히 하는 것이 없더랍니다. 오히려 현재는 대학 입학을 위해 수능시험을 보아야 하지만, 성적이 그리 신통치 않아 걱정스럽다며 하소연하셨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해야 성과가 좋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제게, 변리사님 자녀의 사례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결과가 좋질 않을까?'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문득 어제 만난 천재 프로그래머 - 저는 그렇게 인정합니다. 제가 그 분을 천재로 인정하는 건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프로그래밍 하는 것 자체를 즐기며 관련된 공부를 놀이로 생각하여 늘 배우기 때문입니다 - 선배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 분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분명 좋은 성과를 내는데 기본적으로 중요하긴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늘 좋을 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인내하다보면 그 자체에 동화되어 한 차원 높은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아무리 좋아하는 것을 하더라도 인내의 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인데요, 김연아 선수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가 뭐래도 김연아 선수는 꿈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보통사람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통을 감내했다는 주변 지인들의 말을 우리는 그냥 흘려들어서는 안됩니다.

1년에 1800번 넘어져도 그냥 웃지요...

우리는 물건을 살때 돈을 지불합니다. 가치있고 귀한 물건일수록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 물건이 너무 갖고 싶어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가져가면 그건 엄연히 도둑질이요 범죄행위입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반드시 피와 땀, 인내, 꾸준한 노력 등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값어치가 나가지 않는 것이거나 언제까지나 '그림의 떡'으로만 남게될 것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과정이 의미있는건 스스로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갖고싶지도 않는 물건을 사는데 비싼 돈을 내려면 얼마나 아깝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인내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에 그만큼의 노력을 들이는 것은 그 자체로 숭고한 것이며 한 차원 높은 행복감을 맛보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며, 스스로의 꿈이 가치있다고 생각할 수록 그에 걸맞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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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망지기 2009/09/09 00:41  Addr  Edit/Del  Reply

    따끈한 신 포스트네요.
    항상 구경만 하고 가다가 오늘은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글 초반에 적힌 한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며
    전 '자유로움'이 가지고있는 장 단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움은 창조와 맞닿아 있기에 천재들에게는 꼭 필요한 요소지만,
    님의 말처럼 댓가가 없는 자유는 우리에게 혼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홈스쿨링..을 꿈꾸던 저도^^
    소정의 '기간과 목적'을 동반하는. 즉 책임감을 동반하는 자유를
    아이들에게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중요한 원칙들을 가슴깊이 두드려 깨워주는 드림코스모스..
    감사하며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힘내삼!!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09 01:31  Addr  Edit/Del

      희망지기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저역시 앞으로 자녀 교육할때 꼭 참고해야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앞으로도 얘기를 많이 나누도록 해요~

      그럼 희망지기님,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잘 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