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 꿈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모두가 간직하지는 않습니다. DreamCOSMOS는 자신의 소중한 꿈을 발견하고 이루어 가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여러분들과 함께 호흡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우리 가슴에 품은 그 꿈을 함께 이뤄가시죠!"
DreamCOSMOS
Statistics Graph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10/02/15 01:28 Dream Culture/Dream Company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3일(현지시각) 인터넷 판에서 '천국의 직업'으로
10개 직종을 선정, 소개했습니다.

잡지에 따르면
산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산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직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전문 직종으로
등반 가이드(mountain guide)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등반 전문가이드는
세계 유명 산악 지대에서 1년 중 8개월가량 등반 고객을 이끌고 산을 타고 있으며, 연봉은 최대 7만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 가이드가 되기 위해서는 등반 전문학교 등을 통해 훈련받을 수 있습니다.

바다를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사람이면 보트 선장(boat captain)이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5년가량의 전문 훈련 과정 등이 있고 연봉은 직장 위치와 고객에 따라 다양하다고 합니다.


또 소믈리에가 있습니다. 포도주 서비스 직종인 소믈리에는 대학이나 전문 학원 등 훈련 과정이 다양하며 연봉은 초보 소믈리에가 3만달러 가량이고 마스터 소믈리에가 되면 10만달러 이상에 이르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포브스는 '천국의 직장'으로 대형 리조트 타운이나 크루즈 유람선 등에서 일할 수 있는 의사나 간호사, 요리사, 자연을 찾아다니는 사진작가 등을 선정했습니다.

포브스의 발표를 요약해 보면 어떤 직업이 천국의 직장 기준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공통된 것은
이러한 직장들이 모두 

좋은 환경,
열정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곳,
그리고 기분 좋은 만남이 계속되는 곳,
또 꿈이 이어지는 곳

                            Source>> Forbes.com                              

때문 아닐까요?

좋은 환경, 사람들, 꿈,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어우러지는 직장은 정말 천국이 직장이 아닐까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구요.  
연봉과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꼽는 우리의 '신의 직장' 과는 정말 많이 다르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다시 한번 직업 선택에 대한 기준을 생각해 보게 하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답답한 사무실을 떠나 좋은 쾌적한 환경에서 열정적인 사람들을 매일 만나며,
꿈을 나누고 돈도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나의 직장을 어떻게 하면 이렇게 바꿔볼 수 있을지 말이죠. 좋은 환경과 열정적인 사람들, 그리고 꿈으로
가득한 공간으로 말이죠. 

모두 새해에는 꿈이 가득한 천국의 직장에서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코칭, 세미나,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드림코스모스 네이버 공식 카페는 http://cafe.naver.com/dreamcosmos


다음은 기사 원문입니다.

Poll a row of departing tourists at the Honolulu airport and they're likely to be wondering the same thing: Of all of the places to live, why did I choose New York--or Dallas or Dubuque or wherever--instead of Hawaii?

Google ( GOOG - news - people ) may not open a Waikiki office any time soon, but resort towns offer plenty of opportunities for entrepreneurs, self-employed professionals and people in the hospitality industry. While low-paying service sector jobs are the low-hanging fruit of the resort town job market, doctors, electricians, teachers and other professionals can all earn comfortable salaries in sublime tourist destinations around the world.

In Pictures: Jobs You Can Do In Paradise

If you're a mountain lover, turn your passion into a career and live in the shadow of your favorite peak by becoming a professional climbing guide.

Most professional guides lead clients for eight months a year on some of the world's most spectacular mountains. They can make up to $70,000 a year, and their employers cover their expenses while they work. Todd Burleson, president of the guiding company Alpine Ascents International, says that aspiring guides should spend three or four years climbing on their own, learning the ropes through friends or through a school. Once you've mastered the basics, apply to train as an apprentice with Alpine Ascents. If you perform well as an apprentice, you'll move on to work as a guiding assistant on Mount McKinley, and then as a second or third guide on Aconcagua, South America's highest peak. Burleson evaluates aspiring guides on how well they manage and interact with other people as well as on their mountaineering skills. Good guides can wind up leading clients up Everest. Guiding is a plum job for a unique kind of person: Burleson says that Alpine Ascents receives up to 70 applications a year and accepts 15 of them.

Water fanatics can earn their living on the sea by working as charter boat captains. The U.S. Coast Guard offers the Operator of Uninspected Passenger Vessel license, which lasts for five years and allows you to transport up to six paying passengers. Captains' salaries vary according to location and clientele; nationwide, boat operators earn an average of $36,000.

If you prefer to work--and sleep--under a roof, resort towns offer a variety of service industry jobs. They tend to come with low salaries but flexible hours. Oenophiles and food lovers can parlay their passion into careers as sommeliers and chefs. Schools like 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 offer training in both fields. Photographers can work on the slopes of Vail or Aspen, shivering through long, cold days in exchange for spectacular views and a stellar commute down the slope. The most common job, for which the resort hires you: snap skiers as they get off the lift at the top of the peak.

Many of the careers that exist in prosaic destinations are available in resort towns, too. From Aruba to Zermatt, teachers, doctors, nurses, electricians and plumbers are always in demand. If two weeks in paradise always leaves you wanting more, consider turning your next vacation into a new way of life.

Source: Forbes.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24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언어가 사라지다. 물론 사라지는 것은 언어 뿐만이 아니다

여러분은 언어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역사가 7만년이나 되는 언어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보(Bo)라고 불리는 언어인데 이 언어는 더이상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보 언어를 할 줄 아는 유일한 생존자인 보아 스르 할머니가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 보아 스르 할머니 생전 모습 (Source: VOGA homepage)

신문에서 기사를 처음 접하고, 우리들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켜야 하는 것들은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멸종 동식물도 지켜야 되고, 사라져 가는 문화재, 그리고 이토록 오랜 역사를 지닌 언어도 지켰어야 하는데 말이죠.

할머니는 혼자만 알고 있는 언어를 쓸 수 없어 보 언어로 대화를 나눌 이가 없어 고독감을 많이 느꼈다고 합니다.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해 힌두어를 새로 배우고 익혀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보 언어는 모두의 기억에서 사라져 버렸습니다.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7만 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역사를 지닌 언어가 사라져 버린 것이죠. 그리고 작게 해외토픽처럼 이슈가 되었지만 곧 우리의 기억과 기록에서 보(Bo)라는 언어는 곧 사라질 것입니다. 복구를 위해 노력은 하고 있지만 알고 있는 사람이 전 세계에 아무도 없기에 이제는 그 언어의 타당성을 검증해 줄
이도 사라진 셈이니 말이죠.

우리의 꿈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우리의 무관심 속에 무뎌지고, 무뎌져 보이지 않을 만큼 작아지고 있지는 않을까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 꿈을 복구해보려 할 때 이제는 너무 먼 기억 저편에 남아 있는 혼자만의 메아리로만 남지는 않을까요?

그런 막연한 두려움 때문일까요? 저는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꿈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 그렇게 기억의 불씨를 살리고, 내가 스스로 제 꿈을 되새기고 또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꿈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다보면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림을 느낍니다.

보아 스르 할머니도 보 언어를 나눌 이가 전 세계에 한 명만 더 있었다면 즐거운 대화를 밤새 나눌 수 있지 않았을까요? 

오늘은 주변 사람들과 즐거운 꿈 이야기를 이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요? 영원성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코칭, 세미나,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드림코스모스 네이버 공식 카페는 http://cafe.naver.com/dreamcosmo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24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대만의 명함 두 장, 꿈의 명함을 준비하라


"대만 사람들은 만나면 명함을 두 장 줍니다. 하나는 지금 자신이 속한 회사의 명함이고,
또 다른 하나는 곧 창업할 회사의 명함입니다."

- 세계적인 석학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수

지금 우리 지갑에는 몇 장의 명함이 있습니까?

지갑에는 없더라도 혹시 마음 속에는 품고 계신가요?

크리스텐슨 교수님의 '대만 사람들의 두 장 명함' 에 대한 이야기는 한국에 창업과 벤처 정신을
다시 한번 강조하기 위한 인터뷰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창업과 벤처에 꿈의 의미 부여를 하나하고 싶습니다. 꿈의 명함 말이죠.

내 꿈을 명확히 하고, 남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꿈의 명함이라면 항상 준비하고 품고 있어야 합니다. 
실제 보여줄 수 있는 명함이 아니더라도 마음 속에는 품고 있어야 하는 것이 바로 꿈의 명함입니다.
자신있게 보여줄 수 있는 나의 꿈의 상징물인 셈이죠.

그리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미래에 꿈꾸는 모습은 어떤 모습입니까?
어떤 명함으로 표현될 수 있을까요?

지금 마음에 한 번 떠올려 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현재의 명함을 줄 때마다 꿈의 명함을 한번 떠올려보세요.

꿈에 대한 꾸준한 자극은 꿈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위대한 방법입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코칭, 세미나,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드림코스모스 네이버 공식 카페는 http://cafe.naver.com/dreamcosmo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24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eczone.tistory.com/ Zorro 2010/02/11 01:04  Addr  Edit/Del  Reply

    꿈의 명함이라... 멋진걸요?^^
    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

  2.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10/02/11 01:49  Addr  Edit/Del  Reply

    Zorro님,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ㅎㅎ
    꿈의 명함, 시간나시면 제대로 만들어 보세요... 이게 은근히 기분 좋습니다.
    http://www.dreamcosmos.com/140 관련 글도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www.spelletje.nl/koken-spelletjes.html kook spelletjes 2011/06/20 06:54  Addr  Edit/Del  Reply

    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제가 손으로라도 적어서 하나 간직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제 꿈을 말이죠^^;; 좋은밤 되세요~

2010/02/09 07:00 Dream Culture/Dream Company


여러분은 직장생활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한 설문조사에서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조건은 꿈과 전문성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무원 교육기업 에듀윌(www.eduwill.net)과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실시한 설문조사(직장인 795명 대상) 에 따르면 직장생활에서 꼭 필요한 요소로 ‘꿈’(22.8%) 이 1위에 올랐습니다. 다음으로 처신과 태도를 나타내는 '꼴'(22.5%) 과 일에 대한 열정을 의미하는 '깡'(22.0%)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외에도 ‘꾼’(프로정신) 12.7%, ‘꾀’(정보력과 전문성) 11.3%, ‘끈’(인적 네트워크) 5.7%, ‘끼’(재능과 매력) 3.0% 등의 응답이 나왔다고 합니다.

물론 1위인 꿈, 2, 3위인 '꼴'과 '깡'의 수치 차이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직장인들의 '꿈' 에 대변해 주는 것만 같아 기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 속에 이러한 '꿈' 에 대한 생각을 우리는 얼마나 자주 하고 있는지 자문해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꿈에 대해 몇 번이나 생각하십니까?

꿈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실천하지 못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회사가 너무 바빠서,
꿈과는 너무 관계없는 일을 하고 있어서,  
꿈은 10년 후에 여유있을 때 준비할 일이라서,

오늘 하루도 꿈과 거리가 먼 하루를 보내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분명 수많은 핑계 보다는 실천이 더 중요할 것 입니다.
드림코스모스에서는 '꿈꾸는 인생을 살기 위한 실천노트'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드림코스모스 2회 무료 세미나 신청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코칭, 세미나,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드림코스모스 네이버 공식 카페는 http://cafe.naver.com/dreamcosmo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23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0/02/01 07:00 Dream Culture/Dream Company
직장인들은 지금 투잡, 멀티잡 중

2008년 12.9 % 였던 직장인 투잡 비중이 2009년 15.5%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 중 12.9%는 3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다고 하니 직장인 10명 중 한 명은 3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투잡, 멀티잡을 갖는 이유 중 가장 크게 차지하는 부분은 '수입의 줄어든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생활비가 부족해서' 등 경제적인 곤란 등을 이유로 하고 있는 경우가 50% 정도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줄어든 수입 등을 이유로 투잡, 쓰리잡을 새롭게 시작했다고 응답했습니다.

> Source: 경향신문

하지만 오늘은 생계형 투잡, 멀티잡이 아닌 다른 50%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들은 취미와 여가활동, 창업 등 자금마련, 퇴직 후 대비, 자기계발 등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는 분명 투잡, 멀티잡의 긍정적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직장에서 만족하고 있지 못한 이들이 꿈을 찾을 기회를 가질 수 있고, 또 새로운 꿈을 위한 도전 자금을 보다 빨리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현재 직장만으로도 너무 바쁘고 힘든데, 또 무슨 새로운 도전이냐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불만족을 미래에 만족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새로운 노력들이 분명 필요합니다. 바쁨과 피곤함을 잊고 현재도 밤잠을 이겨가며 투잡, 쓰리잡을 하고 있는 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에는 투잡, 멀티잡족은 분명 더 늘어날 것으로도 예상됩니다.
저는 이들의 투잡, 쓰리잡이 꿈을 향한 한 걸음 이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도전이었으면 좋겠고, 새로운 경험을 위한 투잡, 쓰리잡이기를 희망합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코칭, 세미나,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드림코스모스 네이버 공식 카페는 http://cafe.naver.com/dreamcosmo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2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경대생 합격 노트, 그 힘은 무엇일까? 

200권의 동경대생 노트에서 보이는 동경대 합격 비법을 정리한 [동경대 합격생 노트는 반드시 아름답다] 는 08년 발매 1개월만에 16만부를 판매하며, 동경대생 노트와 함께 노트 정리의 열풍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저자인 오오타 오야상 씨는 

"동경대 합격에 필요한 것은 방대한 정보량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능력"
이라 정리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이어진 열풍은 동경대생과 같은 필기방법을 쉽게 하기 위한 노트를 생산했고, 또 그렇게 노트 또한 큰 화제가 되며 판매되었습니다. 

저자가 말하는 동경대생 노트의 가장 큰 특징을 살펴 보면 (동경대생 노트 7가지 특징)
다음과 같습니다. 

1. 큰 헤드라인에 오는 글자 줄은 가지런히 맞추어 쓴다

2. 필기할 필요가 없으면 카피한다 

3. 대담하게 여백은 남긴다

4. 인덱스를 사용한다 

5. 단락의 구분을 확실히 한다 

6. 자신만의 노트 서식을 가진다 

7. 깔끔하게 쓴다

출처: 펀샵 (www.funshop.co.kr)                      

이 열풍은 동경대로 진학하고자 하는 수험생 뿐 아니라 30 ~40대 성인층에서도 열풍이었다는 사실도 놀랐습니다.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서 성인들에게도 분명 지식을 잘 정리하는 것은 필요하기 때문일까요? 

저도 2010년 목표와 꿈들을 정리하면서 1년, 1개월 단위 계획들을 세워보았습니다. 
분명 무언가를 적고 잘 정리해 놓으며 꿈을 실천해 나가는 것과 
머릿 속으로 상상만 하고 상상으로 그치는 것은 다를 것입니다. 

2010년 1월. 다시 한번 우리의 올해 목표와 꿈을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 5년, 10년 후를 다시 한번 정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동경대생 노트의 힘은 그 노트라는 매개체와 깔끔한 필기 방식도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적고 정리하는 그 행동 자체에 그 힘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 스럽게 해봅니다. 


-Ryan (Dreamcosmos Partner / 상상공작소 운영자)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코칭, 세미나,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드림코스모스 네이버 공식 카페는 http://cafe.naver.com/dreamcosmo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Dream Culture > Dream Universit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경대생 합격노트, 그 힘은 무엇일까?  (2) 2010/01/11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2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가네샤 2010/01/26 11:29  Addr  Edit/Del  Reply

    광고입니다.)
    한국에도 드디어 동경대 노트를 살 수 있습니다.
    일본 코쿠요에서 만든 직수입 제품이구요.
    다양한 노트 활용법에 대해서도 모두 번역해 올려있습니다.
    한 번 들려보세요

    동경대 노트 구입 쇼핑몰 http://www.topnote.co.kr

  2. 전규리 2010/02/01 11:23  Addr  Edit/Del  Reply

    그들은 방대한 지식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Deep Think(문법에는 맞지 않지만..^^)라는 내면화를 통해서 하나하나 축적해 나가는것 같습니다. 눈으로 휙휙 보는 것과 한번 써 보는 것의 차이란.. 엄청난 것이겠지요?ㅎㅎ

2009/12/14 07:53 Dream Culture/Dream Company
누구나 한번쯤 회사에서 보내주는 출장, 교육 등으로 해외를 다녀온 주변 친구들을 이야기를 들으며 부러워 해본 경험이 있는 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해외 곳곳을 다니며 일을 해보고 싶다는 꿈을 품고 입사를 하는 이들도 많습니다.

아래 언론에 보도된 기사 '회사에서 해외여행 보내줬다!' 는 기사만으로 우리는 회사의 복지 제도가 대단해 보이기도 합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다음에서는 여름휴가와 봉사활동을, 후지제록스, 현대카드에서는 배낭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스타벅스에서는 맛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한 해외견학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또 에델만 코리아에서는 올해 최고 사원을 해외로 보내주기도 합니다.



이렇듯 다양한 해외 경험은 틀에 박힌 생활을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커다란 모티베이션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LG, 삼성과 같은 대기업들에서도 글로벌 챌린지, 지역 전문가 등의 프로그램을 두어 능력있는 직원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권장합니다. 또 포스팅에서 다룬 바 있는 야마다 사장의 '미라이 공업'에서도 5년에 한 번 전직원 해외 여행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해외를 다녀오는 일 자체만을 부러워 할 일은 아닙니다. 다만 그 경험적 가치가 인생에서 충분히 발휘될 수 있음에 선호할 것입니다. 기업들은 분명 고민해 보아야 합니다. 해외 경험을 늘려주는 복지는 인재들을 선발하는 데 있어 내세울 수 있는 좋은 장점임은 분명합니다. 또 기업문화에 글로벌 감각을 적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미라이 공업처럼 전 직원 해외 여행 기회는 어렵더라도 일부 우수 직원들에게라도 좋은 복지를 제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이를 업무와 연관시킬 수 있다면 더욱 좋겠지요? 아니면 기업 이미지와 연관 시킬 수 있다면 어떨까요? 

분명 사업영역에 따라 업무와 연관시켜가며, 해외 경험을 만들어가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챌린지와 같은 프로그램은 국내 대학생들과 취업 준비생들에게 LG를 글로벌 기업으로 인식시키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고, 현대스위스저축은행에서 일부 직원들을 선발해 해외로 봉사활동을 나가는 활동은 사회공헌적 이미지와 함께 직원 개개인에게는 해외 경험 뿐 아니라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기업에서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들의 경험을 확장시켜준다는 것. 비용으로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한 가치 창출을 어떻게 할 수 있을 지.

또 직장인들도 다양한 해외경험만 꿈꿀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작 기회가 왔을 때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말이죠.


-Stylestyle (상상공작소 운영자 / Dreamcosmos Partner)

드림코스모스에서 네이버 카페를 오픈했습니다. 1인 기업, 소호, 벤처, IT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페 주소: http://cafe.naver.com/dreambizcenter)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79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11/03 21:16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열 가지 리스트를 만들어 보세요.

가장 행복한 순간 열 가지, 가장 하기 싫은 일 열 가지, 올해 지키고 싶은 약속 열 가지, 들이고 싶지 않은 습관 열 가지... 나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줄 만한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반드시 열 가지를 채워보세요.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앞둔 20대들은 이 시점에서 다름 아닌 바로 내가 사고의 출발점이 되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나에게 맞는 조건이 무엇인지를 파악한 다음 나에게 맞는 직장, 사람, 인생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생각을 고쳐 본다면, 당장의 막연한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도 있겠고, 행복을 찾는 길도 의외로 쉬워질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편하게 느끼는 옷이 다르듯이 만족을 줄 수 있는 삶의 조건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자신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사회도 제대로 보는 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자신을 온전하게 알아야 자존감도 생겨나고, 자존감이 있어야 남을 제대로 배려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첫 번째 준비는 바로 '나 자신을 알기'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인생기출문제집 송호창님 글 중에서...>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우리는 정말 자신이 어떤 사명과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모른채 사회에 뛰어들게 됩니다.사회에서는 그 사회와 어른들의 기준 아래 어느새 '나'는 없어져 버리고 맙니다.

나를 안다는 것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사회에 문턱에 선 20대들은 어느 때 보다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나를 알고 취업을 준비 하는 것이 아니라 들어가고자 하는 회사를 더 잘 알고 그 회사에 자신을 맞추어 공부하고 준비를 하게 됩니다. 이런 관행(?)은 나중에 '나' 자신과 그를 선택한 '회사' 모두에게 큰 상처를 입히게 됩니다.


나의 생각과 취향에 상관없이 다른 이들에게 선택되기 위해 그들의 요구 조건에만 맞추려고 한 결과 입니다. 자신을 알아가기 위한 일들을 게을리 하지 말고, 꼭 자기 자신을 잘 알고 직장, 사랑, 삶 또는 어떤 선택을 할 때 후회 없는 선택을 하는 Dreamcosmos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realwise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realwise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3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10/14 12:59 Dreamers' Lounge
페임(Fame)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습니다. 1980년 동명 원작인 알란 파커 감독의 영화 페임과 같은 스토리 라인에 현대적 감각을 새롭게 접목시킨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개봉 후 현재까지 다음과 네이버 각각 6.0점, 7.09점(10점 만점)로 낮게 평가받으며 관객들로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이 낮은 점수를 주는 이유도 다양합니다. 뮤지컬 영화임에도 그 음악과 춤을 잘 살리지 못했으며, 특별한 주인공이 있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 흐름이 매끄럽지 않다는 이유 등을 주 원인으로 꼽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번쯤은 보았으면 하는 영화

오늘은 페임의 영화적 표현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함은 아닙니다. 그 안에 담겨 있는 의미와 꿈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이야기의 배경은 뉴욕의 4년제 예술고등학교 입니다. 영화의 시작은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오디션 과정을 다루고 있고, 1만명의 지원자 중 단 200명만이 합격을 합니다. 하지만 합격이라는 달콤한 맛과 새로운 캠퍼스의 분위기에 취하는 것도 잠시, 매일매일은 그들에게 도전과 갈등의 연속입니다. 집안의 반대로 갈등하기도 하고, 원하는 예술 방향과 학교의 수업 방식이 맞지 않아 갈등하고, 적성과 맞지 않아 갈등하고, 본인의 재능없음을 탓하며 갈등합니다. 그러면서 그들은 도전합니다.


영화 페임(Fame) -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                                     

꿈을 향한 도전은 달콤, 쌉싸름


영화 페임에 등장하는 모두는 꿈을 갖고 있습니다. 10대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것을 꿈꾸며, 꿈을 쫓아 매일 도전하고 달려나갑니다. 원하는 음악을 만들어 프로듀서를 찾아가고, 방송국이나 공연 오디션에도 연달아 도전하고,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제작자를 만납니다. 그리고 이제는 꿈을 이루었다는 행복한 만족감 뒤로 사기를 당하고, 프로듀서에게 퇴짜를 맞는 아픔을 겪습니다. 또 원하는 꿈은 이루었지만 사랑하는 사람과는 헤어져야 하기도 하죠. 아픈만큼 성숙한다는 말처럼 꿈을 위한 도전에는 쓰린 좌절과 성장의 고통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가슴 설레이는 꿈에 대한 도전

많은 고통과 좌절을 넘어 등장인물은 모두 계속 꿈을 찾아 정진합니다. 그리고 영화 페임은 예술고등학교의 첫 걸음을 내딛었듯이 사회에 첫 걸음을 내딛는 졸업 작품 발표회를 끝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영화는 입학에서 졸업까지의 일련에 과정 속에 담긴 꿈을 향한 열정과 도전, 그리고 꿈을 위해 흘린 그들의 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영화 페임을 보면서 참으로 가슴이 설레였습니다. 노래나 춤의 박진감 때문이라기 보다는 꿈을 향한 그들의 열정과 노력이라는 테마가 제 가슴을 두근거리게 했던 것 같습니다. 명확한 꿈을 갖고 그를 향해 한 걸음씩 내딛는 그들의 도전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실패를 겪지만 다시 또 일어나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갑니다. 꿈이 좌절되어도 또 새로운 꿈을 찾아 떠나는 그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습니다. 



지난 날 나의 꿈

페임을 보면서 설레였던 이유는 그들의 도전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이 생각났기 때문일 것입니다. 내가 고등학교 시절 꾸었던 꿈, 대학시절 꾸었던 꿈 난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도전했었는 지 돌아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지금의 생각으로 그때로 돌아가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후회를 하지는 않습니다. 지금도 꿈이 있기 때문이죠. 꿈은 10대에만 꿀 수 있는 특권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영화를 보면서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최근에 슈퍼스타 K를 보면서도 느낀 바인데 예술쪽 특히, 가수나 연기자를 꿈꾸는 이들은 참으로 어린 나이 부터 자신의 꿈에 도전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예술고등학교를 홀로 찾아와서 오디션을 봤던 나이도 14살이었습니다. 근데 예술이 아닌 다른 꿈을 꾸는 청소년들은 대학이라는 수단만을 쫓아 자신의 꿈을 생각해볼 겨를도 없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심지어는 본인의 꿈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학을 우선 가서 생각해보려구요' 라는 답에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디서 부터 바뀌어야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린 시절에 꿈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0대 청소년들이라면 페임을 단순히 음악과 춤에 취해 볼 것이 아니라 내 또래들은 꿈을 향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며 스스로의 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했다면 그 때를 회상하며 잃었던 혹은 잊었던 자신의 꿈을 되새겨볼 수 있지 않을까요? 

Dream it, Earn it, Live it

-Stylestyle (상상공작소 운영자 /Dreamcosmos Partner)

Copyright (c)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2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izfarm.tistory.com 똥꼬아빠 2009/10/16 09:18  Addr  Edit/Del  Reply

    글을 읽는 동안 중학교 시절 감동적으로 보았던 '제니퍼빌즈'의 "플래시댄스"가 생각났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봐야겠습니다.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6 21:11  Addr  Edit/Del

      우선 글을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네 정말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또 가슴 뛰게하기도 했구요. 꿈을 찾아 한걸음 한걸음씩..

  2. Favicon of http://blog.tistory.com/jjseuk 전점석 2009/10/16 10:14  Addr  Edit/Del  Reply

    꿈에 대한 좋은 내용들이 많군요. 자주 소통하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cfactory.tistory.com 스타일스타일 2009/10/16 21:12  Addr  Edit/Del

      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림코스모스는 꿈을 위한 열린 공간입니다. ^^ 앞으로도 꿈에 관한 좋은 포스팅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09/10/04 23:43 Dream Culture/Dream Company
2007년 MBC 스페셜에서 일본의 강소기업 미라이 공업과 '야마다 경영법'을 처음 소개했을 때 국내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그만큼 미라이 공업의 스토리는 대단했고, 회사의 면면은 마치 샐러리맨의 꿈과 같았습니다.

- 잔업, 휴일 근무 없음
- 전 직원 정규직
- 70세 정년, 종신고용, 정리해고 없음
- 업무 목표 없음
- 연간 140일 휴가 + 개인 휴가
- 3년 간 육아 휴직 보장
- 5년마다 전 직원 해외여행

이렇게 적어놓고 보니 정말 꿈과 같은 회사처럼 느껴집니다. 잔업에 휴일근무도 없는데다 140일이나 쉴 수 있나니요. 그리고 70세 정년에 종신고용까지 된다면, 거기에 정리해고와 같은 짤릴 위험도 없다면.. 그리고 동종업계 상위 연봉까지 준다면.. 정말 꿈같은 일이죠. 특히 요즘처럼 언제 정년퇴직을 당할 지 몰라 전전긍긍하는 이들이 많은 시점에는 말이죠.

꿈같은 기업이 실제로 존재한다

우선 미라이 공업 이야기를 더 해보겠습니다. 이 회사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위와 같은 회사제도 때문만은 아닙니다. 직원들에게 제공되는 수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을 거듭해 왔기 때문입니다. 창업 이래 적자가 한번도 없었고, 매년 꾸준히 성장해서 1965년 자본금 50만엔으로 설립된 회사는 1991년에는 나고야 증권 거래소 제 2부에 상장되었습니다. 현재도 연매출 2000억원이 넘고 800여명의 직원이 있으며, 연 평균 경상이익률이 동종 업계의 3% 보다 몇 배 이상 높은 15%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좌측: 미라이 공업 로고 / 우측: 미라이 공업 전경 (Source: 미라이 공업 홈페이지)       



여기까지 듣고 보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궁금합니다. 최고의 회사에서 최고의 근무 조건을 만들어 주니 수익은 당연한 것 처럼 생각이 되시나요? 모든 CEO 들은 왜 그렇게 만들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여기에는 실천하기 어려운 야마다 사장의 경영방법들이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경영자는 '사원의 의욕'을 높여주는 것이 사징이 할 일이고 심지어는 '사원을 감동'시켜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또 인간은 말이 아니기 때문에 당근과 채찍은 필요없고 사장은 '당근'만 주면 된다고 이야기 합니다. 믿고 맡기면 누구나 능력자가 되고 사원과 사장 간에 신뢰가 생긴다고 말합니다. 
 

야마다 아키오 사장                                         

사원과의 신뢰, 소통과 커뮤니케이션.. 우리 주변에도 쉽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기업문화를 강조하는 기업과 경영자는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야마다 사장이 더 빛나는 이유는 이런 생각들을 하나 하나 행동으로 옮기기 때문입니다. 그는 정말로 사원을 신뢰하고 일을 믿고 맡깁니다. 자신이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하는 '영업' 말고는 각 사원이 각 분야의 경험이 많으니 간섭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대신에 한 가지 조건을 덧붙입니다. 그 분야의 프로가 되어야 한다고. 그래서 공부도 계속해야 하고, 세미나에도 참석하며 스스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직원들의 행동 하나 하나 꼼꼼히 체크하고, 관리하는 문화, 그리고 경영자 스스로 경영 전반의 모든 일을 컨트롤 하려고 하는 한국 기업들이 따라하기 정말 어려운 부분 중의 하나 입니다.

그렇게 각 직원들의 능력과 생각을 존중하고 스스로는 직원들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만 노력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직원들 의욕을 높이기 위해 불필요한 제도를 없애고 개선해 나가기 시작합니다. 강제로 입히던 작업복도 없애고 노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휴가 기간을 늘리고, 야근을 없애기 위해 정시 퇴근(4시 45분)을 장려하고, 실제로 출퇴근 카드를 기록하지도 않습니다.

"오후 4시 45분에 하던 일을 정리하라. 야근 같은 것은 하지 말라. 일반 회사는 아침 7시에 집을 나와서 밤 7시에 집에 돌아간다. 출퇴근 시간을 포함하면 12시간을 회사에 바치는 것이다. 그러면 직원들에게 남는 건 12시간 뿐이다. 그 중에서 8시간 잠을 자고 나면 4시간밖에 남지 않는다. 그 4시간만큼은 자기만의 시간이어야 한다.

적어도 그 4시간만큼은 소중하게 확보해서 자기 뜻대로 사용하라. 야근하면서 그 시간을 전부 써 버리면 도대체 자네들 인생에 무엇이 남겠는가."

그의 말을 들어보면 진심을 직원을 부하가 아닌 한 명의 인간으로 대하고 있음이 느껴집니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중요하고 건강을 해치더라도 야근을 계속하고 성과를 내야함을 강조하는 일반 기업 문화와 다른 점이 느껴집니다.

야마다 사장의 경영법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는 직원별로 목표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의아해했습니다. 목표를 부여하지 않으면 모두다 태만히 일을 하게 되고 회사는 곧 망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성과주의에 익숙한 우리 사회의 한 단면입니다. 하지만 성과주의라는 것은 성과가 있으면 상을 주지만 성과를 달성하지 못하면 벌을 주겠다는 말과 같습니다.

때문에 열심히 하고도 벌을 받는 것 보다 처음부터 하지 않겠다는 태도가 나온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성과주의를 벗어난 미라이 공업의 직원들은 자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이만큼 월급을 받기 위해 스스로 이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기준을 스스로 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의 표현을 빌자면 사탕을 먼저 주고, 못하더라도 그만큼의 보상을 주니 '역시 이 정도의 일은 해야 해. 이렇게나 많이 받고 있는데...' 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각각의 개성과 능력을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최고의 실적을 발휘하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닌 각각 능력의 차이 때문에 성과는 다르겠지만 각자 한계치까지 열심히 일했으니 그것으로 되었다는 생각입니다.

노력을 인정해 주는 문화

결과만으로 말하는 문화에 우리는 익숙했습니다. 내가 뒷 자리 친구와 같은 시간을 노력했어도 머리가 나빠 그 친구가 100점을 받을 때 60점 뿐이 받지 못하면 나의 노력은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환경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냈고 시험 점수가 인생을 결정했기 때문에 우리는 그 과정 보다 결과를 주목해왔습니다. 때문에 요즘도 각종 입시 부정행위와 관련된 기사가 나오고, 이해는 못하더라도 문제를 외워서 풀면 된다는 식의, 안되면 암기하자는 주입식 교육으로 논술까지 시험보는 행위들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노력한 만큼 인정받는 다면 우리는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성적으로 상위권, 하위권 나누며 도태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한 사람이 모두 인정받는 다면 분명 어제의 낙오자가 오늘의 낙오자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라의 공업의 결론도 이와 유사합니다. 경영자의 무한한 신뢰와 감동을 이루려는 노력에 직원들은 성과로 보답을 했습니다. 회사의 비용을 조금이라도 아끼자는 각종 절약 제도(회사에 복사기가 단 한대, 모든 종이는 이면지 사용, 각 전등마다 이름표를 달아 전기를 절약하는 등)에 자발적으로 동참했고, 무한한 아이디어들을 뿜어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의 아이디어와 열정이 상품 개발로 이어져 현재 미라이 공업의 생산품 중 98%는 특허 상품이라고 합니다. 모두 직원들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특허들입니다. 결과로 일본 시장 점유율 1위인 제품이 이미 10개를 넘고, 실용신안과 의장은 신청 중인 것까지 포함해 2300건이 넘는다고 합니다.

어찌보면 회사의 성과를 위해 다그치고 닦달하기 보다 직원을 먼저 생각하고 어떻게 그들의 마음을 뛰게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들이 최선을 다해 일하게 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하는 것이 첫 걸음인 것 같습니다. 매년 매출 목표를 정하기 위해 몇 달을 계획 세우느라 보내고, 그 목표를 일별로, 주별로, 월별로 달성하지 못할 때 마다 가혹한 벌을 받고 원인 대책을 세우고, 그 다음에는 그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이루지 못할 목표를 계속 세워 나가는 시간들은 어찌 보면 낭비가 아닐까요?

목표나 꿈은 스스로가 정해야 하는 것이겠죠?                       

그들의 의욕만 100% 올려줄 수 있다면 목표 이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은 해보지 않았나요? 목표 달성이라는 것은 다시 생각해 보면 스스로 노력에 대한 제한을 두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 이상을 할 수 있음에도 노력을 다 발휘하지 않는 것에 대한 면죄부를 주는 것인지도 모르죠.

미라이 공업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아 포스팅을 나누어 올리려고 합니다. 먼저 경영자로서고민해 봐야 할 부분 중 하나인 '직원 감동' 에 대해 작성해 보았습니다. 회사의 실적과 성과 뿐 아니라 직원의 인생과 꿈에 대한 고민도 진지하게 할 줄 아는 야마다 사장. 우리가 바라는 이상적인 CEO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Stylestyle (상상공작소 운영자 / Dreamcosmos partner)

Copyright (c)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스타일스타일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1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9/30 01:41 Dreamers' Lounge/Dream Space

유인유영유닛 - M.M.U(Manned maneuvering Unit)

우주선 밖으로 M.M.U를 300피트 날려버리는 것은 매우 흥미롭다. 이 우주에서는 별을 제외하고 그 주위에 아무것도 없었으며, 그가 어디서 왔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도 아무 것도 없었다. 우주선에서 아주 짧은 거리에 있었던 M.M.U가 꼭두각시처럼 다리는 아무 쓸모 없이 매달려 좌석 없는 의자에 앉아, 연약하면서도 유별나게 쓸쓸하게 보였다. 그는 지금까지 세계 역사상의 누구보다도 더 고독한 사람처럼 보였다. 비행임무 후, 나는 '우주선을 움직여서 당신을 거기에 버려두었으면 어떻게 느끼게 되었을 거 같나?'고 물었다.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마치 내가 우주의 한 부분 같이 생각되어 내가 원하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공간의 창조中에서>



저는 요즘 아주 고민이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꿈꾸는 'Dream space'는 어떤 곳 일까?' 입니다. 사람들에게 가장 Perfect  'Dream space'는 어떤 곳 일까요?

저는 지난 8월 한 달 휴가를 보내면서 정말 좋은 여행을 많이 했습니다. 그 중 에서도 제주도 여행이 아주 뜻 깊었는데요. 제주도에서 숙박은 여러 사람이 함께 머무는 게스트하우스에서 머물렀습니다. 일일 숙박비가 일인당 조식 포함 15,000원 밖에 하지 않는 곳이죠. 여행객들에겐 아주 인기 만점입니다. 게스트 하우스에선 저녁에 모여서 아주 멋진 식사를 함께 하는데요. 식사 후 함께 모여 한 명씩 여행의 목적을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어떤 이는 다니던 직장을 그만 두고 다른 직장을 구하기 전에 삶을 돌아 보기 위해 왔다.. 어떤 이는 사업의 실패를 겪고 마음을 추스르고 힘을 얻기 위해서 왔다... 어떤 이는 곧 졸업이 때가 다가 오는데 너무 막막해서 생각을 좀 하고 싶어서 왔다... 어떤 이는 뭔가를 얻고자 왔다...   여행자들은 혼자 혹은 두 명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들은 무언가에 대한 답답함을 풀고자 왔고 또 어떤 해답을 얻고자 여행 중이었습니다. 저도 같은 처지였기 때문에 공감이 됐습니다. 우리는 불안한 미래에 대한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다음 날 새벽 5시에 전부 기상하여 제주도에 산재해 있는 기생 화산구인 '오름'투어를 갑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봉고차에 올라탄 우리들은 20분 정도를 달려서 오름의 밑자락에 도착합니다. 올라가면서 저는 '게스트하우스 촌장은 왜 이런 곳을 새벽같이 가기 싫어 투정 부리는 사람들을 억지로 끌고 왔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오름을 오르는 길목엔 처음 보는 야생화들도 눈에 띄었고, 처음 보는 새들과 심지어는 벌새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정상에 도착했을 때 저는 이루 말할 수 없는 벅찬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억지로 끌고 왔구나...'  정상에 도착한 사람들은 모두 적당한 자리에 앉아 한참을 멀리 바라 봅니다. 시끄럽고 말 많던 친구들도 아무 말도 안하고 그냥 앉아 멀리 바라보기만 합니다. 어제 저녁 고민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어떤 답을 얻어 갈까요? 저는 이곳에 오르는 순간 '내가 무엇 때문에 그리 바삐 살아왔나? 뭘 위해서 그리 기계처럼 움직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에서 모두들 어떤 답을 얻어 갈지는 의문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오르기 전의 '나'와 오른 후의 '나'는 다른 사람입니다.

세상의 자연(space)는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주는 것 일까요?
M.M.U 우주비행사는 그 넓고 고요한 우주에서 느낀 것은 무엇일까요?

Perfect  Dream space=자연(nature)이 아닐까요?

끝으로 '김영갑두모악갤러리' 글의 일부를 적어봅니다.

삶에 지치고 여유 없는 일상에
쫓기듯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서 와서 느끼라고,
이제까지의 모든 삿된 욕망과
껍데기뿐인 허울은 벗어 던지라고,
두 눈 크게 뜨지 않으면 놓쳐버릴
삽시간의 환상에 빠져보라고
손짓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제주(nature)의 진정성을,
제주(nature)의 진짜 아름다움을 받아들일
넉넉한 마음입니다.
그것이면 족합니다.

realwise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Dreamers' Lounge > Dream Space' 카테고리의 다른 글

Perfect Dream space?  (0) 2009/09/30
닭장속의 삶  (2) 2009/09/11
posted by realwise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1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09/09/08 23:30 Dream Story/Making the Dream

오랫만에 한 지인과 점심식사를 함께하였습니다.

고등학생 딸과 아들을 둔 중년의 변리사님인데요, 이 분은 한국의 공교육 대신 열린 교육을 위해 자녀들이 흥미 있어 하고 좋아하는 분야에 대해 충분히 배우고 경험하게 하는 방법을 택하셨습니다. 

5년 전 처음 이 분의 교육 철학과 방침을 들었을때 참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막상 그런 철학을 갖고 있어도 실천하기가 참 어렵기 때문이죠.

저는 자녀들이 얼마만큼 성장했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최근 근황을 여쭤보았습니다.

그런데 변리사님의 이야기는 뜻밖이었습니다.

좋아하는 것만 하게 내버려 두었더니, 이것 조금 저것 조금 하다가 중도에 포기하는 것이 많아 무언가 꾸준히 하는 것이 없더랍니다. 오히려 현재는 대학 입학을 위해 수능시험을 보아야 하지만, 성적이 그리 신통치 않아 걱정스럽다며 하소연하셨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해야 성과가 좋다는 신념을 갖고 있는 제게, 변리사님 자녀의 사례는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결과가 좋질 않을까?'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문득 어제 만난 천재 프로그래머 - 저는 그렇게 인정합니다. 제가 그 분을 천재로 인정하는 건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프로그래밍 하는 것 자체를 즐기며 관련된 공부를 놀이로 생각하여 늘 배우기 때문입니다 - 선배의 말이 떠올랐습니다.

이 분은 '좋아하는 것을 하는 것이 분명 좋은 성과를 내는데 기본적으로 중요하긴 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것이라도 늘 좋을 순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인내하다보면 그 자체에 동화되어 한 차원 높은 행복감을 맛볼 수 있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아무리 좋아하는 것을 하더라도 인내의 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인데요, 김연아 선수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누가 뭐래도 김연아 선수는 꿈을 이룬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보통사람으로선 상상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통을 감내했다는 주변 지인들의 말을 우리는 그냥 흘려들어서는 안됩니다.

1년에 1800번 넘어져도 그냥 웃지요...

우리는 물건을 살때 돈을 지불합니다. 가치있고 귀한 물건일수록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그 물건이 너무 갖고 싶어서 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가져가면 그건 엄연히 도둑질이요 범죄행위입니다.


꿈을 이루는 과정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반드시 피와 땀, 인내, 꾸준한 노력 등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런 노력이 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거의 값어치가 나가지 않는 것이거나 언제까지나 '그림의 떡'으로만 남게될 것입니다.


그래도 이러한 과정이 의미있는건 스스로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갖고싶지도 않는 물건을 사는데 비싼 돈을 내려면 얼마나 아깝겠습니까?

마찬가지로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면서 인내한다는 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에 그만큼의 노력을 들이는 것은 그 자체로 숭고한 것이며 한 차원 높은 행복감을 맛보게 해 줍니다.

그러므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대가를 치러야 하며, 스스로의 꿈이 가치있다고 생각할 수록 그에 걸맞는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9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희망지기 2009/09/09 00:41  Addr  Edit/Del  Reply

    따끈한 신 포스트네요.
    항상 구경만 하고 가다가 오늘은 몇자 끄적이고 갑니다.^^

    글 초반에 적힌 한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며
    전 '자유로움'이 가지고있는 장 단점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로움은 창조와 맞닿아 있기에 천재들에게는 꼭 필요한 요소지만,
    님의 말처럼 댓가가 없는 자유는 우리에게 혼란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홈스쿨링..을 꿈꾸던 저도^^
    소정의 '기간과 목적'을 동반하는. 즉 책임감을 동반하는 자유를
    아이들에게 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중요한 원칙들을 가슴깊이 두드려 깨워주는 드림코스모스..
    감사하며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힘내삼!!

    • Favicon of http://www.dreamcosmos.com DreamCOSMOS 2009/09/09 01:31  Addr  Edit/Del

      희망지기님, 반가워요~ 잘 지내시죠?^^
      저역시 앞으로 자녀 교육할때 꼭 참고해야할 것 같아요...
      그 부분은 앞으로도 얘기를 많이 나누도록 해요~

      그럼 희망지기님, 언제나 그렇듯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잘 뿌려주세요~^^

For the past 33 years, I have looked in the mirror every morning and asked myself: "If today were the last day of my life, would I want to do what I am about to do today?" And whenever the answer has been "No" for too many days in a row, I know I need to change something.

지난 33년간 저는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묻곤 했지요: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그래도 오늘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할 생각인가?" 대답이 여러날째 연속해서 "아니오"일때, 저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한 때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 Steve Jobs, Stanford University 졸업식 축사 중에서...

'꿈 이루기의 대가'인 스티브 잡스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합니다.

바로 '죽음 앞에서 자신을 바로보기'입니다. 

진실의 거울

 오늘이 내 인생의 마지막 날일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오늘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할 것인가? 


만일 'Yes'라면, 여러분은 진정 꿈꾸던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열정을 발산하십시오.

그러나 'No'라면, 그리고 그런 날들이 반복된다면, 여러분의 삶에는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 이번 기회에 여러분 인생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가치, 여러분의 꿈이 무엇이었는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 표시 비영리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7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비전(Vision)은 막연한 꿈(Dream)과는 다르다. 꿈이 ‘~하고 싶은 것’, ‘~가 되고 싶은 것’과 같은 막연한 바람이나 소망이라면, 비전은 ‘~까지는 반드시 ~할 것’, ‘~까지는 반드시 ~가 될 것’처럼 기한이 있는 미래의 청사진이다. 미래의 일을 이미 일어난 일처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자신의 머릿 속에 영상화한 것이다.


-[가슴뛰는 삶]중에서... 33페이지


‘가슴 뛰는 삶’은 우리가 진정 어디로 가야 하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고민과 통찰이 잘 엮인 책입니다. 근래에 가장 재미있게 보았던 책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비전(Vision)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다 보니, 제 견해와 조금 다른 부분이 있어 정리해 봅니다.

먼저 제가 생각하는 ‘꿈(Dream)’이란, 단순히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간절히 ~하고 싶은 것’입니다. 따라서 ‘~까지 반드시 ~할 것’ 등의 부자연스러운 동기부여가 없어도 ‘스스로 하지 않고는 못배기거나’ 하게된다면 ‘미치도록 열중’하게 됩니다.

그리고 꿈(Dream)이 없는 비전(Vision)은 생명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간절히 원하는 것을 알아야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올 수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고 청사진만 만든다면 헛다리짚기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거나 막연히 알고만 있는 상태에서 ‘~까지는 반드시 ~할 것’ 등의 목표만 잡아 놓으면, 그 목표에 얽매여 더더욱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어렵게 됩니다.


꿈 없는 비전과 목표는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몇 년 전에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응답해서 바라는 것이 현실이 된다’는 ‘시크릿’ 열풍이 불었는데요, 원하는 것을 간절히 구하라 했지만 무엇을 원하는지 확실히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간절히 구하기만 한다는 것이 왠지 앞뒤가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꿈과 비전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닌 필요와 충분의 관계이며 보완의 관계입니다. 꿈이 없는 비전은 껍데기에 불과할 뿐이며,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이 없는 꿈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그러므로 본인의 ‘간절한 꿈’을 미래의 명확한 청사진인 ‘비전(Vision)’으로 발전시켜 ‘미치도록 실행’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인생의 열쇠이자 올바른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DreamCOSMOS의 추천도서

가슴 뛰는 삶 - 10점
강헌구 지음/쌤앤파커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4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꿈은 좋아서(like) 하는 대상이고, 성공은 성취하는(achieve) 대상이다.
  2. 꿈은 무언가를 하고싶게 만들지만, 성공은 무언가를 해야하게 만든다.
  3. 꿈은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발산의 영역이지만, 성공은 채우고자 하는 수렴의 영역이다.
  4. 어린아이들은 꿈이 설명하기 쉽고, 어른들은 성공이 설명하기 쉽다.
  5. 꿈을 이룬 사람은 성공했다 말할 수 있지만, 성공한 사람이 모두 꿈을 이룬 것은 아니다.

Dream

N-COUNT uswith supp
You can refer to a situation or event as a dream if you often think about it because you would like it to happen.
He had finally accomplished his dream of becoming a pilot.
My dream is to have a house in the country.
ambition

VERB
If you often think about something that you would very much like to happen or have, you can say that you dream ofit.
As a schoolgirl, she had dreamed of becoming an actress.
For most of us, a brand new designer kitchen is something we can only dream about.
I dream that my son will attend college and find a good job.

Success

N-UNCOUNT
Success is the achievement of something that you have been trying to do.
It’s important for the long-term success of any diet that you vary your meals.
the success of European business in building a stronger partnership betweenmanagement and workers.
failure

N-COUNT
Someone or something that is a success achieves a high position, makes a lot of money, or is admired a great deal.
We hope it will be a commercial success.
failure

Henry C. Shin

Copyright Ⓒ DreamCOSMOS. All rights reserved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Dream Story > Knowing the Dre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2:일이 나를 찾아온다  (0) 2009/08/06
선물1:스트레스를 없애준다  (0) 2009/08/06
꿈과 성공의 차이  (0) 2009/08/05
현실성에 관한 오해  (0) 2009/07/29
우선순위에 관한 오해  (0) 2009/07/29
타협에 관한 오해  (0) 2009/07/28
posted by DreamCOSMOS

Trackback http://www.dreamcosmos.com/trackback/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