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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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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cosmos'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10/02/17 키자니아(KidZania) 이야기, 어린이들을 위한 꿈의 공간 (1)
  2. 2010/02/15 포브스가 뽑은 '천국의 직장' 의 기준은 무엇인가? (Jobs you can do in Paradise)
  3. 2010/02/1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가 사라지다. 물론 사라지는 것은 언어 뿐만이 아니다
  4. 2010/02/11 대만의 명함 두 장, 꿈의 명함을 준비하라 (3)
  5. 2010/02/10 꿈과 삶의 균형에 대한 고민, 코카콜라 CEO 브라이언 다이슨의 연설
  6. 2010/02/09 직장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것은 꿈.
  7. 2010/02/01 직장인들은 지금 투잡, 멀티잡 중
  8. 2010/01/13 유튜브 300달러 동영상을 3천만 달러짜리 영화로 만든 시도의 힘, 패닉 어택(Panic attack) (2)
  9. 2010/01/12 호리바 제작소 최고고문이 말하는 벤처기업을 창업하려는 젊은이들에 대한 조언
  10. 2010/01/11 동경대생 합격노트, 그 힘은 무엇일까? (2)
  11. 2010/01/04 건강의 균형과 음식 정의를 위한 꿈, 피플즈 그로서리 (People's Grocery) (1)
  12. 2010/01/03 지난 10년을 어떻게 정리할까? 2000년 부터 2009년 까지 숫자로 정리하기
  13. 2010/01/02 구글(Google), 꿈을 전하는 기업, 구글의 작은 선물이 담긴 새해 메시지 (2)
  14. 2009/12/23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외치다 (2)
  15. 2009/12/21 [더 테이블 the table] 대학로 더 테이블에서 찾아보는 세심한 배려의 힘
  16. 2009/12/14 회사에서 해외를 보내준다면.. (해외 경험을 늘려주는 기업 복지)
  17. 2009/10/14 [꿈을 향한 컨텐츠] 영화 페임(Fame), 그 꿈을 찾는 목소리! 몸짓! (4)
  18. 2009/10/06 달리기를 좋아하는 소년
  19. 2009/10/06 [꿈꾸는 경영 이야기] 일본 강소기업 미라이 공업을 통해 배우는 중소기업 인사관리 (2)
  20. 2009/09/29 [꿈꾸는 경영 이야기] 사람이 미래고, 직원 감동이 경영의 답이다
2010/02/17 02:07 Dream Culture/Dream Company
어린이들의 꿈의 공간, 키자니아(KidZania)라는 곳을 아시나요?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라는 의미를 지닌 키자니아는 지난 99년 멕시코에서 시작해 현재 도쿄와 오사카, 포르투갈, 칠레, 중국, 인도네시아, 두바이 등에 자리를 잡은 교육테마파크입니다.  

쉽게 말하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더 빠를 것입니다.
키자니아는 상점과 빌딩, 레스토랑, 방송국, 자동차, 거리의 가로수 등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현실 속 모습을 2/3크기로 재현해 놓은 도시 공간입니다.

키자니아에서 어린이들은 사회의 주인공이 됩니다.

이곳에서 경찰관, 비행기 승무원, 의사, 요리사, 패션 모델 등 90여종에 달하는 어른들의 직업 세계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이렇게 직업을 단순히 체험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키조(Kidzo)'라는 가상 화폐를 지급받아 테마파크 내 은행에 저금하거나 백화점에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생생한 실물 경제를 경험하고 바른 경제 관념과 돈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이곳에서는 연일 다양한 상황을 제공합니다. 불이 나면 소방관 어린이들은 화재 진압 현장에 투입되고, 기자는 화재현장을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해 키자니아 신문을 통해 보도합니다. 또 발생한 응급환자를 119 구조원은 응급처치도 해야 합니다.



일본 도쿄 키자니아는
6개월 이전에는 신청을 해놔야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한 인기라고 합니다. 전세계 키자니아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키자니아 서울도 2월에는 오픈할 예정입니다. (서울 잠실)

저도 한 번 시간을 내서 방문해 보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나도 어렸을 때 이런 곳에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었다면 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지금이라도 그런 기회들이 주어진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가져봅니다.

작은 사회, 작은 도시의 키자니아에서 보여주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우리 사회에 적용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꿈을 찾지 못한 많은 20대들에게들에게도 직업을 체험할 기회는 소중할 것 같습니다.
직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
나의 능력과 장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지금 직장을 다니면서도 막연한 불만족을 느끼고 있다면, 우리는 새로운 체험을 찾아 한 걸음씩 움직여 봐야 할 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들이 오늘, 내일, 또 모레 역할을 바꿔가며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꿈을 찾아가는 것 처럼 말이죠.
기회가 없고, 키자니아 같은 공간이 없다고 투덜대기에는 인터넷이란 공간은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Just do it! 상상해 보고, 또 시도해 보세요.

앞으로 키자니아와 같은 어른들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들에 대해 포스팅해볼 예정입니다.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코칭, 세미나,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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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funnygames.co.uk/power-rangers-games.html power rangers games 2011/07/29 19:32  Addr  Edit/Del  Reply

    멋진 사진!

2010/02/15 01:28 Dream Culture/Dream Company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현지시각) 인터넷 판에서 '천국의 직업'으로
10개 직종을 선정, 소개했습니다.

잡지에 따르면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 직종으로
등반 가이드(mountain guide)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등반 전문가이드는
세계 유명 산악 지대에서 1년 중 8개월가량 등반 고객을 이끌고 산을 타고 있으며, 연봉은 최대 7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는 등반 전문학교 등을 통해 훈련받을 수 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보트 선장(boat captain)이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5년가량의 전문 훈련 과정 등이 있고 연봉은 직장 위치와 고객에 따라 다양하다고 합니다.


또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포도주 서비스 직종인 소믈리에는 대학이나 전문 학원 등 훈련 과정이 다양하며 연봉은 초보 소믈리에가 3만달러 가량이고 마스터 소믈리에가 되면 10만달러 이상에 이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포브스는 '천국의 직장'으로 대형 리조트 타운이나 크루즈 유람선 등에서 일할 수 있는 의사나 간호사, 요리사, 자연을 찾아다니는 사진작가 등을 선정했습니다.

포브스의 발표를 요약해 보면 어떤 직업이 천국의 직장 기준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통된 것은
이러한 직장들이 모두 

좋은 환경,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리고 기분 좋은 만남이 계속되는 곳,
또 꿈이 이어지는 곳

                            Source>> Forbes.com                              

때문 아닐까요?

좋은 환경, 사람들, 꿈,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직장은 정말 천국이 직장이 아닐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연봉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꼽는 우리의 '신의 직장' 과는 정말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다시 한번 직업 선택에 대한 기준을 생각해 보게 하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답답한 사무실을 떠나 좋은 쾌적한 환경에서 열정적인 사람들을 매일 만나며,
꿈을 나누고 돈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나의 직장을 어떻게 하면 이렇게 바꿔볼 수 있을지 말이죠. 좋은 환경과 열정적인 사람들, 그리고 꿈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말이죠. 

모두 새해에는 꿈이 가득한 천국의 직장에서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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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기사 원문입니다.

Poll a row of departing tourists at the Honolulu airport and they're likely to be wondering the same thing: Of all of the places to live, why did I choose New York--or Dallas or Dubuque or wherever--instead of Hawaii?

Google ( GOOG - news - people ) may not open a Waikiki office any time soon, but resort towns offer plenty of opportunities for entrepreneurs, self-employed professionals and people in the hospitality industry. While low-paying service sector jobs are the low-hanging fruit of the resort town job market, doctors, electricians, teachers and other professionals can all earn comfortable salaries in sublime tourist destinations around the world.

In Pictures: Jobs You Can Do In Paradise

If you're a mountain lover, turn your passion into a career and live in the shadow of your favorite peak by becoming a professional climbing guide.

Most professional guides lead clients for eight months a year on some of the world's most spectacular mountains. They can make up to $70,000 a year, and their employers cover their expenses while they work. Todd Burleson, president of the guiding company Alpine Ascents International, says that aspiring guides should spend three or four years climbing on their own, learning the ropes through friends or through a school. Once you've mastered the basics, apply to train as an apprentice with Alpine Ascents. If you perform well as an apprentice, you'll move on to work as a guiding assistant on Mount McKinley, and then as a second or third guide on Aconcagua, South America's highest peak. Burleson evaluates aspiring guides on how well they manage and interact with other people as well as on their mountaineering skills. Good guides can wind up leading clients up Everest. Guiding is a plum job for a unique kind of person: Burleson says that Alpine Ascents receives up to 70 applications a year and accepts 15 of them.

Water fanatics can earn their living on the sea by working as charter boat captains. The U.S. Coast Guard offers the Operator of Uninspected Passenger Vessel license, which lasts for five years and allows you to transport up to six paying passengers. Captains' salaries vary according to location and clientele; nationwide, boat operators earn an average of $36,000.

If you prefer to work--and sleep--under a roof, resort towns offer a variety of service industry jobs. They tend to come with low salaries but flexible hours. Oenophiles and food lovers can parlay their passion into careers as sommeliers and chefs. Schools like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offer training in both fields. Photographers can work on the slopes of Vail or Aspen, shivering through long, cold days in exchange for spectacular views and a stellar commute down the slope. The most common job, for which the resort hires you: snap skiers as they get off the lift at the top of the peak.

Many of the careers that exist in prosaic destinations are available in resort towns, too. From Aruba to Zermatt, teachers, doctors, nurses, electricians and plumbers are always in demand. If two weeks in paradise always leaves you wanting more, consider turning your next vacation into a new way of life.

Source: Forb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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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가 사라지다. 물론 사라지는 것은 언어 뿐만이 아니다

여러분은 언어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역사가 7만년이나 되는 언어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보(Bo)라고 불리는 언어인데 이 언어는 더이상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 언어를 할 줄 아는 유일한 생존자인 보아 스르 할머니가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 보아 스르 할머니 생전 모습 (Source: VOGA homepage)

신문에서 기사를 처음 접하고, 우리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것들은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멸종 동식물도 지켜야 되고, 사라져 가는 문화재, 그리고 이토록 오랜 역사를 지닌 언어도 지켰어야 하는데 말이죠.

할머니는 혼자만 알고 있는 언어를 쓸 수 없어 보 언어로 대화를 나눌 이가 없어 고독감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 힌두어를 새로 배우고 익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 언어는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7만 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지닌 언어가 사라져 버린 것이죠. 그리고 작게 해외토픽처럼 이슈가 되었지만 곧 우리의 기억과 기록에서 보(Bo)라는 언어는 곧 사라질 것입니다. 복구를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알고 있는 사람이 전 세계에 아무도 없기에 이제는 그 언어의 타당성을 검증해 줄
이도 사라진 셈이니 말이죠.

우리의 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의 무관심 속에 무뎌지고, 무뎌져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지고 있지는 않을까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꿈을 복구해보려 할 때 이제는 너무 먼 기억 저편에 남아 있는 혼자만의 메아리로만 남지는 않을까요?

그런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까요? 저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그렇게 기억의 불씨를 살리고, 내가 스스로 제 꿈을 되새기고 또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낍니다.

보아 스르 할머니도 보 언어를 나눌 이가 전 세계에 한 명만 더 있었다면 즐거운 대화를 밤새 나눌 수 있지 않았을까요? 

오늘은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꿈 이야기를 이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원성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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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명함 두 장, 꿈의 명함을 준비하라


"대만 사람들은 만나면 명함을 두 장 줍니다. 하나는 지금 자신이 속한 회사의 명함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곧 창업할 회사의 명함입니다."

- 세계적인 석학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지금 우리 지갑에는 몇 장의 명함이 있습니까?

지갑에는 없더라도 혹시 마음 속에는 품고 계신가요?

크리스텐슨 교수님의 '대만 사람들의 두 장 명함' 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에 창업과 벤처 정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한 인터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창업과 벤처에 꿈의 의미 부여를 하나하고 싶습니다. 꿈의 명함 말이죠.

내 꿈을 명확히 하고,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꿈의 명함이라면 항상 준비하고 품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보여줄 수 있는 명함이 아니더라도 마음 속에는 품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꿈의 명함입니다.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나의 꿈의 상징물인 셈이죠.

그리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미래에 꿈꾸는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어떤 명함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지금 마음에 한 번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현재의 명함을 줄 때마다 꿈의 명함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꿈에 대한 꾸준한 자극은 꿈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위대한 방법입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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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02/11 01:04  Addr  Edit/Del  Reply

    꿈의 명함이라... 멋진걸요?^^
    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10/02/11 01:49  Addr  Edit/Del  Reply

    Zorro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ㅎㅎ
    꿈의 명함, 시간나시면 제대로 만들어 보세요... 이게 은근히 기분 좋습니다.
    http://www.dreamcosmos.com/140 관련 글도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koken-spelletjes.html kook spelletjes 2011/06/20 06:54  Addr  Edit/Del  Reply

    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

예전에 아주 기억에 남았던 연설인데 평소에 보는 주간지에서 오랜만에 보게 되어
반가운 마음에 다시 포스팅을 해봅니다.

"삶(Life)을 공중에서 5개의 공으로 저글링하는 게임으로 상상해봐라.

이 5개의 공을 일(Work), 가정(Family), 건강(Health), 친구(Friends), 정신(Spirit)이라 칭하고,
이것 모두를 공중에서 유지하며 잘 지켜야 한다.

그러고 나서 곧 '일'이란 공이 고무공이라는 것을 알아챈다. 만약 이 공을 떨어뜨리면,
이 공은 다시 튕겨져 올라올 것이다.

하지만 다른 4개의 공인 가정, 건강, 친구들, 정신은 유리로 만들어졌다.
만약 이것들 중 하나를 떨어뜨리면, 이것은 다시 되돌릴 수 없이 흠이 생기고, 흔적이 남고, 자국이 생기고, 손상을 입고, 심지어 산산이 부서질 것이다.

이것들은 이전과 절대 똑같지 않을 것이다. 이 사실을 이해하고, 인생에서 균형감각을 갖추도록 노력해야 한다."

- 브라이언 G 다이슨 (前/코카콜라엔터 프라이즈 회장, CEO) 의 조지아텍주립대 172번째 졸업식 연설


             


저는 이 공들에 꿈 이라는 공을 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꿈이라는 공은 유리공이나 고무공으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점토로 만들어진 공 같습니다.
 
한 번 놓쳐서 깨지더라도 다시 꿈을 되새기면 뭉쳐서 다시 저글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양을 만들기에 따라 예쁜 조각이 될 수도 있고, 잘못 만들면 망가질 수도 있습니다. 

지금, 꿈이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꿈이 없어도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

가정, 건강, 친구들, 정신과 같은 유리공, 고무공으로 만들어진 일, 그리고 꿈
이 세 종류 공들의 균형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러한 균형감각을 찾는 것이 우리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우리는 잊고 있는 꿈의 균형 감각을 찾아 함께 저글링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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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9 07:00 Dream Culture/Dream Company


여러분은 직장생활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조건은 꿈과 전문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무원 교육기업 에듀윌(www.eduwill.net)과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실시한 설문조사(직장인 795명 대상) 에 따르면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요소로 ‘꿈’(22.8%) 이 1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으로 처신과 태도를 나타내는 '꼴'(22.5%) 과 일에 대한 열정을 의미하는 '깡'(22.0%)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꾼’(프로정신) 12.7%, ‘꾀’(정보력과 전문성) 11.3%, ‘끈’(인적 네트워크) 5.7%, ‘끼’(재능과 매력) 3.0% 등의 응답이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1위인 꿈, 2, 3위인 '꼴'과 '깡'의 수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인들의 '꿈' 에 대변해 주는 것만 같아 기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속에 이러한 '꿈' 에 대한 생각을 우리는 얼마나 자주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꿈에 대해 몇 번이나 생각하십니까?

꿈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실천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회사가 너무 바빠서,
꿈과는 너무 관계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꿈은 10년 후에 여유있을 때 준비할 일이라서,

오늘 하루도 꿈과 거리가 먼 하루를 보내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분명 수많은 핑계 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할 것 입니다.
드림코스모스에서는 '꿈꾸는 인생을 살기 위한 실천노트'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드림코스모스 2회 무료 세미나 신청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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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1 07:00 Dream Culture/Dream Company
직장인들은 지금 투잡, 멀티잡 중

2008년 12.9 % 였던 직장인 투잡 비중이 2009년 15.5%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중 12.9%는 3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하니 직장인 10명 중 한 명은 3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투잡, 멀티잡을 갖는 이유 중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수입의 줄어든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생활비가 부족해서' 등 경제적인 곤란 등을 이유로 하고 있는 경우가 50%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줄어든 수입 등을 이유로 투잡, 쓰리잡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응답했습니다.

> Source: 경향신문

하지만 오늘은 생계형 투잡, 멀티잡이 아닌 다른 50%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들은 취미와 여가활동, 창업 등 자금마련, 퇴직 후 대비, 자기계발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는 분명 투잡, 멀티잡의 긍정적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직장에서 만족하고 있지 못한 이들이 꿈을 찾을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또 새로운 꿈을 위한 도전 자금을 보다 빨리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현재 직장만으로도 너무 바쁘고 힘든데, 또 무슨 새로운 도전이냐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불만족을 미래에 만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노력들이 분명 필요합니다. 바쁨과 피곤함을 잊고 현재도 밤잠을 이겨가며 투잡, 쓰리잡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에는 투잡, 멀티잡족은 분명 더 늘어날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저는 이들의 투잡, 쓰리잡이 꿈을 향한 한 걸음 이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었으면 좋겠고, 새로운 경험을 위한 투잡, 쓰리잡이기를 희망합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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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00달러 동영상을 3천만 달러까지 영화로 만든 시도의 힘

유튜브(Youtube)는 이제 세계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넘어 기회의 공간이라 불려도 될만 합니다.
우루과이 영화제작자 페데리코 알바레즈는 지난 11월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해 직접 만든 패닉 어택(Panic attack)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로봇이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를 파괴한다는 내용인데 이 4분 48초 짜리 영상은 폭발적인 관심과 인기를 얻었습니다.

결국 이 유튜브 동영상은 영화제작사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었고, 캐나다 주간지 나우 매거진은 로봇이 몬테비데오를 향해 쿵쿵 걷는 장면은 전율을 느끼게 하고, 영상의 화질도 유튜브가 아닌 DVD를 보는 것 처럼 느껴질 정도라 평했습니다.


이런 관심과 인기에 대해 알바레즈는
"목요일에 동영상을 올렸는데, 월요일이 되니 할리우드 영화제작사들에게서 온 이메일로 메일함이 꽉 찼다" 라는 말로 실감나게 전했습니다. 

이 동영상을 눈 여겨 본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은 3천만 달러 짜리 영화제작 계약을 제안했다고 합니다. 이에 알바레즈는 우루과이와 아르헨티나에서 공상과학 영화를 만들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단하다고 운이 좋았다고만 생각되시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시도 입니다.
항상 큰 대작 영화를 찍고 싶다, 공상과학 영화를 찍고 싶다고 꿈만 꾸고 있었다면 알바레즈의 꿈이 이렇게 빨리 실현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짧은 영상이었지만 본인의 꿈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딛기 위한 시도를 했습니다. 


요즘에는 유튜브 처럼 자신의 끼와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온라인 공간들이 무수히 많습니다. 기회와 운을 기다리지만 말고 하나씩 시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끝으로 Panic attack 을 첨부합니다. 감사하면서 그의 작품 뿐 아니라 도전과 새로운 시도에 대한 열정도 함께 느끼시면 좋겠습니다.


 
<출처 : 유튜브 영상>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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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01/13 09:03  Addr  Edit/Del  Reply

    이거 볼때 정말 잘만들었다 했는데.. 결국 영화제작까지 가는군요^^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10/01/15 00:19  Addr  Edit/Del

      정말. 대단하죠. ^^
      보면서 정말 무언가를 시도해 본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계속 시도해야 이처럼 좋은 기회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벤처기업을 창업하려는 젊은이들에 대한 조언

"첫째,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만큼 힘든 일이니까요. 기술만으로는 안됩니다. 시장화, 상품화해야 하고,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새로운 버전을 내놓는 계속성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러면 이익이 나야 하고, 계속 자금이 필요합니다. 어느 하나가 빠져서도 안 되는 힘든 일입니다."

"둘째, 큰 결심을 해야 합니다.
죽어도 해보겠다는 생각이 필요합니다. '한번 해보지 뭐' 이렇게 생각해서는 곤란합니다. 경영자에겐 철학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을 다 버려도 포기할 수 없는 철학을 가지고 모든 것을 걸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셋째, 실패란 하던 일을 그만둘 때 비로소 시작된다는 점을 명심했으면 합니다.
실패의 원인이 하던 일을 그만둔 데 있다니 재미있지 않습니까? 야구에 9회말 역전이 있듯이 인생도 죽기 전까지 계속하면 기회가 옵니다. 그런데 10명 중 9명은 중간에 그만둬요.죽도록 열심히 하면 주변 사람들도 감복해 도와주기 마련입니다."
- 호리바 마사오 (호리바 제작소 최고고문)

08년 기준 매출이 1342억엔에 달하는 일본 호리바제작소의 호리바 마사오 최고고문은 벤처기업 육성에 힘을 쏟아왔습니다. 교토경제 동우회의 벤처 비즈니스 육성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전국 이노베이션 네트워크'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 일본 호리바 제작소 호리바 마사오 최고고문 (출처 : 한겨레)                                      

그런 그가 벤처기업을 창업하려는 젊은이들에게 하는 조언은 다시 생각해 봐야할 점이 많습니다.

먼저 이야기 한부분은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말라는 점입니다. 시장은 아이디어 하나, 기술 하나, 그리고 전문성 하나만을 믿고 시장에 뛰어들어 성공할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즘처럼 다양한 정보가 공유되고 끊임없이 창조, 재생산 되는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 다음 두 가지 요소는 같은 맥락으로 보입니다. 열정과 끈기의 중요성이죠. 열정과 끈기는 어느 상황에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경영자나 벤처 기업인에게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해야 하는 그들에게 열정과 끈기는 분명 필수 요소입니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열정과 끈기라는 단어를 잊고 살아온지도 모릅니다. 열정을 갖고 임하기 보다는 빠른 기회와 쉽고 편한 길을 원했고, 끈기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시장의 신뢰를 얻기 보다는 안되면 접고 다시 하자는 마음을 먼저 가졌는지도 모릅니다.


아직 국내 벤처 업계는 예전만큼 성장하지 못하고 있고, 열풍이 불고 있는 1인 기업은  너무 쉽게 생각하고 뛰어드는 이들도 많고, 아이디어 하나만으로 승부를 보려는 이들도 많습니다. 물론 중간에 하다 안되면 쉽게 포기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시스템이 뒷받침 되어주지 못하는 국내 시장 환경에서 많은 벤처 기업들, 그리고 1인 기업들은 분명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럴수록 기본을 생각하고 호리바 최고고문의 이야기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그만두면 정말 '실패'가 될 지도 모르니까요.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 친구의 문자가 생각납니다. 무명 시절이 길었던 그이기에 그 문자가 더 마음에 와닿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나 잘 하는가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래 버티는가도 중요하단다"

열정과 끈기, 그리고 도전정신을 갖춘 많은 기업인들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호리바제작소는 어떤 곳?                          
호리바 마사오 최고고문이 1945년 당시 교토대 3학년 때 ‘호리바무선연구소’라는 간판을 달고 세웠으며 일본의 ‘학생벤처 1호’로 평가받는다. 전세계 자동차 계측기 시장점유율 85%를 차지하는 등 자동차·반도체·의학·환경 분야의 정밀 분석·계측기를 생산한다. 13개 계열사와 30여곳의 세계 지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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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생 합격 노트, 그 힘은 무엇일까? 

200권의 동경대생 노트에서 보이는 동경대 합격 비법을 정리한 [동경대 합격생 노트는 반드시 아름답다] 는 08년 발매 1개월만에 16만부를 판매하며, 동경대생 노트와 함께 노트 정리의 열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저자인 오오타 오야상 씨는 

"동경대 합격에 필요한 것은 방대한 정보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
이라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어진 열풍은 동경대생과 같은 필기방법을 쉽게 하기 위한 노트를 생산했고, 또 그렇게 노트 또한 큰 화제가 되며 판매되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동경대생 노트의 가장 큰 특징을 살펴 보면 (동경대생 노트 7가지 특징)
다음과 같습니다. 

1. 큰 헤드라인에 오는 글자 줄은 가지런히 맞추어 쓴다

2. 필기할 필요가 없으면 카피한다 

3. 대담하게 여백은 남긴다

4. 인덱스를 사용한다 

5. 단락의 구분을 확실히 한다 

6. 자신만의 노트 서식을 가진다 

7. 깔끔하게 쓴다

출처: 펀샵 (www.funshop.co.kr)                      

이 열풍은 동경대로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 뿐 아니라 30 ~40대 성인층에서도 열풍이었다는 사실도 놀랐습니다.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서 성인들에게도 분명 지식을 잘 정리하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일까요? 

저도 2010년 목표와 꿈들을 정리하면서 1년, 1개월 단위 계획들을 세워보았습니다. 
분명 무언가를 적고 잘 정리해 놓으며 꿈을 실천해 나가는 것과 
머릿 속으로 상상만 하고 상상으로 그치는 것은 다를 것입니다. 

2010년 1월. 다시 한번 우리의 올해 목표와 꿈을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5년, 10년 후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동경대생 노트의 힘은 그 노트라는 매개체와 깔끔한 필기 방식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적고 정리하는 그 행동 자체에 그 힘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 스럽게 해봅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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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생 합격노트, 그 힘은 무엇일까?  (2)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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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네샤 2010/01/26 11:29  Addr  Edit/Del  Reply

    광고입니다.)
    한국에도 드디어 동경대 노트를 살 수 있습니다.
    일본 코쿠요에서 만든 직수입 제품이구요.
    다양한 노트 활용법에 대해서도 모두 번역해 올려있습니다.
    한 번 들려보세요

    동경대 노트 구입 쇼핑몰 http://www.topnote.co.kr

  2. 전규리 2010/02/01 11:23  Addr  Edit/Del  Reply

    그들은 방대한 지식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Deep Think(문법에는 맞지 않지만..^^)라는 내면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축적해 나가는것 같습니다. 눈으로 휙휙 보는 것과 한번 써 보는 것의 차이란.. 엄청난 것이겠지요?ㅎㅎ

2010/01/04 01:10 Dream Culture/Dream Company
건강의 균형을  위한 꿈, 피플즈그로서리

SBS 스페셜 생명의 선택 3부, 페어푸드 도시에서 실현되다 편을 보며
귀에 들어오는 충격적인 멘트가 있었습니다. 

"소득의 불균형이 건강의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최근 국내에서는 소득의 불균형이 교육의 불균형으로 이어지고 부의 되물림으로 이어진다는 사회적 이슈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때문일까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대입 특별전형이 생겨나기도 했고 저도 교육의 불균형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았지만 '건강'까지 연관시켜서 생각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선택' 에서는 보다 근본적인 건강의 불균형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소득의 불균형이 건강의 불균형으로 이어진다'는 말은 쉽게 풀어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유기농 농산물이나 질 좋은 식료품들의 가격은 점점 비싸지고 상위 소득 집단에서는 질 좋은 제품을 섭취해서 건강을 유지해 나가지만 저소득층에서는 질 좋은 식재료를 구할 수 없어 질 낮은 인스턴트 등으로 건강을 해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나중에는 더 많은 의료비가 들게 될 것이란 인터뷰도 빼놓지 않더군요. 저소득이 질 낮은 식료품의 식사로 이어지고, 이는 건강을 위협하는 원인이 되고, 이는 추후 많은 의료비 부담을 가져오고 다시 저소득 계층으로 전락한다는 악순환의 고리였습니다. 

제가 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이에 대한 해결책을 기대해서 였을까요? 
다시 한번 관심을 상기시켜준 방송에 고마운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계속 지켜봤습니다. 이런 '건강 불균형' 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음식 정의(Food justice)를 외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바로 피플즈 그로서리(People's grocery)였습니다. 우선 대안 모델이 나온다는 점에서 기뻤고 이들의 생각과 사업 모델에서 놀랍고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플즈 그로서리(People's Grocery) 로고와 직원 모습 /출처: www.peoplesgrocery.org      

"우리는 모두가 건강한 음식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 브라함 아마디 / 피플즈 그로서리 회장

흑인과 빈민층이 모여 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웨스트 오클랜드에서 피플즈 그로서리의 사업은 시작되었습니다. 저소득층이 많은 이곳 주민들은 대부분 값싼 패스트 푸드나 편의점 가공식품으로 한 끼를 떄우며 생활하기 일쑤였고, 이에 그들의 건강 상태는 점점 악화되고 있었습니다. 

이런 사태를 인식한 젊은이들은, 시에서 빌린 땅에 씨를 뿌려 유기농 채소를 재배하기 시작했고 지역 주민들에게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기 위해 '피플즈 그로서리(People's grocery)' 만들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유기농 채소를 공급하기 시작한 것이죠. 

이 가게는 그동안 채소 값이 부담 돼 사먹지 못했던 저소득층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피플즈 그로서리의 브라함 아마디 회장은 "이 곳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크 푸드, 패키지 식품, 캔디, 알코올, 담배 등을 접해 신선한 식품을 얻기란 정말 어렵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가 건강한 음식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그 취지를 간단하게 요약하기도 했습니다. 

이는 기업의 사명에도 잘 반영이 되어 있는데요. "Our mission is to build a local food system that improves the health and economy of the West Oakland community.(웨스트 오클랜드 지역사회의 경제와 건강을 향상시키는 지역 식료 시스템 구축)" 

People's Grocery is a community-based organization in West Oakland that develops creative solutions to the health problems in our community that stem from a lack of access to and knowledge about healthy, fresh foods. Our mission is to build a local food system that improves the health and economy of the West Oakland community.

We want to change the way the food system works. We believe everyone should have access to healthy food, regardless of income. We call this "food justice" - the belief that healthy food is a human right. The food system is failing to provide low-income people with the healthy foods they need to thrive. It is also failing to create good jobs and support local food businesses in urban communities. So People’s Grocery works toward creating a food system that centralize the needs of the urban poor and develop programs and enterprises that produce and distribute fresh foods, provide nutrition education, promote urban agriculture and create local jobs.

출처: 피플즈 그로서리 공식홈페이지(www.peoplesgrocery.org)


이처럼 명확한 사명은 피플즈 그로서리의 다양한 사업영역에서도 드러납니다. (명확한 사명은 개인에게나 기업에게나 이토록 중요합니다.) 먼저 아이들의 식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무료 시식회를 수시로 열고, 부모들을 위해서는 유기농 채소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개최하기도 합니다. 또 도시 농업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 활동도 병행하여 음식 정의에 대한 개념을 확산 시키기 위한 홍보 활동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의 목표를 이미 달성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웨스트 오클랜드의 지역과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한 사명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신뢰는 생깁니다.  
  

피플즈 그로서리(People's Grocery) 직원 모습과 유기농 채소 /출처: www.peoplesgrocery.org 

지역 주민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가고 있는 피플즈 그로서리를 보며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있다면 어려움도 또 다른 산업으로 발전 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지금 주변에서 인식되는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보세요. 
피플즈 그로서리 모델은 '음식 정의' 뿐 아니라 다른 영역에도 언제나 적용될 수 있습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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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throom-windows.net/what-are-the-best-options-for-bathroom-windows-in-.. bathroom windows in shower 2011/07/31 23:10  Addr  Edit/Del  Reply

    내 아내와 나는 알버트가 웹 페이지를 사용하는 동안 그가 얻은 소중한 추천의 방법으로 자신의 예비 연구를 다루는 관리해서 정말 다행 느꼈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항상 자유롭게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판매하고있을 것을 사실을 제공하는 지금 다시 곤혹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 때문에 덕분를 제공하기 위해 블로그 소유자에게있어 기억 해요. 자네가 만들어 놓은 특정 일러스트, 간단한 블로그 네비게이션, 당신이 홍보 지원을 줄 수있는 관계는 - 그것은 있어요 주로 감각, 그리고 그것이 우리 아들과 가족을 만드는 그 개념 재미있는 것을 인식하고는 매우 필수에요. 모든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10년을 정리하기, 2000년 부터 2009년 까지 숫자로 정리하기
 
2000년 1월 1일 부터 지금까지 
10년,
3653일, 
그리고 87672시간

그 시간동안 우리는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2010년이라 적힌 달력을 보면서 
2000년 부터의 하루하루를 돌아보며 많은 추억을 회상해 보기도 하고, 
후회와 반성을 하기도 합니다. 



GQ 한국판 1월호를 읽다가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습니다. 
2010년 30세가 되는 독자들 30명의 인터뷰를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과 사진 형식으로 담는 섹션이었습니다. 그 중 한 가지 질문과 그들의 응답이 흥미로웠고, 그렇게 정리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의 10년을 숫자로 정리해 보기

30명의 응답도 재미있었습니다. 
수능 횟수와 시험 횟수, 그리고 해외 여행의 횟수와 통장 개수로 자기를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이별의 숫자로 자신을 표현하는 이도 있었습니다. 

저의 10년은 
1개의 졸업장, 3개의 자격증, 9개의 명함, 

2년 4개월의 의무, 
1년의 독립과 2번의 동아리 활동,

2개의 블로그와 5개의 커뮤니티, 

4번의 제주도 여행, 6번의 강릉, 그리고 5번의 해외 여행과 출장, 

2 Apple과 카메라 2대, 5대의 컴퓨터

37명의 동기들, 다른 12명의 동기들, 또 3명의 멤버들, 
그리고 주소록에 담긴 902명의 소중한 사람들

1번 이상의 사랑과 이별들, 
그리고 1개 이상의 이미 이룬 꿈과 이루지 못한 꿈, 

정리하면서 긴 회상에 잠기게도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10년은 어떠셨나요? 

한번쯤은 여유를 갖고 삶을 돌아보고, 또 다음 10년을 준비해보는 것도 중요하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분명 현재이겠지만 과거는 현재를 있게 하는 원동력이니까요.

2020년에는 또 어떤 모습과 숫자들로 나를 표현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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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02 13:50 Dream Culture/Dream Company

구글(Google), 꿈을 전하는 기업, 구글의 작은 선물이 담긴 새해 메시지

많은 기업들이 신년을 맞이하여 새해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201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다시 고객임을 연상시켜주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송년 메시지를 어떻게 작성하셨나요? 

대부분의 기업들은 멋진 문구와 함께 아름다운 이미지로 장식한 송년 메시지를 준비합니다. 수 많은 송년 메시지 중에 이런 메일이 끝까지 읽히거나 기업에 남을 가능성은 매우 적습니다. 

그렇게 메일을 정리하던 중 유독 눈에 띄는 송년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역시나 구글이더군요. 
그리고 메일을 읽어 보던 중 '역시! 구글(Google)!' 이라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구글에서 드리는 송년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예쁘게 선물 포장된 메시지인데요. 
중요한 부분은 '작은 보답의 마음으로 올해 저희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라는 문구입니다. 



이건 또 무슨 선물인가 (내심 쿠폰 같은 것을 기대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살펴보니...
구글의 아이디어는 내 작은 생각을 훨씬 앞서 있었습니다. 


다음은 구글 송년 메시지 전문입니다. 

이 선물은 특별한 분을 위해 마련된 것 입니다. 

여러분께, 
계속되는 경제침체로 자선기관들이 기부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구글에서는 2천만불을 기부하여 조그만 도움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드리는 선물이 바로 저희 광고주님들께 드리는 선물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연말 되세요. 

Google

송년 메시지처럼 기업들이 고객들과 함께 하는 모든 활동 하나하나, 커뮤니케이션 하나하나에 기업의 정신과 철학이 담깁니다. 그리고 그렇게 담긴 기업의 정신과 철학이 소비자를 감동시킵니다. 

고객 만족, 고객 기쁨, 고객 감동이라고 계속 외치기 보다는 작은 실천과 행동 하나하나가 중요하고 소비자들에게 와닿는 것 같습니다. 

구글은 2009년 마지막에게 저에게 또 하나의 기쁨을 주었습니다. 
우리 드림코스모스(Dreamcosmos)도 2010년 기쁨과 감동을 주는 메시지 많이 전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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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01/02 17:52  Addr  Edit/Del  Reply

    저도 구글의 이 메일 참 인상 깊었답니다.. 새해복 마니 받으시길 바래요~

2009/12/23 00:21 Dream Culture/Dream Company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을 외치다

개그 콘서트의  나를 술 푸게 하는 세상이라는 프로그램을 최근에 몇 번 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유행어는 포스팅의 제목과 같습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술에 취해 세상을 탄식하는 그의 절규에 크게 웃다가도 한 편으로는 씁쓸합니다. 그의 말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개그콘서트 '나를 술 푸게 하는 세상' 한 장면                                               

한때는 '세상은 1등만을 기억한다' 는 문구과 광고 슬로건에 등장할 정도로 1등 주의를 강조했습니다. 그렇게 서서히 각인되어 가던 1등 주의를 통해 은메달을 받으면 고개를 들지 못하는 선수가 등장하는가 하면 연말 시상식에서도 본인이 후보이나 1등이 아니라면 시상식에 참석조차 하지 않는 현상은 이제 흔한 풍경이 되어 버렸습니다.

노력과 과정 보다는 성과와 결과를 지향하고 약간의 부정과 비합법적 방법을 통해서라도 결과를 만들어 내면 인정을 받아온 지도 모릅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인사고과와 승진, 조직 개편이 진행되는 연말은 어떤 의미에서 1등과 2 등이 나뉘는 자리입니다. 또 방송사 마다 연예인들을 평가하는 시상식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제 그들도 1등과 2등으로 나뉘겠지요. 그리고 내년만 되면 이름 앞에  2009년 우수, 최우수 등의 수식어가 앞에 붙어 있게 됩니다.

분명 성과를 평가하고 시상하는 것은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 효과 때문에 매기던 순위가 이제 사람을 나타내는 잣대로 바뀌고 있지는 않은 지 다시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과정과 내용, 노력을 중시하는 분위기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그렇게 기억된다면.  

1등만이 아닌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의 손을 한 번 잡아줄 수 있는 연말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선 우리부터 시작해 보는 겁니다.

-Stylestyle (상상공작소 운영자 / Dreamcosmo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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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canada.tistory.com/ 용팔 2009/12/23 10:31  Addr  Edit/Del  Reply

    공감하는 글입니다. 잘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2/24 07:59  Addr  Edit/Del

      감사합니다. ^^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입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

2009/12/21 01:22 Dream Culture/Dream Company
[더 테이블 the table] 대학로 더 테이블에서 찾아보는 세심한 배려의 힘

사소한 감동을 선물하라. 예쁜 소품이나 정성스런 문구들, 그리고 따뜻한 미소, 손님을 감동시키는 것은 작은 것이다. 끊임없이 변화를 주어라. 불편한 점들을 늘 개선하는 작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손님들은 사소한 데서 깊은 인상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받은 감동을 블로그를 통해 널리 퍼뜨린다. 디지털 카메라가 대중화되고, 미니홈피와 블로그가 생활화된 이후 사람들이 미묘한 사물에 얼마나 자주 카메라를 들이대는지를 인식한다면 이런 점들은 절대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을 것이다.
아름다운 소품에는 입이 달려 있고 발도 달려 있다. 이 미물들이 입소문도 내주고,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에게 달려가 홍보를 해주기도 한다.


우리 까페나 할까? ,97쪽, 김영혁 외 , 디자인 하우스

우리 까페나 할까? - 8점
김영혁.김의식.임태병.장민호 지음/디자인하우스


사소한 감동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는 까페, 끊임없이 변화하는 까페. 과연 어떤 곳일까?

책을 읽는 내내 가보고 싶던 그곳에 대한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지난 주에는 직접 대학로에 있는 더테이블을 방문했습니다. 실제 방문한 그곳에는 세심한 배려와 정성이 가득 담겨 있었습니다. 

 


외진 곳에 위치해 있음에도 저 멀리서 부터 The table 의 독특한 간판과 까페 앞에 놓인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까페 내부에도 크리스마스 카드와 산타클로스로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네요.

사진으로 보기 좋게 꾸며진 메뉴판도 마찬가지이고, 거품 가득 담긴 카푸치노와 노란 명함까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곳곳에 문구와 함께 각종 소품들 메뉴들이 옹기종기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세심함은 화장실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거울에 쓰인 '당신의 소망이 2009년 이루어집니다!' 라는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이 까페를 창업했던 4명의 운영자들이 느꼈던 그 소망처럼, 까페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의 소망이 이루어
지기를 바라는 마음 아닐까요?

고객 만족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노력에 고객들은 진심으로 감동하고는 합니다. 까페의 모습을 찍어 블로그에 올리는 저는 책에도 쓰인 '달려가 홍보해 주는 고객'쯤이 될 것 같습니다. 남에게 좋은 곳을 알려준다는 것도 때로는 기쁨이죠.

아마 이런 배려와 노력은 까페에만 적용되는 일은 아닐 것입니다. 업무에도 적용될 수도 있고, 인간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내 주위의 사람들, 직장 동료들, 친구들, 그리고 가족들. 연말 연시에 편지를 한 통씩 써보는 것은 어떨까요? 귀찮음 때문에, 번거로움 때문에 미뤄왔던 일들 지금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특별히 써야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이처럼 특별한 공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처음 까페를 오픈할 때 그들이 느꼈을 설레임과 즐거운 꿈을 떠올리며..

2005년도에 출판된 책이지만 얼마 전 부터 읽기 시작해서 이번 주말에 다 읽었습니다. 까페라는 그들의 소박하지만 즐거운 꿈을 이루기 위한 세심한 노력들에 감탄하고 많이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특히, 까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읽고 되새겨 볼 만한 부분이 많아 추천합니다.

'당신의 소망이 2010년 또 다시 이루어집니다!'

-Stylestyle (상상공작소 운영자 / Dreamcosmo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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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14 07:53 Dream Culture/Dream Company
누구나 한번쯤 회사에서 보내주는 출장, 교육 등으로 해외를 다녀온 주변 친구들을 이야기를 들으며 부러워 해본 경험이 있는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해외 곳곳을 다니며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입사를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아래 언론에 보도된 기사 '회사에서 해외여행 보내줬다!' 는 기사만으로 우리는 회사의 복지 제도가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에서는 여름휴가와 봉사활동을, 후지제록스, 현대카드에서는 배낭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해외견학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또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올해 최고 사원을 해외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해외 경험은 틀에 박힌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커다란 모티베이션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LG,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에서도 글로벌 챌린지, 지역 전문가 등의 프로그램을 두어 능력있는 직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권장합니다. 또 포스팅에서 다룬 바 있는 야마다 사장의 '미라이 공업'에서도 5년에 한 번 전직원 해외 여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해외를 다녀오는 일 자체만을 부러워 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그 경험적 가치가 인생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음에 선호할 것입니다. 기업들은 분명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해외 경험을 늘려주는 복지는 인재들을 선발하는 데 있어 내세울 수 있는 좋은 장점임은 분명합니다. 또 기업문화에 글로벌 감각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미라이 공업처럼 전 직원 해외 여행 기회는 어렵더라도 일부 우수 직원들에게라도 좋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를 업무와 연관시킬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아니면 기업 이미지와 연관 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요? 

분명 사업영역에 따라 업무와 연관시켜가며, 해외 경험을 만들어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챌린지와 같은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LG를 글로벌 기업으로 인식시키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서 일부 직원들을 선발해 해외로 봉사활동을 나가는 활동은 사회공헌적 이미지와 함께 직원 개개인에게는 해외 경험 뿐 아니라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기업에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들의 경험을 확장시켜준다는 것. 비용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한 가치 창출을 어떻게 할 수 있을 지.

또 직장인들도 다양한 해외경험만 꿈꿀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작 기회가 왔을 때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말이죠.


-Stylestyle (상상공작소 운영자 / Dreamcosmos Part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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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4 12:59 Dreamers' Lounge
페임(Fame)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1980년 동명 원작인 알란 파커 감독의 영화 페임과 같은 스토리 라인에 현대적 감각을 새롭게 접목시킨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개봉 후 현재까지 다음과 네이버 각각 6.0점, 7.09점(10점 만점)로 낮게 평가받으며 관객들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낮은 점수를 주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뮤지컬 영화임에도 그 음악과 춤을 잘 살리지 못했으며, 특별한 주인공이 있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 흐름이 매끄럽지 않다는 이유 등을 주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쯤은 보았으면 하는 영화

오늘은 페임의 영화적 표현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의미와 꿈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뉴욕의 4년제 예술고등학교 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오디션 과정을 다루고 있고, 1만명의 지원자 중 단 200명만이 합격을 합니다. 하지만 합격이라는 달콤한 맛과 새로운 캠퍼스의 분위기에 취하는 것도 잠시, 매일매일은 그들에게 도전과 갈등의 연속입니다. 집안의 반대로 갈등하기도 하고, 원하는 예술 방향과 학교의 수업 방식이 맞지 않아 갈등하고, 적성과 맞지 않아 갈등하고, 본인의 재능없음을 탓하며 갈등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도전합니다.


영화 페임(Fame) -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                                     

꿈을 향한 도전은 달콤, 쌉싸름


영화 페임에 등장하는 모두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것을 꿈꾸며, 꿈을 쫓아 매일 도전하고 달려나갑니다.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 프로듀서를 찾아가고, 방송국이나 공연 오디션에도 연달아 도전하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이제는 꿈을 이루었다는 행복한 만족감 뒤로 사기를 당하고, 프로듀서에게 퇴짜를 맞는 아픔을 겪습니다. 또 원하는 꿈은 이루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는 헤어져야 하기도 하죠.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처럼 꿈을 위한 도전에는 쓰린 좌절과 성장의 고통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가슴 설레이는 꿈에 대한 도전

많은 고통과 좌절을 넘어 등장인물은 모두 계속 꿈을 찾아 정진합니다. 그리고 영화 페임은 예술고등학교의 첫 걸음을 내딛었듯이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졸업 작품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영화는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일련에 과정 속에 담긴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그리고 꿈을 위해 흘린 그들의 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페임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노래나 춤의 박진감 때문이라기 보다는 꿈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라는 테마가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것 같습니다. 명확한 꿈을 갖고 그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그들의 도전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겪지만 다시 또 일어나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꿈이 좌절되어도 또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난 날 나의 꿈

페임을 보면서 설레였던 이유는 그들의 도전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이 생각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 꾸었던 꿈, 대학시절 꾸었던 꿈 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도전했었는 지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의 생각으로 그때로 돌아가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후회를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꿈이 있기 때문이죠. 꿈은 10대에만 꿀 수 있는 특권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슈퍼스타 K를 보면서도 느낀 바인데 예술쪽 특히, 가수나 연기자를 꿈꾸는 이들은 참으로 어린 나이 부터 자신의 꿈에 도전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예술고등학교를 홀로 찾아와서 오디션을 봤던 나이도 14살이었습니다. 근데 예술이 아닌 다른 꿈을 꾸는 청소년들은 대학이라는 수단만을 쫓아 자신의 꿈을 생각해볼 겨를도 없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심지어는 본인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학을 우선 가서 생각해보려구요' 라는 답에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디서 부터 바뀌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에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대 청소년들이라면 페임을 단순히 음악과 춤에 취해 볼 것이 아니라 내 또래들은 꿈을 향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그 때를 회상하며 잃었던 혹은 잊었던 자신의 꿈을 되새겨볼 수 있지 않을까요? 

Dream it, Earn it, Liv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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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izfarm.tistory.com 똥꼬아빠 2009/10/16 09:18  Addr  Edit/Del  Reply

    글을 읽는 동안 중학교 시절 감동적으로 보았던 '제니퍼빌즈'의 "플래시댄스"가 생각났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6 21:11  Addr  Edit/Del

      우선 글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또 가슴 뛰게하기도 했구요. 꿈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씩..

  2. Favicon of http://blog.tistory.com/jjseuk 전점석 2009/10/16 10:14  Addr  Edit/Del  Reply

    꿈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 많군요. 자주 소통하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6 21:12  Addr  Edit/Del

      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코스모스는 꿈을 위한 열린 공간입니다. ^^ 앞으로도 꿈에 관한 좋은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저의 큰 누님은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제가 군생활 하던 어느 해 6월 말 약 40통 가량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3학년을 가르치던 누님의 반 아이들과 옆반 아이들이 6.25를 맞아(?) 국군 아저씨께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던 것 입니다. 딱히 아는 국군이 없던 저희 누님은 저의 군부대 주소를 모두에게 알려주고 편지를 쓰게 했던 것 이였죠. 하나 하나 답장 쓰느라 답장을 모두 쓰는데 보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

대부분의 글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ooo 국군 아저씨께...'  편지의 내용들은 정말 재밌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외로운 국군 아저씨를 위해 자신의 이쁜 이모를 소개 시켜 주겠다는 아이도 있었고, 어떤 편지는 배고플 때 먹으라고 사탕을 붙여 놓은 것이 있었습니다. 또 어떤 편지는 300원이 들어 있었습니다. 배고플 때 쵸코파이 사먹으라고 넣어 준 것 이였습니다. 자신의 용돈을 포기하고 국군아저씨를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한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참 착하고 속이 깊죠? ^^ 

그 중에 제 관심이 유독 끄는 한 남자 아이의 편지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 안녕하세요 ooo국군 아저씨 저는 ooo 초등학교 3학년 2반 ooo에요. 저는 달리기를 좋아해요, 저는 커서 달리기 선수가 될 거에요. 달리면 기분이 좋아져요. 달리면 걱정도 사라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엄마랑 선생님은 변호사 되라고 하세요. 저는 달리는 게 좋은데 말이에요. ooo국군아저씨도 달리기 좋아하세요? ooo올림"

인사만 하고 바로 자기 얘기만 하고 끝나는 그런 편지였습니다. 하지만 전 글씨도 크고 짧은 편지를 몇 번이고 다시 읽었습니다.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그 날 누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이 아이 때문이었죠. '옆 반 아이의 편지 같다... 그 반 선생님이 나이가 많으셔서...'   전화를 끊고 저는 그 아이의 담임선생님과 그 아이의 부모님께 아이에게 '부모님의 꿈을 강요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냅니다.

제가 그 편지에서 받은 느낌은 짧은 글 이지만, 이 아이가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자기 얘기를 쓴다는 것이 그 생각을 들게 하였습니다. 아무한테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하지 못하는 환경이 저에겐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에 비해 뒤쳐지지 않을까에 대한 부담감에 아이들이 뛰 놀 시간도 없이 학교를 마치면 바로 영어학원으로 가고, 집에서 또 문제집 풀이를 하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이 아이들이 어른들 보다 더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가끔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과연 이 아이들이 여유를 알고,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할까요?

우리나라 에서는 나이별 호칭이 있는데요. 그 중 15세 지학(志學) -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면, 15세 이전의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과 신나게 뛰어 놀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그 나이에 적합한 것 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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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00:30 Dream Culture/Dream Company


미라이 그룹 채용 정보

취업 희망자 여러분에게 보내는 메시지

당사는 사원의 '의욕' 키우기를 경영의 기둥으로 삼고 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회사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규칙 등에 얽매여 꼼짝하지 못하면, 사원들은 그런 회사를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마음이 생길 리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사는 제외할 수 있는 제약은 가능한 한 제외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작업복을 자유롭게 했습니다. 하루의 노동시간은 7시간 15분, 연간 휴일 일수는 약 140일로, 일본에서는 휴일이 많기로 손꼽히는 회사입니다.

사실 개인의 능력은 천차만별입니다. 개개인의 능력에 차이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당사는 각자가 갖고 있는 능력을 100% 발휘하여 모두가 힘을 합쳐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원은 긍정적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경험도 없는데 '혹시...?' 하고 걱정만 하는 부정적 사고는 절대 사양합니다. 먼저 실행하고, 그 후만일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그때 개선하는 사고방식이 회사 발전의 기본을 이룹니다.

그리고 당사는 무엇보다도 사원의 자주성을 존중합니다.

-총무부장 마츠하라 마사미


위의 내용은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에 있는 미라이 그룹 채용 정보의 전문입니다. 지금까지 꿈과 같은 미라이 공업의 회사 제도와 경영자의 자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미라이 공업 인사 관리모델을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에 어떻게 적용시켜 볼 수 있을 지 고민해보겠습니다.

"능력 있는 사원들은 찾아보기 힘들다, 어떻게 그런 사원을 뽑을 수 있는가?"

라는 질문은 수도 없이 많이 듣습니다. 실제로 대기업이 아닌 중소기업들은 아직까지 인력난에 허덕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수 인력들은 모두 대기업에서 흡수해 버리는 탓에 중소기업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우수 인력' 지원자를 찾기 어려운 것도 현실입니다.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우수 인력이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탓하면 안됩니다.

우수인력이라는 평가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숫자적이고 정량적인 잣대에 기준합니다. 지금 우리 회사에서 필요로하는자리에 어떤 사람이 적합한지 그 일에 맞는지 일단 시켜보지 않는 이상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회사에 지원하고 있는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우수인력보다는 해당 일에서 더 높은 성과를 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수인력이라는 평가 잣대를 좀 더 수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자를 탓하기 보다는 회사가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우수인력이 60% 능력을 발휘하는 것 보다 평범한 인력이 100%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 낫다'


미라이 공업에서는 사원들의 이름이 적힌 이름표를 선풍기 바람에 날려 사원부터 과장까지 승진을 시킵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이고 개개인은 능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리고 자리를 순환하면서 책임과 권한을 배우고 다른 사람의 역할을 이해하라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또 사원들의 자주성을 존중한다는 마지막 문장처럼 사원들이 책임감있게 행동하고 과정에 문제가 없었다면 실패에도 큰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사원은 맡겨진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면 된다. 열심히 하다 보면 반드시 그 분야의 프로가 될 수 있다. 어떤 분야라도 프로가 되면, 그때까지 보이지 않던 것도 보이게 된다. 이것은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며, 더 높은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야마다 아키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중)

부족한 건 인재가 아니라 우리 회사 시스템이 아닐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 문제입니다. 지원자가 갑자기 바뀌기를 기대하기 보다는 현 직원들에 만족하고 직원들이 100%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하나씩 구축하기를 권합니다. 그렇게 시스템을 하나씩 구축해 가다보면 원하는 인재들은 자동적으로 따라오리라 기대합니다.

우리 회사에 경영자 입장에서 생각할 때 뽑고 싶은 사람이 없는 이유는, '뽑고 싶은 사람들'도 가고 싶지 않은 곳이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먼저 바뀌어야 지원자도 변합니다. 야마다 사장은 이와 같은 회사로 만들기 위한 25가지 체크 포인트를 제시합니다. (다음 포스팅예정) 지원자들과 중소기업 육성 환경을 탓하기 이전에 우리 회사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직원 만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는 것이 우선일 것 같습니다.

회사 시스템 구축을 당장 미라이 공업처럼 많은 휴가, 높은 급여, 5년 마다 해외 여행 등을 도입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노력에 대해 인정해 주는 문화, 제안 한 건 당 5천원을 주면서 그 제안들을 적극적으로 회사 시스템과 상품들에 반영해 나간다면 언젠가는 미라이 공업보다 더 좋은 회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어느때 보다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는 요즘, 지원자들은 중소기업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좋은 중소기업을 찾아 입사를 하고 싶어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또 중소기업들은 우수 인재를 뽑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진행하는 광고 캠페인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고 수많은 중소기업 중에 눈에 띄는 곳은 찾기 어려운 것 또한 현실입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한  쪽은 인력난을 외치고, 한 쪽은 인재가 없음을 말합니다.

누가 먼저 다가가야 할까요? 아무래도 고용주와 피고용주의 관계로 나누어 본다면 고용주가 먼저 손을 내밀어야 하지 않을까요? 새로운 인재 채용 방식, 인사 시스템 도입, 새로운 기업 문화 육성, 회계 정보 공개 등 새롭고 다양한 시도들로 구직자들에게 먼저 손을 뻗는 다양한 중소기업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기업 홈페이지가 없다면 적어도 취업 사이트에라도 보다 신선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적극적으로 구직자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인사담당자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미라이 공업에서 배울 수 있는 인사 관리방법. 우수 인재가 없음을 탓하며, 눈 앞에 없는 인재를 쫓지 말고 현재 있는 직원들의 잠재능력까지 100%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능력을 100% 활용할 수 있도록 회사 시스템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것입니다. 직원들의 근속년수는 계속 짧아지고 불만은 커져가는데 아직도 회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하지 못했다면 그 문제점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일 것입니다. 인재가 없음을 탓하는 건 그 다음이 아닐까요?

끝으로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시리즈 영상을 첨부합니다. 이런 적극적인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한 노력 환영합니다.


야마다 사장 샐러리맨의 천국을 만들다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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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ahabanya.com mahabanya 2009/10/13 17:00  Addr  Edit/Del  Reply

    미라이공업...참 배울게 많은 재미있는 기업이죠.^^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5 18:55  Addr  Edit/Del

      네, 정말 배울 점이 많은 기업인 것 같습니다. 특히, CEO 마인드는요.. ^^ 좋은 하루 되세요.

2009/09/29 09:58 Dream Culture/Dream Company

(사례1)
한국노동연구원 고성과작업장혁신센터(http://www.kowincenter.or.kr/index.asp)가 25일 공개한 20인 이상 ~500인 미만 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진행한 컨설팅 수요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당 기업들은 인사관리 분야 컨설팅을 가장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요 결과를 보면 다음과 같으며, 인사관리(45.5%), 경영전략(34.9%), 마케팅(27.1%), 재무(22.9%), 조직문화진단(20.5%) 순이었다고 합니다.


(사례2)
최근 두산이 13년만에 재개한다는 기업 이미지 광고의 카피는 '사람이 미래다'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의 경쟁력은 기술과 네트워크지만 그것을 움직이는 것은 결국 '사람' 이라는 말입니다.


 

저는 이 기사와 광고를 보며 참으로 기뻤습니다. 기술과 혁신만을 외치고, 식스 시그마를 통한 효율성, 그리고 효율성을 위해서는 정리해고라는 칼을 들이대던 기업들이 경영의 기본인 사람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는 신호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회사에 감동했던 적이 있었나요?

기업들이 사람, 즉 직원(여기서 의미는 직원이라 해석했습니다.)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이 미래' 라는 두산의 광고처럼 이들이 곧 기업의 핵심 동력이기 때문입니다. '괴짜 경영학'을 보면 10년 이상 경상이익률 10%대의 높은 성장을 보이는 기업들에서 첫 번째로 꼽는 성공 비결은 직원이라고 꼽는다고 합니다.  또 직원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경영의 모든 것이라고 말합니다. 감동하는 직원, 만족하는 직원으로 가득한 회사는 그만큼 성과로 이어진다는 말입니다.

직원 만족이 관리되어야 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미디어가 다변화되고 인터넷의 파급력이 점점 커지면서 직원 한 명, 한 명도 고객 한 명만큼이나 중요한 내부 고객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 한 명의 비판 목소리와 내부 고객(직원) 한 명의 비판 목소리 크기는 비슷합니다. 어차피 이들의 비판 목소리는 인터넷이라는 빠르고 광범위한 매체를 통해 비슷한 속도로 퍼지기 때문입니다. 내부 고객 때문에 외부 고객 수만명을 잃을 수도 있는 경영환경인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외부 고객 수만명을 얻을 수도 있겠지요.

어떤 이들은 잘릴까 걱정하고, 어떤 이들은 어떻게 하면 나갈까 고민하고.. 

IMF와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직장인들은 평생 직장이라는 단어를 점점 잊어 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기업들이 효율성이라는 잣대로 구조조정의 칼날을 휘둘렀기 때문인지도 모릅니다. 때문인지 모든 직장인들은 점점 미래에 대해 불안해 하고, 직장을 다니면서도 다른 곳으로 눈은 향하게 됩니다. 투잡을 당연시 여기는 분위기가 되었고, 이 직장을 나가면 무엇을 할까? 돈을 어떻게 더 불려서 돈 걱정 안하고 일을 할까?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로 인해 자기계발, 재테크라는 단어를 쫓아 학생 때와는 또 다른 사교육 시장을 만들어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불안해 하는 한 쪽 직장인과는 달리 반대편에서는 회사를 어떻게 나갈까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과거 공기업이었던 기업들을 포함해서 근속년수 11.2년을 주장하는 보도 자료보다 취업 게시판 댓글에 달린 5년이라는 한 대기업의 평균 근속년수가 더 현실감있게 느껴지는 것은 비단 저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많이 잡아야 30대 중반 정도일 '5년'이라는 숫자는 기업의 구조조정이 빨라 진다기 보다는 제 발로 나가는 직원이 많아진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아직 정답은 모르겠습니다. 회사를 나갈 것을 대비해 자기계발을 해야 하고, 재테크를 해야 하는 것도 맞고, 커리어 관리를 위해 여러 회사를 경험해야 한다는 것에도 일정 부분 동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분명 우리는 우리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직장을 찾아 떠나는 것일 것입니다. 기업도 생각을 바꿔야 합니다. 직원 만족도는 성과로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이고, 기능적 요건들만이 직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단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이는 연봉과 같은 단순한 기능적 요건 보다 기업 문화, 조직 문화 등 감정적인 부분들이 만족도에 더 크게 반응한다는 점입니다.

맨날 밤새워 야근하면서도 돈만 많이 주고 개인은 희생되어도 조직 성장만 되면 된다는 식의 
가치 결정논리는 버려야..


OECD 최다 노동시간을 자랑하고, 최저 여가 시간을 자랑하는 우리 기업들은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관리하고, 직원만족을 관리해야 하는 시점인지도 모릅니다. 정년이 보장되고, 주 4일 근무를 하면서도 꾸준히 높은 성과를 내며 성장하는 일본의 미라이공업과 가족들이 대를 이어 직원으로 회사를 다닐 정도로 만족도가 높은 미국의 농기계 회사 존디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녀들에게 본인이 다니고 있는 회사를 추천하겠습니까?

우리 기업들도 다시 한번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관심으로만 그치면 안될 것입니다. 행동으로 옮기고 이를 기업문화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단순히 고용없는 성장 속 취업난을 빌미로 불만족으로 직원이 나가도 신입사원으로 채우면 된다는 안일한 생각은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잘 만들어진 조직 문화와 이 문화 속 개개인의 노력은 분명 성과로 나타날 것이고, 이는 분명 성장의 초석이 될 것입니다. '사원의 행복추구'를 기업 목적으로 삼는 이나식품공업과 직원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혁신으로 이어가는 기업문화를 형성한 구글에서 많은 점을 배워 이를 적용했으면 합니다.  

직원 감동을 제 1로 삼는 국내 강소기업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행복한 꿈을 오늘도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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