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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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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념에 대한 오해들'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08/19 사명에 대한 10가지 오해 (4)
  2. 2009/07/29 현실성에 관한 오해
  3. 2009/07/29 우선순위에 관한 오해
  4. 2009/07/28 타협에 관한 오해
  5. 2009/07/27 결단에 관한 오해
  6. 2009/07/27 통념에 의문을 가져야 하는 이유 (1)
  7. 2009/07/27 능력에 관한 오해
  8. 2009/07/26 적성에 관한 오해
  9. 2009/07/24 의욕에 대한 오해
  10. 2009/07/23 장벽에 대한 오해
  11. 2009/07/23 책임감에 대한 오해

오해1: 내 직업이 곧 나의 사명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직업을 사명과 동일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꿈이나 사명에 대해 질문하면 본인들이 원하는 직업을 이야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열심히 일하던 직장을 그만두게 되거나 정년퇴임을 하게될 경우는 삶의 목적을 잃었다고 낙심하거나 심지어는 건강을 크게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본인의 직업이 곧 사명이라고 착각하는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억하십시오. 여러분은 직업보다 소중한 존재이며, 여러분의 사명은 직업을 포괄해야합니다.


오해2: 내 역할이 곧 나의 사명이다

직업을 사명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남성들에게 많이 발견된다면, 역할을 사명으로 착각하는 경우는 여성들에게 많이 발견됩니다. 특히 어머니들에게서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요, 물론 어머니로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은 그 무엇보다 숭고한 사명일 것입니다. 그런데 자녀들이 성장하면 독립하게 마련이고, 사랑하는 가족과 사별할 수도 있는데, 역할을 사명으로 착각할 경우 삶의 의욕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여러가지 역할이 있겠지만, 그 이전에 여러분 자신에게 매우 소중한 삶의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명은 역할을 포괄한다는 개념 잊지 마십시오.


오해3: 'To do list(할일 목록)'이 곧 나의 사명이다

많은 사람들이 하루하루 목표를 세우면서 해야할 일의 목록을 적습니다. 이중 지키는 것도 있고 지키지 못하는 것도 있습니다. 때로는 지키지 못하는 일들로 본인의 의지에 대해 자책하기도 하지요.

그러나 한번 돌이켜 보십시오. 여러분이 작성한 '할 일 목록'이 지나고 보면 매우 사소해서 그 일을 하지 않아도 인생에 크게 변화된 것이 없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오히려 여러분은 정작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진정한 사명을 발견하기 위해 사소한 '할 일 목록'은 잠시 치워두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오해4: 나는 현재 사명에 따라 살고 있지 않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 타고난 재능이 있으며 이는 서로 비교할 상대적인 성질이 아니라 하나하나가 매우 귀중한 절대적인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 아무리 힘들더라도 여러분은 축복 안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현재 하는 일을 너무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의 선 땅이 거룩한 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사명도 바로 현 위치에서 시작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오해5: 나는 사명을 가질 만큼 중요한 사람이 아니다

과학자들은 멀리 아프리카에서 나비가 날개짓 하는 것과 같이 겉으로 보기에는 하찮은 사건이 알래스카의 대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이 말은 우리가 단순히 호흡하며 살아가는 일 만으로도 세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사회 속에 있는 이상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사소한 재능과 배려가 어떤 사람에게는 인생을 바꿀 만한 귀중한 선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말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사명을 갖기에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오해6: 나의 사명은 위대해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갖고 있는 재능과 사명은 그 자체로 소중한 절대적인 개념이지 서로 비교하는 상대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는 때때로 스스로를 위대해야 한다고 생각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높이 솟은 멋진 산도 좋지만, 가까이에 있는 오름직한 산이 좋을때도 있는 법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작은 재능을 가졌을 지라도 그것 자체로 귀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사명이 꼭 위대해야 한다거나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강박을 버릴때 진정한 사명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해7: 사명에는 고통이 따른다

사명이라는 말을 흔히 사용하지 않아서인지, 왠지 '사명'하면 무언가 커다란 의무를 감당해야만 할 것처럼 느낄 수가 있습니다.그러다보니 사명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닌가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사는 방식을 택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자신이 메고 있는 멍에때문에 제대로 숨쉴 수 없거나 움직이는데 지장이 있다면, 그것은 사명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마태복음 11:29~30)"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요구에 따라 자신의 관심사나 재능에 맞지 않는 사명도 떠맡을 필요가 없습니다. 자신으로부터 나오지 않은 사명은 너무 무거울지 모릅니다. 희생과 봉사는 숭고한 것이지만, 그것은 온전히 자신으로부터 나와야 가볍게 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어떠한 고통도 따르지 않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세상에 고통이 없는 일은 없으니까요. 심지어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고통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본인이 감당하기 힘든 고통은 사명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반면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의 고통은 오히려 큰 도움이 되기도 하는데요, 기억하십시오. 감당할 수 없는 고통을 주는 것은 결코 사명이 아닙니다.


오해8: 내 사명은 동료들 사명과 같다

'근묵자흑(近墨者黑)' 혹은 '친구따라 강남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는 특정한 사람들과 계속 어울리면, 자신도 모르게 그들의 가치와 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좋은 영향이라면 모를까 본인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더러 있지요.

비록 여러분들과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늘 함께 있더라도 여러분의 사명이 그들과 같아야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복제인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꼭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십시오.


오해9: 지금의 환경은 곧 나의 운명이다

'어디에서 태어났는가' 하는 것이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결정한다는 말은 사실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빈민가에서 태어난 흑인 남자들은 모두 구걸하다가 인생을 마감해야만 하나요? 이라크에서 태어난 소녀들은 아름다움을 숨기고 평생을 살아야만 하는 건가요?

물론 모든 생명체는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만물의 영장인 사람은 그러한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따라서 환경이 여러분의 운명을 결정하도록 만들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사명이 환경을 변화시키도록 하십시오. 그것이 여러분이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일지도 모릅니다.


오해10: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나의 진정한 사명과 매우 근접하다

모든 사람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여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시공부를 하고 있는 수험생들은 본인의 사명이 고시합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욕망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자신의 사명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만일 그것이 잘 되지 않았을때는 심한 허탈감과 좌절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간절히 바라는 것이 욕망인지 진정한 사명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이를 주의 깊게 검증해 보고 본인에게 꼭 맞는 사명을 발견하십시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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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OSMOS의 추천도서
기적의 사명선언문 - 10점
로리 베스 존스 지음, 송경근 옮김/한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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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wimun.com 휘문 2009/08/19 23:38  Addr  Edit/Del  Reply

    좋은글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8/19 23:49  Addr  Edit/Del  Reply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휘문님은 참 넓은 세계를 경험하시는 분인가 보네요~ 부럽습니다... 휘문님의 행복한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3. 용석킴 2009/08/29 11:07  Addr  Edit/Del  Reply

    님 하루 하루 Update되는 속도가 참 빨라용..
    님은 참 대단해용..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8/29 18:43  Addr  Edit/Del

      매일 매일 방문해서 부족한 글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이 일이 좋아 죽겠어요~ 그래서 한시라도 안하고는 못배기겠어요~~~ 아직은 스스로 부족함을 많이 느끼지만, 앞으로 더 많이 좋아질테니 기대하셔도 좋아요... 용석킴님, 조만간 맥주한잔 해요~^^

언제까지 뜬구름만 잡고 있을 거냐. 좀더 현실적으로 생각해라!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주위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변 사람들이 말하는 ‘현실’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현실’이란 그 자체로 ‘사실’을 말하는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현실’은 ‘인식’에 지나지 않을뿐 그 자체가 ‘사실(fact)’은 아닙니다. 또한 현실은 인식에 바탕을 두기 때문에 동시대 사람들의 관점이나 시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습니다.

현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근거로 활용하는 것은 ‘통념’ 혹은 ‘데이터’ 입니다.

EarthBlueMarbleWestTerra

지금으로부터 약 500년 전에만 해도 지구는 온 우주의 중심이었고 평평했습니다. 적어도 사람들은 그렇게 믿었고, 그것이 ‘통념’이자 현실이었죠. 그런데 ‘사실’은 어떻습니까? 이제 아시겠죠, ‘현실’과 ‘사실’은 다릅니다.

또한 소니(SONY)가 시장조사 ‘데이터(data)’만을 믿고 그것을 ‘사실(fact)’로 받아들였다면, 녹음 기능이 없는 휴대용 카세트 플레이어 ‘워크맨(Walkman)’이 빛을 볼 수 있었을까요?

이러한 예는 무수히 많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주변의 통념의 벽에 부딪힐 수 밖에 없습니다. 이때 이름을 남긴 사람들은 ‘현실’을 ‘사실’이라 받아들이지 않고, 본인의 뜻을 관철시켜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 냈습니다. 물론 그 반대의 대다수 사람들은 이름없이 사라져 갔지요.

그러므로 ‘뜬구름만 잡지 말고 현실적으로 생각해라’는 말을 들었을때, ‘해 봤수? 안해봤음 말을 하지 마세요~’라는 배짱으로 통념을 뒤집는 것이 꿈을 향한 첫 걸음입니다.

세상은 현실이라는 통념에 맞서 꿈꾸는 사람들에 의해 진화합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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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 10점
마이크 맥매너스 지음, 인트랜스 번역원 옮김/시대의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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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지으려면 우선 토대를 세우는 일이 첫 번째이고, 다음으로 벽을 만들고, 1층의 마루를 만들어야 하는 것처럼 모든 일에는 우선순위가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내 대답은 명료했다.

"일을 하나씩 순서대로 실행하는 것과 우선순위를 매기는 행위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건축을 예로 들어 봅시다. 집을 지을때 토대를 세우는 일, 그것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말하자면 집을 짓는 장소와 경치, 설계, 건재의 품질, 예산 등 다른 부분은 아무래도 상관없고 토대만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착실하게 제대로 된 집을 지을 수 없을 겁니다. 토대도 중요하지만 지금 열거한 다른 점들도 똑같이 중요하다는 뜻이죠. 모두에게 같은 시간과 주의를 할애할 필요가 있습니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손가락은 하나도 없습니다.>

우선순위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을 열거하여 순번을 매긴 다음 리스트의 제일 윗부분부터 실천하라고 가르칩니다.

물론 한정된 자원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우선순위를 매겨 일을 하는 것이 효과적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많은 사람이 일을 가장 우선시한 나머지 본인에게 즐겁고 만족을 주는 꿈과 관련된 일은 거의 실천하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내게 있어 첫 번째 우선순위는 일이다.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지 뭐. 이번주 까지는 야근이 있으니 다음주에 시간이 나면 예전에 하고싶었던 공부를 해야지.’
그리고 다음주가 끝날 무렵에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휴, 오늘도 바빠서 아무것도 못했네. 다음주에 시간나면 꼭 해야지.’ 이렇게 우선순위에서 밀린 일들은 다음 주에도, 다음 달에도, 다음 해에도 시간이 없어 하지 못합니다. 그러는 사이 체력과 기력이 소진되고 스트레스와 무기력, 불면, 두통 등을 호소하며 번아웃(탈진)이 되어 버리죠.

결국 일만을 우선순위로 두면 반드시 인생의 균형이 깨지게 되어있습니다. 일적으로 치중하여 우선순위에 따라 사는 사람은 좀처럼 마음의 만족을 느끼기 힘들고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여러 각도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잃어버립니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최고의 선택이란 있을 수 없겠지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찾아 몸과 마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는 것입니다. 태어나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꿈과 열정을 모두 실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말이죠. 우리들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적으로 만족을 추구하는 전인적인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일과 관련된 우선순위에만 얽매이는 것은 인생의 균형을 무너뜨린 다는 사실을 자각하고, 본인의 꿈과 열정을 이끌어내는것 역시 소중히 생각하며 실천해야겠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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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뭔가 희생이 뒤따른다고 배웠고 그러한 사고방식에 얽매여 현실에 순응하며 살고 있다. "지금 하는 일은 너무 따분하다", "비행훈련 교관이 되고 싶다", "연극 배우가 되고 싶다", "해외 명차에 관련된 사업을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그래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둘 수는 없어. 우선 먹고 사는 일이 중요하니까"라며 꿈을 접고 있지는 않는지. 자신의 생각대로 인생을 디자인해 보라. 꿈은 모두 이룰 수 있다. 타협은 필요하지 않다. 자신이 갖고 싶은 것을 모두 손에 넣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와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이 필요할 뿐이다.

인생이 타협의 산물이고 양자택일의 결과라는 말이 아직 존재하는 것은 당신이 그렇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인생의 디자이너이자 엔지니어고 설계사다. 자신의 꿈을 충족시켜줄 인생을 직접 디자인해 보자.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 중에서...   

꿈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가장 빈번한 핑계거리는 현실에 대한 타협이다. 그들은 원하는 것이 있어도, ‘우선 현실적인 부분이 더 중요하니까’라며 원하는 것들을 쉽사리 포기한다.

이는 마치 코끼리를 얇은 밧줄로 묶어놓는 것과 같다. 어린 코끼리를 단단한 쇠사슬에 묶어 놓으면 처음에는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겠지만 이내 본인의 능력 밖임을 알고 포기해 버린다. 그런데 문제는 한번 포기한 코끼리는 성인이 되어서 본인이 쉽사리 끊을 수 있는 얇은 밧줄로 묶어 놓아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데 있다.

우리 인간의 능력은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진정 원한다면 하고 싶은 것은 모두 할 수 있다. 아니 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모두 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현실과 쉽사리 타협해 버린다면 어느새 현실이 썩은 밧줄이라도 끊어내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된다.

결국 우리의 가슴 속에 품은 꿈을 실현 시키면서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내 발목을 잡고 있는 현실이라는 썩은 밧줄을 끊어내려는 시도가 절실히 필요하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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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효율이 나빠지고 생산성이 떨어지니 분발해라, 세상은 우리들을 이렇게 세뇌시킨다. 그러나 결심을 망설이며 자꾸 뒤로 미루는 것은 일을 진행하는 과정에 있어서 대단히 자연스럽고 필요한 행동이다. 결코 나쁘다고 볼 수 없다.

우리가 꾸물거리며 결단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우리 안에서는 잠재의식이 정보를 수집하여 다음에 일어날 사태에 미리 대비하고 있다. 망설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무의식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있는 중이다. 인생이라고 하는 방정식의 한 페이지 앞을 풀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때 우리는 정보를 수집하여 소화시킨 다음, 일이 명확해질 때까지 시간을 번다. 자꾸 망설이게 되는 이유는 잠재의식에서 '아직 때가 되지 않았으니 기다려라' 또는 '아직 행동할 시기가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내오기 때문이다.

해야할 일을 하지 않고 있으면 게으르고 의욕이 없는 사람으로 비춰진다. 그러나 사실은 행동에 필요한 준비와 정보가 아직 갖춰지지 않았기 때문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명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지 않으면 나중에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 또 성급한 행동이나 일단 상황만 모면하고 보자는 임기응변식 대처도 비슷한 결과를 초래한다. 모두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황을 확실히 손에 넣지 않으면 굳은 결의가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현명한 판단도 할 수 없게 된다. - [가슴 두근 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결단은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목표 지향적인 사람들은 이 말을 숭배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남보다 빨리 목표지점에 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당연히 결단에 들어가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착수시점을 앞당길 수 있다.

그런데 목표보다는 목적이 중요할 경우에는 빠른 결단보다는 정확한 결단이 중요해진다. 이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천천해 결단을 내리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는 더 빠를 수 있다.

맹목적으로 공부만 해서 명문대학교에 들어갔는데 막상 졸업할 때가 되니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 본인의 재능이나 적성과는 상관없는 의학전문대 편입이나 고시준비 등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만일 이들이 여유를 갖고 자신의 인생 목적에 대해 천천히 생각해 보고 방향에 대한 결단을 내렸다면 어땠을까? 비록 20대 초반의 소중한 1~2년을 꿈을 찾는데 보냈을 지라도 명확한 꿈을 발견한 이상 엄청난 가속도로 전진할 수 있었을 것이다.

결국 목표가 정해져 있고 일의 본질을 명확하게 알고 있을때에는 결단을 미루어야할 이유가 전혀 없지만 상황의 본질을 깨닫지 않은 채 무리하게 결단을 내릴 경우 오히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따라서 삶의 목적에 관련된 결단은 될 수 있는 대로 여유있게 내리는 것이 좋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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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우리들은 '사회적으로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질 수 있을까?'에 대해 세상 사람들이 정해놓은 대답을 진리인 양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 대답이 준 결과는 어떤가. 일과 가정생활이 대립하면서 나는 인생의 균형을 잃고 고독감과 갈등으로 괴로워하고 있었다. 아니, 단지 인생의 균형을 잃은 것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지 않은 것도 큰 잘못이었다. 일에서든 개인생활에서든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뭔가가 필요했다.

테스트를 통해 내 불균형도를 분석해 본 결과, 내가 많은 스트레스로 괴로워하고 인생의 균형을 잃고 흔들리게 된 배경에는 사회 통념이 되어버린 잘못된 사고와 생활방식이 있었다. 사회적으로 혹은 개인적으로, 우리들은 무수히 많은 사회 통념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살고 있다. 그 결과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인생의 방향성을 잃고 있다. 이런 사회 통념은 겉보기에는 이치에 맞고 실용적인 지혜처럼 보이나 사실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고 삶의 중심을 흔들어 놓기 때문이다. - [가슴 두근거리는 삶을 살아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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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있는 60억 이상의 사람들 중에서 같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생김새도 생각하는 것도 좋아하고 원하는 것도 모두 다릅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획일화된 통념을 주장하는 것도 어떻게 보면 넌센스입니다.

사회 통념은 얼핏 맞게 들리지만, 사실 좀더 들여다 보면 특정 상황에서만 적용되는 것들이 훨씬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러한 상황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주장하는데 있지요.

예를들면,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속담은 ‘서울에 가는 것이 중요한 사람’에게는 통하는 말이지만, ‘빨리’가야 하는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빨리가야 하는 사람에게 모로 가는 방법은 좋은 옵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신의 꿈을 이룬 많은 사람들은 사회 통념을 깬 경우를 빈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꾸준히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자신에게 맞지 않는 통념들을 과감히 거부했습니다.

결국 사회 통념이 불변의 진리라고 믿는 순간, 스스로의 주관과 내면의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통념이 진리라고 믿기 전에 ‘나에게 어떻게 적용되는가’하는 물음은 스스로의 꿈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할 수 밖에 없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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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nee 2010/01/31 21:52  Addr  Edit/Del  Reply

    우왕 너무 좋은 글이네요~

미국의 어느 라디오에서 '캐피탈 레코드(Capital record)'라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멜로디도 좋았고 가수의 목소리 또한 너무나 멋있었다. 노래가 끝나자 DJ는 이 노래가 컨트리 뮤직차트 인기순위에 올라 있으며 가수이자 작곡가인 돈 슐리츠(Don Schlitz)의 곡이라고 소개했다. 라디오를 듣고 있던 돈의 고교 동창들은 입을 떡 벌리고 할 말을 잃었다. 왜냐하면 그는 지독한 음치였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시절 돈은 탬버린을 흔들며 노래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지만 무슨 노래를 해도 음정과 박자를 정확하게 맞춘 적이 없었다. 단 한 소절도 말이다. 그러면서도 그는 자신을 작곡가이자 가수라고 생각했으며 친구들에게도 그렇게 말하고 다녔다. 그는 누구를 만나든지 음악 이야기를 꺼냈고 상대방이 몇 마디만 받아주면 같이 밴드를 결성하자고 제의했다. 그렇지만 돈이 지독한 음치라는 것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았기 때문에 '음악'에 대해서 뭔가를 좀 아는 사람일수록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시간이 흘러 돈은 우여곡절 끝에 밴드를 결성하기는 했지만 그 멤버들 모두가 돈과 마찬가지로 음치였다.

...중략...

DON_SCHLITZ_the_gambler__Kenny_Rogers_

 그는 결국  미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케니 로저스(Kenny Rogers)의 컨트리 뮤직 '더 갬블러(The Gambler)'를 작곡했다. 이 노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어느 TV 드라마에 나오기도 했다. 돈은 작곡한 노래들 중 50곡 이상이 컨트리 뮤직차트 5위 이내에 진입할 정도로 훌륭한 작곡가가 되었고, 수많은 상을 받으며 대중의 사랑도 많이 받았다. 남들이 그렇게 비웃었던 음치가 미국 컨트리 뮤직의 대부가 된 것이다. - [가슴 뛰는 삶] 강헌구 지음...

위의 일화는 능력 있는 사람만이 어떤 일을 해야 한다는 우리들의 통념을 여지없이 깨는 동시에 능력이 없어도 좋아하는 일을 시도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재능과 능력이 있어야만 전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가장 좋아하는 일에 미치도록 열중하면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면 저절로 의욕이 생겨 점점 잘 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스스로 만족해 하기 때문에 행복해할 수 있으며 결국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됩니다. 물론 그렇게 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겠지요. 당장은 전업할 수 없을 정도로 수입이 충분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어떤일에 서투르고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능력이 떨어진다고 핀잔을 받아도 그 일을 정말 좋아한다면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돈 슐리츠처럼 말이죠.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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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와 명성을 얻으려면 자기 적성에 맞는 능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우리가 흔히 들어온 말입니다. 세상은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하면 그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과 기술을 발휘할 수 있고 경제력과 사회적 지위, 명성 등 인생의 성공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 일에 흥미가 있든 없든 적성에 맞춰 미래를 선택하도록 권유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키가 커서 농구를 잘해도 농구를 좋아하지 않을 수 있고, 테니스를 정말 잘 쳐도 경쟁에 흥미가 없다면 굳이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억지로 하거나 경쟁에서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중압감이 오히려 그 사람을 불행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적성 혹은 재능과 좋아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절대 혼동해서는 안된다는 점입니다.

농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평가받는 마이클 조던은 타고난 운동신경과 신체조건을 갖고도 야구에서는 실패를 맛보아야 했습니다. 농구계를 평정(?)한 후, 메이저리그에서도 성공할 것이라고 자신만만해 하던 조던은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로 강등된 후 결국 자신이 미치도록 사랑했던 농구코트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면에 루이 암스트롱은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끝까지 계속하면서 트럼펫을 잘 하느냐 못하느냐 적성에 맞느냐 안맞느냐에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에게 그런 문제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 루이 암스트롱은 영혼의 깊숙한 곳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만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악 세계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적성에 맞지 않는것 같아서, 재능과 기술이 없어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이는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하기가 두려울 때 사용하는 구실에 지나지 않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계속하면 누구라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적성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직 하나, 자신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고 열중하게 하고 행복감을 안겨주는 일에 외곬으로 파고드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밖의 문제들을 자연히 해결됩니다.

결국 적성은 그것이 그 사람의 흥미나 관심, 호기심과 일치하지 않는 한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적성과 능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흥미나 관심, 호기심이 열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삐를 늦추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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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님으로부터 '작심삼일'이라는 핀잔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아무리 결심을 해도 3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말로, '의지박약' 등의 표현과 함께 쓰이기도 한다.

이런 말을 듣는 당사자들은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을 것이라 여기며 자책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런 생각은 해 보았는가?

 과연 그 일이 내게 너무나도 재미있다면 잠이 올까?


sleepy_flower_121906

정말 좋아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를 생각해 보라. 잠이 오는가?

주변에서 아무리 무슨 얘기를 하거나 뜯어 말려도 그것이 귀에 들어오는가?

뭔가에 흥미를 갖게 되면 사람들은 그것을 하고 싶어 하고, 하는 것 자체를 즐겁게 여긴다. 그러면서 조금씩 발전하게 되고 만족감을 얻는다. 자신을 질책하거나 의욕을 북돋을 필요도 없다. 열정이 알아서 앞으로 잡아당겨주기 때문이다. 이러한 감정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갖고 있게 마련이다.

다만 여기에서 주의할 것은 나쁜 버릇이나 중독 증상 등은 순수한 열정과 구분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예를들어, 게임중독이나 도박 등은 좋아하는 일을 한다기 보다는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해석하는 편이 좋다. 사실 중독 증상 등은 욕구불만이나 현실도피의 수단으로 이용될 때가 많을 뿐, 순수한 열정이 갖는 창조적인 추진력과는 질적으로 다르다.

그러므로 하기 싫은 일을 하면서 억지로 의욕을 부리려 하지 말라. 하고싶은 일, 좋아하는 일, 재미있는 일을 할 때에야 비로소 창의력이 발산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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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장벽은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들을 걸러내려고 존재하지요.장벽은 우리가 무엇을 얼마나 절실하게 원하는지 보여줄 기회를 주기 위해 거기에 서 있는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절실하게 원하는 것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장벽은 당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멈추게 하려고 거기에 있는 것이지요. -랜디 포시, [마지막 강의] 중에서... 

 

오랫만에 대학 동기를 만났다. 우리는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고, 그 친구는 스스로의 꿈에 대해 그리고 나의 꿈에 대해 장벽이 너무 높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때 위의 이야기를 해 주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떤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안되는 일부터 생각한다. 그건 그들에게 절실함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일을 너무 좋아해서 하지 않고는 못배길 정도로 절실한 사람에게는 단지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흥미진진함을 더하는 요소가 될 뿐이다. 이들에게는 장벽이 고마운 존재이다. 왜냐하면 장벽을 통과하는것 자체가 배움의 과정이고, 장벽은 진정 원하지 않는 사람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결국, 장벽이란 꿈을 방해하는 요소가 아니라 진정 꿈을 원하는 사람들만을 통과시키는 필터이다.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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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에 관한 기존의 정의: '가족과 직장 그리고 사회에서 기대하는 대로 행동하는 것' 


책임에 관해 우리는 이렇게 배워왔다. 그리고 어떤 행동이 환영받는지, 어떤 직업이 바람직한지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받으면 그대로 믿고 받아들여 왔다. 예를 들면, 

  • 너는 학생이니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야 한다.
  • 너는 우리 집안의 기둥이니까 돈이 되는 직업을 찾아서 출세해야 한다.
  • 너는 나이가 찼으니까 얼른 결혼해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의무를 당연한 일로 여겨 왔다. 


위와같은 내용이 중요치 않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외부의 기대에 대한 의무만이 강조된) 책임감이 갖는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의 자아를 가려서 꿈을 잃게 만든다는데 있다. 

우리는 40대 가장의 축 늘어진 어깨를 어렵지 않게 떠올려 볼 수 있다. 그들에게는 가족에 대한 책임으로 인해 자신의 재능과 흥미와는 관계없이 돈을 벌기 위해 일할뿐, 꿈이란 단어는 사치일 뿐이다. 더 큰 문제는 어린 아이들마저 선천적인 재능을 시도해 보지 못한채 어른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며 책임이라는 의무가 지워진다는데 있다. 


그런데 정작 스스로를 책임지지 않는 삶이야 말로 가장 무책임한 삶이다. 자신의 삶을 돌보지 않아 건강을 잃게 되는 극단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라도 자신에게 무책임한 사람은 가족과 친지, 친구, 일 심지어 애완동물까지 책임지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 사람에게는 우울, 초조, 분노, 원한, 불만, 허무함 같은 기운이 감돌고 그것이 주위사람들에게도 전해지기 때문이다. 


반대로 사람에게 있어 최고의 책임은 자신의 소망과 욕구를 충실히 이행하면서 사는 것이다. 그런 사람은 활력이 넘쳐흐를뿐 아니라 마음이 여유롭고 침착하며 집중력이 있다. 정서적, 신체적으로 건강을 잃는 법도 없으며 나아가 가족과 사회를 위해서도 좀더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에게는 항상 기쁨의 기운이 감돌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개인생활에서도 모든 일을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다. 


결국 꿈을 좇는 삶이야말로 인생에서 가장 책임 있는 행동이고 그 사람이 지는 최고의 책임이다. 

책임에 관한 재 정의: 자기 자신을 책임지는 것. 즉 꿈을 좇는 삶. 스스로 정말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Henry C.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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