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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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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공작소'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0/02/17 키자니아(KidZania) 이야기, 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 (1)
  2. 2010/02/1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가 사라지다. 물론 사라지는 것은 언어 뿐만이 아니다
  3. 2010/02/11 대만의 명함 두 장, 꿈의 명함을 준비하라 (3)
  4. 2010/02/10 꿈과 삶의 균형에 대한 고민, 코카콜라 CEO 브라이언 다이슨의 연설
  5. 2010/02/09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꿈.
  6. 2010/02/01 직장인들은 지금 투잡, 멀티잡 중
  7. 2010/01/13 유튜브 300달러 동영상을 3천만 달러짜리 영화로 만든 시도의 힘, 패닉 어택(Panic attack) (2)
  8. 2010/01/04 건강의 균형과 음식 정의를 위한 꿈, 피플즈 그로서리 (People's Grocery) (1)
  9. 2009/12/21 [더 테이블 the table] 대학로 더 테이블에서 찾아보는 세심한 배려의 힘
  10. 2009/12/07 [아이폰 관련 사업기회] 아이폰 출시와 그에 따른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
  11. 2009/10/14 [꿈을 향한 컨텐츠] 영화 페임(Fame), 그 꿈을 찾는 목소리! 몸짓! (4)
  12. 2009/10/10 [꿈꾸는 경영 이야기] 경영자는 평생 배워야 한다. 야마다 사장에게 배우는 25가지 체크 포인트
  13. 2009/10/06 [꿈꾸는 경영 이야기] 일본 강소기업 미라이 공업을 통해 배우는 중소기업 인사관리 (2)
  14. 2009/10/04 [꿈꾸는 경영 이야기] 샐러리맨이 꿈꾸는 기업, 미라이 공업의 직원 감동을 고민하는 경영자, 야마다 사장
2010/02/17 02:07 Dream Culture/Dream Company
어린이들의 꿈의 공간, 키자니아(KidZania)라는 곳을 아시나요?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라는 의미를 지닌 키자니아는 지난 99년 멕시코에서 시작해 현재 도쿄와 오사카, 포르투갈, 칠레, 중국, 인도네시아, 두바이 등에 자리를 잡은 교육테마파크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더 빠를 것입니다.
키자니아는 상점과 빌딩, 레스토랑, 방송국, 자동차, 거리의 가로수 등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 속 모습을 2/3크기로 재현해 놓은 도시 공간입니다.

키자니아에서 어린이들은 사회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곳에서 경찰관, 비행기 승무원, 의사, 요리사, 패션 모델 등 90여종에 달하는 어른들의 직업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직업을 단순히 체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키조(Kidzo)'라는 가상 화폐를 지급받아 테마파크 내 은행에 저금하거나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생한 실물 경제를 경험하고 바른 경제 관념과 돈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이곳에서는 연일 다양한 상황을 제공합니다. 불이 나면 소방관 어린이들은 화재 진압 현장에 투입되고, 기자는 화재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키자니아 신문을 통해 보도합니다. 또 발생한 응급환자를 119 구조원은 응급처치도 해야 합니다.



일본 도쿄 키자니아는
6개월 이전에는 신청을 해놔야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한 인기라고 합니다. 전세계 키자니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키자니아 서울도 2월에는 오픈할 예정입니다. (서울 잠실)

저도 한 번 시간을 내서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나도 어렸을 때 이런 곳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면 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지금이라도 그런 기회들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작은 사회, 작은 도시의 키자니아에서 보여주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우리 사회에 적용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꿈을 찾지 못한 많은 20대들에게들에게도 직업을 체험할 기회는 소중할 것 같습니다.
직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의 능력과 장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도 막연한 불만족을 느끼고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체험을 찾아 한 걸음씩 움직여 봐야 할 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들이 오늘, 내일, 또 모레 역할을 바꿔가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꿈을 찾아가는 것 처럼 말이죠.
기회가 없고, 키자니아 같은 공간이 없다고 투덜대기에는 인터넷이란 공간은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Just do it! 상상해 보고, 또 시도해 보세요.

앞으로 키자니아와 같은 어른들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들에 대해 포스팅해볼 예정입니다.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코칭, 세미나,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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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power-rangers-games.html power rangers games 2011/07/29 19:32  Addr  Edit/Del  Reply

    멋진 사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가 사라지다. 물론 사라지는 것은 언어 뿐만이 아니다

여러분은 언어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역사가 7만년이나 되는 언어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보(Bo)라고 불리는 언어인데 이 언어는 더이상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 언어를 할 줄 아는 유일한 생존자인 보아 스르 할머니가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 보아 스르 할머니 생전 모습 (Source: VOGA homepage)

신문에서 기사를 처음 접하고, 우리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것들은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멸종 동식물도 지켜야 되고, 사라져 가는 문화재, 그리고 이토록 오랜 역사를 지닌 언어도 지켰어야 하는데 말이죠.

할머니는 혼자만 알고 있는 언어를 쓸 수 없어 보 언어로 대화를 나눌 이가 없어 고독감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 힌두어를 새로 배우고 익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 언어는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7만 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지닌 언어가 사라져 버린 것이죠. 그리고 작게 해외토픽처럼 이슈가 되었지만 곧 우리의 기억과 기록에서 보(Bo)라는 언어는 곧 사라질 것입니다. 복구를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알고 있는 사람이 전 세계에 아무도 없기에 이제는 그 언어의 타당성을 검증해 줄
이도 사라진 셈이니 말이죠.

우리의 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의 무관심 속에 무뎌지고, 무뎌져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지고 있지는 않을까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꿈을 복구해보려 할 때 이제는 너무 먼 기억 저편에 남아 있는 혼자만의 메아리로만 남지는 않을까요?

그런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까요? 저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그렇게 기억의 불씨를 살리고, 내가 스스로 제 꿈을 되새기고 또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낍니다.

보아 스르 할머니도 보 언어를 나눌 이가 전 세계에 한 명만 더 있었다면 즐거운 대화를 밤새 나눌 수 있지 않았을까요? 

오늘은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꿈 이야기를 이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원성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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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명함 두 장, 꿈의 명함을 준비하라


"대만 사람들은 만나면 명함을 두 장 줍니다. 하나는 지금 자신이 속한 회사의 명함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곧 창업할 회사의 명함입니다."

- 세계적인 석학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지금 우리 지갑에는 몇 장의 명함이 있습니까?

지갑에는 없더라도 혹시 마음 속에는 품고 계신가요?

크리스텐슨 교수님의 '대만 사람들의 두 장 명함' 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에 창업과 벤처 정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한 인터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창업과 벤처에 꿈의 의미 부여를 하나하고 싶습니다. 꿈의 명함 말이죠.

내 꿈을 명확히 하고,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꿈의 명함이라면 항상 준비하고 품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보여줄 수 있는 명함이 아니더라도 마음 속에는 품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꿈의 명함입니다.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나의 꿈의 상징물인 셈이죠.

그리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미래에 꿈꾸는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어떤 명함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지금 마음에 한 번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현재의 명함을 줄 때마다 꿈의 명함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꿈에 대한 꾸준한 자극은 꿈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위대한 방법입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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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02/11 01:04  Addr  Edit/Del  Reply

    꿈의 명함이라... 멋진걸요?^^
    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10/02/11 01:49  Addr  Edit/Del  Reply

    Zorro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ㅎㅎ
    꿈의 명함, 시간나시면 제대로 만들어 보세요... 이게 은근히 기분 좋습니다.
    http://www.dreamcosmos.com/140 관련 글도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koken-spelletjes.html kook spelletjes 2011/06/20 06:54  Addr  Edit/Del  Reply

    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

예전에 아주 기억에 남았던 연설인데 평소에 보는 주간지에서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다시 포스팅을 해봅니다.

"삶(Life)을 공중에서 5개의 공으로 저글링하는 게임으로 상상해봐라.

이 5개의 공을 일(Work), 가정(Family), 건강(Health), 친구(Friends), 정신(Spirit)이라 칭하고,
이것 모두를 공중에서 유지하며 잘 지켜야 한다.

그러고 나서 곧 '일'이란 공이 고무공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만약 이 공을 떨어뜨리면,
이 공은 다시 튕겨져 올라올 것이다.

하지만 다른 4개의 공인 가정, 건강, 친구들, 정신은 유리로 만들어졌다.
만약 이것들 중 하나를 떨어뜨리면, 이것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이 흠이 생기고, 흔적이 남고, 자국이 생기고, 손상을 입고, 심지어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이것들은 이전과 절대 똑같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인생에서 균형감각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 브라이언 G 다이슨 (前/코카콜라엔터 프라이즈 회장, CEO) 의 조지아텍주립대 172번째 졸업식 연설


             


저는 이 공들에 꿈 이라는 공을 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꿈이라는 공은 유리공이나 고무공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점토로 만들어진 공 같습니다.
 
한 번 놓쳐서 깨지더라도 다시 꿈을 되새기면 뭉쳐서 다시 저글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양을 만들기에 따라 예쁜 조각이 될 수도 있고, 잘못 만들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꿈이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꿈이 없어도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 건강, 친구들, 정신과 같은 유리공, 고무공으로 만들어진 일, 그리고 꿈
이 세 종류 공들의 균형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러한 균형감각을 찾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우리는 잊고 있는 꿈의 균형 감각을 찾아 함께 저글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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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7:00 Dream Culture/Dream Company


여러분은 직장생활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조건은 꿈과 전문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무원 교육기업 에듀윌(www.eduwill.net)과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실시한 설문조사(직장인 795명 대상) 에 따르면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요소로 ‘꿈’(22.8%) 이 1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으로 처신과 태도를 나타내는 '꼴'(22.5%) 과 일에 대한 열정을 의미하는 '깡'(22.0%)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꾼’(프로정신) 12.7%, ‘꾀’(정보력과 전문성) 11.3%, ‘끈’(인적 네트워크) 5.7%, ‘끼’(재능과 매력) 3.0% 등의 응답이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1위인 꿈, 2, 3위인 '꼴'과 '깡'의 수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인들의 '꿈' 에 대변해 주는 것만 같아 기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속에 이러한 '꿈' 에 대한 생각을 우리는 얼마나 자주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꿈에 대해 몇 번이나 생각하십니까?

꿈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실천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회사가 너무 바빠서,
꿈과는 너무 관계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꿈은 10년 후에 여유있을 때 준비할 일이라서,

오늘 하루도 꿈과 거리가 먼 하루를 보내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분명 수많은 핑계 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할 것 입니다.
드림코스모스에서는 '꿈꾸는 인생을 살기 위한 실천노트'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드림코스모스 2회 무료 세미나 신청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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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07:00 Dream Culture/Dream Company
직장인들은 지금 투잡, 멀티잡 중

2008년 12.9 % 였던 직장인 투잡 비중이 2009년 15.5%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중 12.9%는 3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하니 직장인 10명 중 한 명은 3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투잡, 멀티잡을 갖는 이유 중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수입의 줄어든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생활비가 부족해서' 등 경제적인 곤란 등을 이유로 하고 있는 경우가 50%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줄어든 수입 등을 이유로 투잡, 쓰리잡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응답했습니다.

> Source: 경향신문

하지만 오늘은 생계형 투잡, 멀티잡이 아닌 다른 50%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들은 취미와 여가활동, 창업 등 자금마련, 퇴직 후 대비, 자기계발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는 분명 투잡, 멀티잡의 긍정적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직장에서 만족하고 있지 못한 이들이 꿈을 찾을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또 새로운 꿈을 위한 도전 자금을 보다 빨리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현재 직장만으로도 너무 바쁘고 힘든데, 또 무슨 새로운 도전이냐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불만족을 미래에 만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노력들이 분명 필요합니다. 바쁨과 피곤함을 잊고 현재도 밤잠을 이겨가며 투잡, 쓰리잡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에는 투잡, 멀티잡족은 분명 더 늘어날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저는 이들의 투잡, 쓰리잡이 꿈을 향한 한 걸음 이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었으면 좋겠고, 새로운 경험을 위한 투잡, 쓰리잡이기를 희망합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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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00달러 동영상을 3천만 달러까지 영화로 만든 시도의 힘

유튜브(Youtube)는 이제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넘어 기회의 공간이라 불려도 될만 합니다.
우루과이 영화제작자 페데리코 알바레즈는 지난 11월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직접 만든 패닉 어택(Panic attack)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로봇이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를 파괴한다는 내용인데 이 4분 48초 짜리 영상은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결국 이 유튜브 동영상은 영화제작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캐나다 주간지 나우 매거진은 로봇이 몬테비데오를 향해 쿵쿵 걷는 장면은 전율을 느끼게 하고, 영상의 화질도 유튜브가 아닌 DVD를 보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라 평했습니다.


이런 관심과 인기에 대해 알바레즈는
"목요일에 동영상을 올렸는데, 월요일이 되니 할리우드 영화제작사들에게서 온 이메일로 메일함이 꽉 찼다" 라는 말로 실감나게 전했습니다. 

이 동영상을 눈 여겨 본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은 3천만 달러 짜리 영화제작 계약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에 알바레즈는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서 공상과학 영화를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단하다고 운이 좋았다고만 생각되시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 입니다.
항상 큰 대작 영화를 찍고 싶다, 공상과학 영화를 찍고 싶다고 꿈만 꾸고 있었다면 알바레즈의 꿈이 이렇게 빨리 실현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짧은 영상이었지만 본인의 꿈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한 시도를 했습니다. 


요즘에는 유튜브 처럼 자신의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온라인 공간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기회와 운을 기다리지만 말고 하나씩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끝으로 Panic attack 을 첨부합니다. 감사하면서 그의 작품 뿐 아니라 도전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정도 함께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영상>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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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01/13 09:03  Addr  Edit/Del  Reply

    이거 볼때 정말 잘만들었다 했는데.. 결국 영화제작까지 가는군요^^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10/01/15 00:19  Addr  Edit/Del

      정말. 대단하죠. ^^
      보면서 정말 무언가를 시도해 본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속 시도해야 이처럼 좋은 기회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2010/01/04 01:10 Dream Culture/Dream Company
건강의 균형을  위한 꿈, 피플즈그로서리

SBS 스페셜 생명의 선택 3부, 페어푸드 도시에서 실현되다 편을 보며
귀에 들어오는 충격적인 멘트가 있었습니다. 

"소득의 불균형이 건강의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최근 국내에서는 소득의 불균형이 교육의 불균형으로 이어지고 부의 되물림으로 이어진다는 사회적 이슈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때문일까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대입 특별전형이 생겨나기도 했고 저도 교육의 불균형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았지만 '건강'까지 연관시켜서 생각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선택' 에서는 보다 근본적인 건강의 불균형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소득의 불균형이 건강의 불균형으로 이어진다'는 말은 쉽게 풀어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기농 농산물이나 질 좋은 식료품들의 가격은 점점 비싸지고 상위 소득 집단에서는 질 좋은 제품을 섭취해서 건강을 유지해 나가지만 저소득층에서는 질 좋은 식재료를 구할 수 없어 질 낮은 인스턴트 등으로 건강을 해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더 많은 의료비가 들게 될 것이란 인터뷰도 빼놓지 않더군요. 저소득이 질 낮은 식료품의 식사로 이어지고, 이는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 되고, 이는 추후 많은 의료비 부담을 가져오고 다시 저소득 계층으로 전락한다는 악순환의 고리였습니다. 

제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기대해서 였을까요? 
다시 한번 관심을 상기시켜준 방송에 고마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이런 '건강 불균형' 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음식 정의(Food justice)를 외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피플즈 그로서리(People's grocery)였습니다. 우선 대안 모델이 나온다는 점에서 기뻤고 이들의 생각과 사업 모델에서 놀랍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플즈 그로서리(People's Grocery) 로고와 직원 모습 /출처: www.peoplesgrocery.org      

"우리는 모두가 건강한 음식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 브라함 아마디 / 피플즈 그로서리 회장

흑인과 빈민층이 모여 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피플즈 그로서리의 사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저소득층이 많은 이곳 주민들은 대부분 값싼 패스트 푸드나 편의점 가공식품으로 한 끼를 떄우며 생활하기 일쑤였고, 이에 그들의 건강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태를 인식한 젊은이들은, 시에서 빌린 땅에 씨를 뿌려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기 시작했고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기 위해 '피플즈 그로서리(People's grocery)' 만들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유기농 채소를 공급하기 시작한 것이죠. 

이 가게는 그동안 채소 값이 부담 돼 사먹지 못했던 저소득층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피플즈 그로서리의 브라함 아마디 회장은 "이 곳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크 푸드, 패키지 식품, 캔디, 알코올, 담배 등을 접해 신선한 식품을 얻기란 정말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가 건강한 음식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그 취지를 간단하게 요약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사명에도 잘 반영이 되어 있는데요. "Our mission is to build a local food system that improves the health and economy of the West Oakland community.(웨스트 오클랜드 지역사회의 경제와 건강을 향상시키는 지역 식료 시스템 구축)" 

People's Grocery is a community-based organization in West Oakland that develops creative solutions to the health problems in our community that stem from a lack of access to and knowledge about healthy, fresh foods. Our mission is to build a local food system that improves the health and economy of the West Oakland community.

We want to change the way the food system works. We believe everyone should have access to healthy food, regardless of income. We call this "food justice" - the belief that healthy food is a human right. The food system is failing to provide low-income people with the healthy foods they need to thrive. It is also failing to create good jobs and support local food businesses in urban communities. So People’s Grocery works toward creating a food system that centralize the needs of the urban poor and develop programs and enterprises that produce and distribute fresh foods, provide nutrition education, promote urban agriculture and create local jobs.

출처: 피플즈 그로서리 공식홈페이지(www.peoplesgrocery.org)


이처럼 명확한 사명은 피플즈 그로서리의 다양한 사업영역에서도 드러납니다. (명확한 사명은 개인에게나 기업에게나 이토록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무료 시식회를 수시로 열고, 부모들을 위해서는 유기농 채소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또 도시 농업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활동도 병행하여 음식 정의에 대한 개념을 확산 시키기 위한 홍보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를 이미 달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웨스트 오클랜드의 지역과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명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신뢰는 생깁니다.  
  

피플즈 그로서리(People's Grocery) 직원 모습과 유기농 채소 /출처: www.peoplesgrocery.org 

지역 주민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가고 있는 피플즈 그로서리를 보며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있다면 어려움도 또 다른 산업으로 발전 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주변에서 인식되는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보세요. 
피플즈 그로서리 모델은 '음식 정의' 뿐 아니라 다른 영역에도 언제나 적용될 수 있습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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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throom-windows.net/what-are-the-best-options-for-bathroom-windows-in-.. bathroom windows in shower 2011/07/31 23:10  Addr  Edit/Del  Reply

    내 아내와 나는 알버트가 웹 페이지를 사용하는 동안 그가 얻은 소중한 추천의 방법으로 자신의 예비 연구를 다루는 관리해서 정말 다행 느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항상 자유롭게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판매하고있을 것을 사실을 제공하는 지금 다시 곤혹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 때문에 덕분를 제공하기 위해 블로그 소유자에게있어 기억 해요. 자네가 만들어 놓은 특정 일러스트, 간단한 블로그 네비게이션, 당신이 홍보 지원을 줄 수있는 관계는 - 그것은 있어요 주로 감각, 그리고 그것이 우리 아들과 가족을 만드는 그 개념 재미있는 것을 인식하고는 매우 필수에요. 모든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2/21 01:22 Dream Culture/Dream Company
[더 테이블 the table] 대학로 더 테이블에서 찾아보는 세심한 배려의 힘

사소한 감동을 선물하라. 예쁜 소품이나 정성스런 문구들, 그리고 따뜻한 미소, 손님을 감동시키는 것은 작은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를 주어라. 불편한 점들을 늘 개선하는 작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님들은 사소한 데서 깊은 인상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받은 감동을 블로그를 통해 널리 퍼뜨린다.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되고,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생활화된 이후 사람들이 미묘한 사물에 얼마나 자주 카메라를 들이대는지를 인식한다면 이런 점들은 절대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소품에는 입이 달려 있고 발도 달려 있다. 이 미물들이 입소문도 내주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달려가 홍보를 해주기도 한다.


우리 까페나 할까? ,97쪽, 김영혁 외 , 디자인 하우스

우리 까페나 할까? - 8점
김영혁.김의식.임태병.장민호 지음/디자인하우스


사소한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는 까페, 끊임없이 변화하는 까페. 과연 어떤 곳일까?

책을 읽는 내내 가보고 싶던 그곳에 대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 주에는 직접 대학로에 있는 더테이블을 방문했습니다. 실제 방문한 그곳에는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외진 곳에 위치해 있음에도 저 멀리서 부터 The table 의 독특한 간판과 까페 앞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까페 내부에도 크리스마스 카드와 산타클로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네요.

사진으로 보기 좋게 꾸며진 메뉴판도 마찬가지이고, 거품 가득 담긴 카푸치노와 노란 명함까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곳곳에 문구와 함께 각종 소품들 메뉴들이 옹기종기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심함은 화장실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울에 쓰인 '당신의 소망이 2009년 이루어집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이 까페를 창업했던 4명의 운영자들이 느꼈던 그 소망처럼, 까페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아닐까요?

고객 만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노력에 고객들은 진심으로 감동하고는 합니다. 까페의 모습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저는 책에도 쓰인 '달려가 홍보해 주는 고객'쯤이 될 것 같습니다. 남에게 좋은 곳을 알려준다는 것도 때로는 기쁨이죠.

아마 이런 배려와 노력은 까페에만 적용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업무에도 적용될 수도 있고, 인간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 직장 동료들,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 연말 연시에 편지를 한 통씩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귀찮음 때문에, 번거로움 때문에 미뤄왔던 일들 지금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별히 써야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처럼 특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처음 까페를 오픈할 때 그들이 느꼈을 설레임과 즐거운 꿈을 떠올리며..

2005년도에 출판된 책이지만 얼마 전 부터 읽기 시작해서 이번 주말에 다 읽었습니다. 까페라는 그들의 소박하지만 즐거운 꿈을 이루기 위한 세심한 노력들에 감탄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까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고 되새겨 볼 만한 부분이 많아 추천합니다.

'당신의 소망이 2010년 또 다시 이루어집니다!'

-Stylestyle (상상공작소 운영자 / Dreamcosmo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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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관련 사업기회] 아이폰 출시와 그에 따른 새로운 사업 기회 모색

'다음 달 폰'이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국내 시장 출시를 미뤄왔던 애플의 아이폰(i phone) 이 드디어 국내에 출시되었습니다. 많은 기다림에 지쳤을 법도 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예약 가입자 수가 수만명이 되면서 이통 통신업계 관계자, 국내 휴대폰 제조사를 긴장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덩달아 아이폰과 연관된 각종 사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인케이스(incase) 슬라이더 케이스

아이폰 출시 이전부터 Apple 제품 악세서리와 케이스로 잘 알려진 인케이스(incase)는 대표적 사례입니다. 적은 수의 온라인, 오프라인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제품들은 조기 품절되는 모습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3Gs 아이폰 전용 인케이스 슬라이더를 판매하는 로닌(http://www.ronin.co.kr), 무신사(http://www.musinsa.com) 등의 온라인 쇼핑몰 뿐 아니라 애플 전문매장 프리스비(http://www.fribeekorea.com) 등에서도 많은 컬러들이 품절되는 현상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 아이폰의 파급효과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인케이스 슬라이더 가격이 4만원 ~6만원 정도임을 감안하면 아이폰 파급 효과가 또 다른 시장을 형성할 수 있음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인케이스 슬라이더 (Source: 인케이스 홈페이지 http://www.goincase.kr)

이외에도 국내 아이튠즈 어플 시장 또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휴대폰 컨텐츠 제조 업체, 개발자 등은 보다 나은 수익구조 (개발자 대 애플 앱스토어 7대 3 분배)와 글로벌 시장 등 잠재 시장 등을 감안하며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아직 국내에서 무료 컨텐츠가 활발히 다운로드되고 있으나 곧 유료 킬러 컨텐츠들이 다양하게 개발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물론, 기존 프로그래머 등 개발자 뿐 아니라 다양한 업체, 업종, 개인들이 시장에 뛰어들 가능성 또한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까지는 아이폰 관련 악세서리 (케이스, 필름 시트 등), 아이폰 컨텐츠 (아이튠즈 어플리케이션) 등이 주목받아온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외에 다양한 사업 기회 또한 예상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무선 인터넷 시장과 그와 연관된 파생 사업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구글과 스타벅스가 제휴하여 무료 무선 인터넷을 제공하면서 스타벅스에는 각종 랩탑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제 다양한 카페, 휴게실 등에서 아이폰 및 랩탑 유저들을 위해 무선 인터넷망 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와 연관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가정 내에서도 기존 유선망을 통한 인터넷 전용선 연결이 대세였다면 이제 공유기 또는 무선 인터넷을 연결해 집 안 전체에서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십만 가구 이상의 배후 시장이 생성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무선 인터넷을 통한 광고 시장도 성장이 예상됩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과 광고의 결합, 무료 어플과 광고의 결합된 다양한 컨텐츠들, 그 외 새로운 광고모델들이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넷 쇼핑몰도 변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일부 쇼핑몰(G마켓) 에서는 발 빠르게 아이폰에 맞는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여 이제 커피숍에 앉아 G마켓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플들은 그 개발과 확장 가능성을 볼 때 중대형 규모 쇼핑몰들로 쉽게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아이폰 유저들에게 많이 다운로드 되기 위해서는 쇼핑몰 뿐 아니라 컨텐츠에도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 
Source: 다음 카페 아이폰 뽀개기

아이폰과 그 관련 사업은 현재 국내에 붐이 일고 있는 1인 기업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모델로 보입니다.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은 글로벌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 또한 매력적입니다. 이렇든 사업 기회는 다른 비즈니스 환경과 연관되어 일어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사회 트렌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아이폰이 국내 다양한 산업들을 어떻게 바꿔 나갈지 계속 지켜봐야 겠습니다. 
아이폰의 출시는 이미 나비효과의 나비 날개짓 이상의 효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고,
그 확장 가능성 또한 무한하기 때문입니다. 내년도에 출시 예상되는 아이폰 후속 모델의 국내 시장 출시가 벌써 부터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죠.

-Stylestyle (상상공작소 운영자 / Dreamcosmo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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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2:59 Dreamers' Lounge
페임(Fame)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1980년 동명 원작인 알란 파커 감독의 영화 페임과 같은 스토리 라인에 현대적 감각을 새롭게 접목시킨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개봉 후 현재까지 다음과 네이버 각각 6.0점, 7.09점(10점 만점)로 낮게 평가받으며 관객들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낮은 점수를 주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뮤지컬 영화임에도 그 음악과 춤을 잘 살리지 못했으며, 특별한 주인공이 있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 흐름이 매끄럽지 않다는 이유 등을 주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쯤은 보았으면 하는 영화

오늘은 페임의 영화적 표현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의미와 꿈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뉴욕의 4년제 예술고등학교 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오디션 과정을 다루고 있고, 1만명의 지원자 중 단 200명만이 합격을 합니다. 하지만 합격이라는 달콤한 맛과 새로운 캠퍼스의 분위기에 취하는 것도 잠시, 매일매일은 그들에게 도전과 갈등의 연속입니다. 집안의 반대로 갈등하기도 하고, 원하는 예술 방향과 학교의 수업 방식이 맞지 않아 갈등하고, 적성과 맞지 않아 갈등하고, 본인의 재능없음을 탓하며 갈등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도전합니다.


영화 페임(Fame) -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                                     

꿈을 향한 도전은 달콤, 쌉싸름


영화 페임에 등장하는 모두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것을 꿈꾸며, 꿈을 쫓아 매일 도전하고 달려나갑니다.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 프로듀서를 찾아가고, 방송국이나 공연 오디션에도 연달아 도전하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이제는 꿈을 이루었다는 행복한 만족감 뒤로 사기를 당하고, 프로듀서에게 퇴짜를 맞는 아픔을 겪습니다. 또 원하는 꿈은 이루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는 헤어져야 하기도 하죠.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처럼 꿈을 위한 도전에는 쓰린 좌절과 성장의 고통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가슴 설레이는 꿈에 대한 도전

많은 고통과 좌절을 넘어 등장인물은 모두 계속 꿈을 찾아 정진합니다. 그리고 영화 페임은 예술고등학교의 첫 걸음을 내딛었듯이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졸업 작품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영화는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일련에 과정 속에 담긴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그리고 꿈을 위해 흘린 그들의 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페임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노래나 춤의 박진감 때문이라기 보다는 꿈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라는 테마가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것 같습니다. 명확한 꿈을 갖고 그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그들의 도전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겪지만 다시 또 일어나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꿈이 좌절되어도 또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난 날 나의 꿈

페임을 보면서 설레였던 이유는 그들의 도전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이 생각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 꾸었던 꿈, 대학시절 꾸었던 꿈 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도전했었는 지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의 생각으로 그때로 돌아가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후회를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꿈이 있기 때문이죠. 꿈은 10대에만 꿀 수 있는 특권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슈퍼스타 K를 보면서도 느낀 바인데 예술쪽 특히, 가수나 연기자를 꿈꾸는 이들은 참으로 어린 나이 부터 자신의 꿈에 도전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예술고등학교를 홀로 찾아와서 오디션을 봤던 나이도 14살이었습니다. 근데 예술이 아닌 다른 꿈을 꾸는 청소년들은 대학이라는 수단만을 쫓아 자신의 꿈을 생각해볼 겨를도 없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심지어는 본인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학을 우선 가서 생각해보려구요' 라는 답에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디서 부터 바뀌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에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대 청소년들이라면 페임을 단순히 음악과 춤에 취해 볼 것이 아니라 내 또래들은 꿈을 향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그 때를 회상하며 잃었던 혹은 잊었던 자신의 꿈을 되새겨볼 수 있지 않을까요? 

Dream it, Earn it, Li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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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zfarm.tistory.com 똥꼬아빠 2009/10/16 09:18  Addr  Edit/Del  Reply

    글을 읽는 동안 중학교 시절 감동적으로 보았던 '제니퍼빌즈'의 "플래시댄스"가 생각났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6 21:11  Addr  Edit/Del

      우선 글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또 가슴 뛰게하기도 했구요. 꿈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씩..

  2. Favicon of http://blog.tistory.com/jjseuk 전점석 2009/10/16 10:14  Addr  Edit/Del  Reply

    꿈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 많군요. 자주 소통하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6 21:12  Addr  Edit/Del

      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코스모스는 꿈을 위한 열린 공간입니다. ^^ 앞으로도 꿈에 관한 좋은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10/10 14:11 Dream Culture/Dream Company

야마다 사장은 책의 마지막에서 경영자는 평생 배워야 한다고 말합니다.

"경영자가 되면 여러 모임에 초대된다. 비단 동우회뿐만이 아니다. 이때 서로의 비위를 맞추어 주면서 체면치레 인사만 오고가는 장소에 가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함께 공부하면서 토론할 수 있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

기분만 좋아지는 모임 따위는 무시해도 좋다. 모처럼 시간과 돈을 내서 참석하는 모임인데, 사장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모임을 찾아내서, 이 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든다 중)


그리고 좋은 회사를 만드는 25가지 체크 리스트를 제시합니다.

1. 상장 공개를 목표로 하라
: 꼭 상장이 아니더라도 상장할 수 있을 정도 수준의 규모와 재무 건정성은 갖추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상장을 통해 직원들과 직장 동료들에게 혜택을 나누어 주는 것 또한 경영자의 행복이라 말합니다.

2. 투자 육성 주식회사의 투자 기업이 되어라
: 말은 어렵지만 타인 자본도 적극 활용하라는 것이며, 이는 도전하기 위한 자본은 열려 있다라는 뜻으로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내 벤처 투자는 닷컴 열풍이 불던 과거와 비교할 때 많이 식어버린 감을 지울 수는 없지만 아직도 투자를 통해 자본을 확보하고 이를 성장 모멘텀으로 삼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3. 신고소득 4억원 이상의 고액소득 법인을 꿈꿔라
: 글이 쓰인 시기가 있기 때문에 금액적인 측면을 주의깊게 보기 보다는 작은 규모에서 만족하지 말고 일정 규모 이상으로 키워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매출액 경상이익률을 높여라
: 매출액 경상이익률은 매출액과 이익의 관계를 나타낸 비율로서, 경상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누어 계산한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매출 1000원으로 어느 정도의 경상이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나타낸 수치입니다.

5. 일가 친척이 아닌 주주 수를 늘려라
: 이는 친척과 가족에 의해만 소유되어 운영되는 회사들에 해당될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은 내 회사라는 생각보다는 경영자 가족을 위해 일하는 피고용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따라서 야마다 사장은 스톡옵션 등의 제도를 통한 직원 보상을 중요시여깁니다.

6. 1억원 이상 소득의 종업원을 키워라
: 야마다 사장은 이 종업원을 사장의 일가 친척을 말하지 않는다고 글의 첫머리에서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고소득자가 회사에 있더라도 업무 보다는 다른 인간관계 때문일 것이라는 선입견이 생기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고소득 종업원은 높은 실적을 올리고, 우수한 사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라는 말입니다. 일을 열심히 하면 성과는 이 정도 준다고 말로만 하는 것보다 실제 사례를 만들어 낸다면 그 효과는 보다 높을 것입니다. 이는 해당 직원 뿐 아니라 나도 열심히 하면 저렇게 될 수 있다는 사기 진작 차원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7. 매출액 증가율을 높여라

8. 경상 이익 증가율을 높여라

: 7, 8번은 비슷항 이야기로 끊임없는 성장을 모색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매출액 등 단순한 규모에만 치중할 것이 아니라 이익 증가율 등 내실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이죠.

9. 일가 친척이 아닌 임원 수를 늘려라
: 이는 일본 중소기업의 특징에 기인된 표현입니다. 다만 특정 집단이나 개인 소유로만 회사가 인식되고 그들에게만 잘 보여야 승진하고 성공할 수 있다는 분위기는 빨리 벗어나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자기 보다 아래 직급임에도 사장 아들이라는 이유로 더 잘 보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면 우리가 꿈꾸는 기업을 만들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10. 적정한 직원 수, 관리 효율을 높여라
: 회사 규모가 성장함에 따라 적정한 직원 수와 규모에 대한 판단을 잘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직원의 양적 증가가 반드시 필요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 안에는 낭비적 요소도 분명 생길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11. 공사를 혼동하지 마라
"대부분의 사장들은 회사 돈으로 고급 승용차를 사고, 가족과 놀러 갈 때도 그 차를 사용한다. 그러면 사원은 '난 박봉을 받으면서도 내 돈으로 차를 샀는데 사장은 가장 비싼 월급을 받으면서도 사치스럽게 회사 돈으로 차를 사고, 그것을 개인적으로 이용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중)


아마 일정 지위에 올라가면 공사를 혼동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더욱이 회사 대표라면 더욱 더 공사를 잘 나누어 관리해야 합니다. 이런 행동 하나하나가 직원들의 사기와 의욕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런 상황 속에서 직원들에게 공사 구분을 강조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야마다 사장은 '사공 혼돈'을 장려합니다. 회사의 도움이 되기 위한 경영 공부 모임 참석을 위해 사비를 쓰는 경영자를 사례로 들어 사공 혼돈을 표현합니다. 경영자 이외에 사공 혼돈을 장려하는 문화는 어렵겠지만 솔선수범의 차원에서 직원 감동을 끌어낼 수 있는 사례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12. 매출액 금리부담율을 잘 살펴라
: 돈을 빌리기 전에 낭비 되는 요소는 없는 지, 쓸데 없는 일에 투자하고 있지는 않은 지 현상황을 먼저 점검해 봐야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13. 경영자의 직장과 집을 분리하라
: 회사업무에 참여하지 않는 다른 가족이 경영에 입김을 미치도록 하면 안된다는 말입니다.

14. 경영자 부인을 회사에서 멀리하라
: 13번과 같은 이치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 신용조사 회사의 평점을 높여라
: 더 정확히 신용 정보를 공개하고 결산 등에 보다 솔직해지라는 의미입니다.

16. 사원들에게 회계를 공개하라
: 투자자들에게는 회계 정보를 꺼리낌없이 공개하면서도 직원들에게 회계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고는 합니다. 사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기 위한 첫걸음은 회사의 정보를 사원들에게 오픈하고 이들로 부터 피드백을 받는 작업에서 시작됩니다.

17. 주 5일제를 전면 실시하라
: 기간과 국가적 특성이 반영된 점도 있지만 사원들이 좋아하고 기뻐할 만한 일을 적극적으로 제도화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8. 자기자본비율을 향상시켜라
: 높은 부채 관리를 해야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19. 거래처를 분산하라
: 위험을 분산하는 것과 같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특정 업체의 하청물량이 90% 이상이 되는 곳도 많은데 해당 업체가 흔들릴 경우 그 업체 자체의 상황과 상관없이 같이 흔들리게 됩니다. 사업의 시작은 그렇게 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거래처를 분산해서 언제 다가올지 모를 위험성에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20. 사원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격려하라

21. 메세나를 실시하라

: 20, 21번은 결국 기업에는 사회적 책임이 있다는 의미로 해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는 경영자로서의 소명감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고 이러한 활동들은 장기적으로 볼 때 결국 기업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22. 사원 한 사람당 경상이익을 높여라
: 이 말에도 야마다 사장은 사원 한 사람마다 경상이익률을 놓고 이를 통해 개개인이나 팀을 벌주기 위함이면 계산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는 전반적인 직원 당 경상이익이고 이 전체적 수치를 어떻게 높일 수 있을 지 경영자는 끊임없이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23. 경영 지침을 만들어라
: 단순히 매출액 달성과 같은 경영 지침이 아니라 직원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회사의 비전은 직원과 커뮤니케이션의 한 수단이니까요.

24. 권한 위임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라
: 직원들에게 책임만 주어질 것이 아니라 적절하게 권한도 위임되어야 함을 말하며, 그 적절한 수준에 대한 고민은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권한 위임은 대기업과 다른 중소기업의 장점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제도를 잘 만들 필요성이 있습니다.

25. 수입과 이익의 증가를 지속시켜라
: 이는 회사의 존속을 위한 기본 요소이기 때문에 더 이상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25라는 숫자를 채우기 위해 몇 가지 중복되는 듯이 보이는 체크리스트들도 있지만 하나같이 미라이 공업의 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한번쯤은 생각해봄직한 요소들입니다.

이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면,

1. 자산과 부채 관리와 함께 비용과 낭비를 줄일 수 있는 부분도 꾸준히 관리하고 거래처를 분산하는 등 위험관리도 꾸준히 해야합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목표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 직원 개개인의 효율성 뿐 아니라 경영진과 임원의 효율성도 다시생각해야 합니다. 특히, 공사를 잘 구분해야 하는 측면에서 말이죠.

3. 이익도 직원과 공유해야 합니다. 이는 스톡옵션과 상장을 통해 이익을 나눌 수도 있고, 성과에 따라 고액 연봉자와 같은 성공모델을 만들어 주어도 됩니다. 이는 직원 사기로 이어질 것이고 결국 성과로 다시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4. 회사는 명확한 비전을 만들고 직원과 소통해야 합니다. 회계와 관련된 일 부터 사소한 일들까지 직원들과 공유해야 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받고 이를 개선해야 합니다. 또한 회사의 비전을 잘 만들고 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야 할 것입니다.

드디어 미라이 공업, 야마다 사장과 관련된 마지막 포스팅을 합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꿈꾸는 기업'들에 대해 연구하고 좋은 내용을 공유하는 포스팅을 계속 하려고 기획 중입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슈가 되고 있는 일본전산이나 존디어, 이나식품공업, 구글 등을 계속 포스팅하겠습니다.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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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0:30 Dream Culture/Dream Company


미라이 그룹 채용 정보

취업 희망자 여러분에게 보내는 메시지

당사는 사원의 '의욕' 키우기를 경영의 기둥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규칙 등에 얽매여 꼼짝하지 못하면, 사원들은 그런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사는 제외할 수 있는 제약은 가능한 한 제외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작업복을 자유롭게 했습니다. 하루의 노동시간은 7시간 15분, 연간 휴일 일수는 약 140일로, 일본에서는 휴일이 많기로 손꼽히는 회사입니다.

사실 개인의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개개인의 능력에 차이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당사는 각자가 갖고 있는 능력을 100% 발휘하여 모두가 힘을 합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원은 긍정적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경험도 없는데 '혹시...?' 하고 걱정만 하는 부정적 사고는 절대 사양합니다. 먼저 실행하고, 그 후만일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그때 개선하는 사고방식이 회사 발전의 기본을 이룹니다.

그리고 당사는 무엇보다도 사원의 자주성을 존중합니다.

-총무부장 마츠하라 마사미


위의 내용은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에 있는 미라이 그룹 채용 정보의 전문입니다. 지금까지 꿈과 같은 미라이 공업의 회사 제도와 경영자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미라이 공업 인사 관리모델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에 어떻게 적용시켜 볼 수 있을 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능력 있는 사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어떻게 그런 사원을 뽑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수도 없이 많이 듣습니다. 실제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은 아직까지 인력난에 허덕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수 인력들은 모두 대기업에서 흡수해 버리는 탓에 중소기업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수 인력' 지원자를 찾기 어려운 것도 현실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우수 인력이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탓하면 안됩니다.

우수인력이라는 평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숫자적이고 정량적인 잣대에 기준합니다. 지금 우리 회사에서 필요로하는자리에 어떤 사람이 적합한지 그 일에 맞는지 일단 시켜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회사에 지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우수인력보다는 해당 일에서 더 높은 성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수인력이라는 평가 잣대를 좀 더 수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를 탓하기 보다는 회사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우수인력이 60% 능력을 발휘하는 것 보다 평범한 인력이 100%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낫다'


미라이 공업에서는 사원들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선풍기 바람에 날려 사원부터 과장까지 승진을 시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고 개개인은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자리를 순환하면서 책임과 권한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역할을 이해하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또 사원들의 자주성을 존중한다는 마지막 문장처럼 사원들이 책임감있게 행동하고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면 실패에도 큰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사원은 맡겨진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 된다. 열심히 하다 보면 반드시 그 분야의 프로가 될 수 있다. 어떤 분야라도 프로가 되면, 그때까지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게 된다. 이것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며, 더 높은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야마다 아키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중)

부족한 건 인재가 아니라 우리 회사 시스템이 아닐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지원자가 갑자기 바뀌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현 직원들에 만족하고 직원들이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나씩 구축하기를 권합니다. 그렇게 시스템을 하나씩 구축해 가다보면 원하는 인재들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우리 회사에 경영자 입장에서 생각할 때 뽑고 싶은 사람이 없는 이유는, '뽑고 싶은 사람들'도 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먼저 바뀌어야 지원자도 변합니다. 야마다 사장은 이와 같은 회사로 만들기 위한 25가지 체크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다음 포스팅예정) 지원자들과 중소기업 육성 환경을 탓하기 이전에 우리 회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직원 만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회사 시스템 구축을 당장 미라이 공업처럼 많은 휴가, 높은 급여, 5년 마다 해외 여행 등을 도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노력에 대해 인정해 주는 문화, 제안 한 건 당 5천원을 주면서 그 제안들을 적극적으로 회사 시스템과 상품들에 반영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미라이 공업보다 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때 보다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지원자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좋은 중소기업을 찾아 입사를 하고 싶어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또 중소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뽑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광고 캠페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고 수많은 중소기업 중에 눈에 띄는 곳은 찾기 어려운 것 또한 현실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쪽은 인력난을 외치고, 한 쪽은 인재가 없음을 말합니다.

누가 먼저 다가가야 할까요? 아무래도 고용주와 피고용주의 관계로 나누어 본다면 고용주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인재 채용 방식, 인사 시스템 도입, 새로운 기업 문화 육성, 회계 정보 공개 등 새롭고 다양한 시도들로 구직자들에게 먼저 손을 뻗는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기업 홈페이지가 없다면 적어도 취업 사이트에라도 보다 신선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구직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인사담당자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미라이 공업에서 배울 수 있는 인사 관리방법. 우수 인재가 없음을 탓하며, 눈 앞에 없는 인재를 쫓지 말고 현재 있는 직원들의 잠재능력까지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능력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직원들의 근속년수는 계속 짧아지고 불만은 커져가는데 아직도 회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면 그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인재가 없음을 탓하는 건 그 다음이 아닐까요?

끝으로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시리즈 영상을 첨부합니다. 이런 적극적인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한 노력 환영합니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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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mahabanya 2009/10/13 17:00  Addr  Edit/Del  Reply

    미라이공업...참 배울게 많은 재미있는 기업이죠.^^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5 18:55  Addr  Edit/Del

      네,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특히, CEO 마인드는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09/10/04 23:43 Dream Culture/Dream Company
2007년 MBC 스페셜에서 일본의 강소기업 미라이 공업과 '야마다 경영법'을 처음 소개했을 때 국내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그만큼 미라이 공업의 스토리는 대단했고, 회사의 면면은 마치 샐러리맨의 꿈과 같았습니다.

- 잔업, 휴일 근무 없음
- 전 직원 정규직
- 70세 정년, 종신고용, 정리해고 없음
- 업무 목표 없음
- 연간 140일 휴가 + 개인 휴가
- 3년 간 육아 휴직 보장
- 5년마다 전 직원 해외여행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정말 꿈과 같은 회사처럼 느껴집니다. 잔업에 휴일근무도 없는데다 140일이나 쉴 수 있나니요. 그리고 70세 정년에 종신고용까지 된다면, 거기에 정리해고와 같은 짤릴 위험도 없다면.. 그리고 동종업계 상위 연봉까지 준다면.. 정말 꿈같은 일이죠. 특히 요즘처럼 언제 정년퇴직을 당할 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이들이 많은 시점에는 말이죠.

꿈같은 기업이 실제로 존재한다

우선 미라이 공업 이야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이 회사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위와 같은 회사제도 때문만은 아닙니다.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수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왔기 때문입니다. 창업 이래 적자가 한번도 없었고, 매년 꾸준히 성장해서 1965년 자본금 50만엔으로 설립된 회사는 1991년에는 나고야 증권 거래소 제 2부에 상장되었습니다. 현재도 연매출 2000억원이 넘고 80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연 평균 경상이익률이 동종 업계의 3% 보다 몇 배 이상 높은 15%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좌측: 미라이 공업 로고 / 우측: 미라이 공업 전경 (Source: 미라이 공업 홈페이지)       



여기까지 듣고 보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최고의 회사에서 최고의 근무 조건을 만들어 주니 수익은 당연한 것 처럼 생각이 되시나요? 모든 CEO 들은 왜 그렇게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여기에는 실천하기 어려운 야마다 사장의 경영방법들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경영자는 '사원의 의욕'을 높여주는 것이 사징이 할 일이고 심지어는 '사원을 감동'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인간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당근과 채찍은 필요없고 사장은 '당근'만 주면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믿고 맡기면 누구나 능력자가 되고 사원과 사장 간에 신뢰가 생긴다고 말합니다. 
 

야마다 아키오 사장                                         

사원과의 신뢰,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우리 주변에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기업문화를 강조하는 기업과 경영자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마다 사장이 더 빛나는 이유는 이런 생각들을 하나 하나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입니다. 그는 정말로 사원을 신뢰하고 일을 믿고 맡깁니다. 자신이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는 '영업' 말고는 각 사원이 각 분야의 경험이 많으니 간섭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대신에 한 가지 조건을 덧붙입니다. 그 분야의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그래서 공부도 계속해야 하고, 세미나에도 참석하며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직원들의 행동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하고, 관리하는 문화, 그리고 경영자 스스로 경영 전반의 모든 일을 컨트롤 하려고 하는 한국 기업들이 따라하기 정말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 입니다.

그렇게 각 직원들의 능력과 생각을 존중하고 스스로는 직원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만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원들 의욕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제도를 없애고 개선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강제로 입히던 작업복도 없애고 노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휴가 기간을 늘리고, 야근을 없애기 위해 정시 퇴근(4시 45분)을 장려하고, 실제로 출퇴근 카드를 기록하지도 않습니다.

"오후 4시 45분에 하던 일을 정리하라. 야근 같은 것은 하지 말라. 일반 회사는 아침 7시에 집을 나와서 밤 7시에 집에 돌아간다. 출퇴근 시간을 포함하면 12시간을 회사에 바치는 것이다. 그러면 직원들에게 남는 건 12시간 뿐이다. 그 중에서 8시간 잠을 자고 나면 4시간밖에 남지 않는다. 그 4시간만큼은 자기만의 시간이어야 한다.

적어도 그 4시간만큼은 소중하게 확보해서 자기 뜻대로 사용하라. 야근하면서 그 시간을 전부 써 버리면 도대체 자네들 인생에 무엇이 남겠는가."

그의 말을 들어보면 진심을 직원을 부하가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 대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중요하고 건강을 해치더라도 야근을 계속하고 성과를 내야함을 강조하는 일반 기업 문화와 다른 점이 느껴집니다.

야마다 사장의 경영법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직원별로 목표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의아해했습니다. 목표를 부여하지 않으면 모두다 태만히 일을 하게 되고 회사는 곧 망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성과주의에 익숙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하지만 성과주의라는 것은 성과가 있으면 상을 주지만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면 벌을 주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때문에 열심히 하고도 벌을 받는 것 보다 처음부터 하지 않겠다는 태도가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과주의를 벗어난 미라이 공업의 직원들은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만큼 월급을 받기 위해 스스로 이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기준을 스스로 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의 표현을 빌자면 사탕을 먼저 주고, 못하더라도 그만큼의 보상을 주니 '역시 이 정도의 일은 해야 해. 이렇게나 많이 받고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각각의 개성과 능력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실적을 발휘하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닌 각각 능력의 차이 때문에 성과는 다르겠지만 각자 한계치까지 열심히 일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노력을 인정해 주는 문화

결과만으로 말하는 문화에 우리는 익숙했습니다. 내가 뒷 자리 친구와 같은 시간을 노력했어도 머리가 나빠 그 친구가 100점을 받을 때 60점 뿐이 받지 못하면 나의 노력은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시험 점수가 인생을 결정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과정 보다 결과를 주목해왔습니다. 때문에 요즘도 각종 입시 부정행위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 이해는 못하더라도 문제를 외워서 풀면 된다는 식의, 안되면 암기하자는 주입식 교육으로 논술까지 시험보는 행위들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다면 우리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성적으로 상위권, 하위권 나누며 도태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사람이 모두 인정받는 다면 분명 어제의 낙오자가 오늘의 낙오자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라의 공업의 결론도 이와 유사합니다. 경영자의 무한한 신뢰와 감동을 이루려는 노력에 직원들은 성과로 보답을 했습니다. 회사의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자는 각종 절약 제도(회사에 복사기가 단 한대, 모든 종이는 이면지 사용, 각 전등마다 이름표를 달아 전기를 절약하는 등)에 자발적으로 동참했고, 무한한 아이디어들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상품 개발로 이어져 현재 미라이 공업의 생산품 중 98%는 특허 상품이라고 합니다. 모두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특허들입니다. 결과로 일본 시장 점유율 1위인 제품이 이미 10개를 넘고, 실용신안과 의장은 신청 중인 것까지 포함해 23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회사의 성과를 위해 다그치고 닦달하기 보다 직원을 먼저 생각하고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뛰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들이 최선을 다해 일하게 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첫 걸음인 것 같습니다. 매년 매출 목표를 정하기 위해 몇 달을 계획 세우느라 보내고, 그 목표를 일별로, 주별로, 월별로 달성하지 못할 때 마다 가혹한 벌을 받고 원인 대책을 세우고, 그 다음에는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이루지 못할 목표를 계속 세워 나가는 시간들은 어찌 보면 낭비가 아닐까요?

목표나 꿈은 스스로가 정해야 하는 것이겠죠?                       

그들의 의욕만 100% 올려줄 수 있다면 목표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요? 목표 달성이라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보면 스스로 노력에 대한 제한을 두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이상을 할 수 있음에도 노력을 다 발휘하지 않는 것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인지도 모르죠.

미라이 공업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포스팅을 나누어 올리려고 합니다. 먼저 경영자로서고민해 봐야 할 부분 중 하나인 '직원 감동' 에 대해 작성해 보았습니다. 회사의 실적과 성과 뿐 아니라 직원의 인생과 꿈에 대한 고민도 진지하게 할 줄 아는 야마다 사장.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CEO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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